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테크노크라트 テクノクラート | Technocr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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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4와 포 앤서에서 등장하는 기업. 오메르 사이언스 그룹에 소속되어 있다. 링크스 전쟁 당시에는 이크발의 자회사 였으나, 이후 이크발이 알제브라로 개편되면서 독립된다.
러시아의 국유기업을 모체로 한 군사기업으로 국가 해체 전쟁 이전의 기술력을 중심으로 하며, 코지마 기술력은 낮은 수준. 기체 파츠는 SALAF/SOLUH[1]이며, 경량을 토대로 한 고속 기동과 기체 안정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무기 파츠는 로켓 중심. ...아니, 그냥 로켓으로 말하는 기업인 것이, 4의 회사 주력 링크스이자 유일한 링크스였던 보리스비치의 기체 보고몰에는 로켓밖에 안 달려 있다. 해당 세계관에 존재하는 회사들 유일의 링크스 도 스의 기체에는...K. K가 짜준 넥스트라 파일벙커가 달려 있다.
로켓의 경우에는 AC 시리즈 특성상 미션에서 주로 사용할법한 특성[2]을 가지고 있다. 암즈 포트 격파나 잡다 전력 격파에는 이보다 더 효율적인 파츠는 없을 정도. 대전에서는 주로 스플래시 데미지 또는 흩뿌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기업 설명에서부터 병기 대부분이 구식이며, 기술력도 낮다. 기업들 중 실질적으로 기술력으로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양기업이다.라고 까였으며 설정집에선 '경쟁력이 없다'며 대놓고 또 까인다. 로켓도 독점하고 있는가 싶었는데 다른 기업이 '관심이 없어서 개입하지 않을 뿐'이며 로켓을 잘 해보면 재부상이 가능하냐는 물음에 'ㅎㅎㅎ 구식병기나 가지고 놀고 있네'라며 까인다.[3]
[1] SALAF 프레임에 자사의 핸드 로켓런처 CPH-48과 등 로켓 CP-49를 장비한 ESER-01이라는 독자 프레임 설계는 있다.[2] 록 온이 안되고 탄도가 일직선이며 발사한 후에 탄속이 올라가면서 위력이 증가한다. 명중시 그레네이드보다 작은 범위로 스플래시 데미지. 탄약 단가는 최저.[3] 실제로 작중작외에서 로켓의 대명사는 테크노크라트가 아니라 GA의 자회사 쿠거가 개발한 VOB다. 그런 쿠거조차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판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