<colbgcolor=black><colcolor=#fff> 테이크원스튜디오 TAKEONE STUDIO | |
설립일 | 2021년 5월 25일 ([age(2021-05-28)]주년) |
대표 | 이상윤[1] |
업종명 | 종합 콘텐츠IP 제작 |
종업원수 | 30명 (2024) |
모기업 | 테이크원컴퍼니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55길 14 (삼성동)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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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이크원스튜디오(영어 : TAKEONE STUDIO)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가 2021년에 물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테이크원컴퍼니의 자회사다. 주 사업으로는 웹툰과 드라마 제작과 같은 콘텐츠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회사인 테이크원컴퍼니의 게임과 협업하여 다양한 OSMU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자회사로 영화 배급사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과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상영이엔티[2]를 두고 있다.
2. 역사
테이크원스튜디오의 태생이 테이크원컴퍼니의 콘텐츠 IP 제작 사업에서 출발했기에 영상PD부터 작가와 같은 영상 제작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갖고 있다. 물적 분할 전에 제작한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김래원, 이다희 주연)을 2021년 2월 tvN을 통해 방영했으며, 같은 달 스토리위즈, 안전가옥과 함께 영화 뒤틀린 집 공동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뒤틀린 집은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근에는 콘텐츠 제작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는데, IP를 보유하고 있는 다음 수요 웹툰 CELL(작가 걍형규)과 네이버 웹툰 고래별(작가 나윤희)의 드라마화 계획을 발표하고 제작 중이다.
2024년 8월 12일,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한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드라마 유어 아너가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영됐다. 존경받는 판사의 아들이 뺑소니 사고로 거대 조직 보스의 아들을 죽이면서 사건을 은폐하려는 자와 진실을 밝히려는 자, 두 아버지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손현주, 김명민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첫 방송부터 뺑소니 사건 발생과 판사의 사고 은폐 등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덕분에 2회만에 시청률이 163% 상승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이다.
첫 작품인 루카: 더 비기닝에 이어 차기작인 유어 아너 모두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입증했는데 이에 따라 차기작 제작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3. 작품
-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