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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 니시카타 | 유카리 | 사나에 | 미나 |
텐카와 유카리 天川ユカリ Tenkawa Yukari | ||
<colbgcolor=#6b472f,#6b472f><colcolor=#ffffff,#ffffff> 성별 | 여성 | |
학년 반 | 1학년 2반 → 2학년 2반 → 3학년 2반 | |
성우 | <colbgcolor=#fff,#1f2023>M·A·O[1] | |
크리스틴 맥과이어(TVA 1기, 3기) 에리카 할래커(TVA 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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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등장인물이자 '내일은 토요일'[2]과 '사랑을 사랑하는 유카리 양'[3]의 주인공.2. 상세
TVA |
삼인방 중 최장신.[4] 안경 속성에, 약간 매서운 눈매를 하고 있으며 양쪽 머리에는 빨간 머리핀을 두 개씩 꽂고 있다. 머리 한가운데는 길쭉한 앞머리가 있는데 가끔씩 이에 대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한다. 학급 임원이기도 하다. 특별한 취미나 특기가 없고, 수영을 못할 뿐더러 공부를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성적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닌지라 평범한 점만 부각되어 절망한 적이 있다.
니시카타와 타카기가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등 삼인방 중에서 가장 연애 욕구가 있는 듯하다. 스핀오프 작품 '내일은 토요일'에선 발렌타인 데이 관련 에피소드에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암시가 잠깐 나오는데, 본인이 주인공인 또다른 스핀오프 작품 '사랑을 사랑하는 유카리 양'에선 '그 애'에게 초콜릿을 주지 못했다고 직접적으로 표현된다. 이토록 연애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사나에와 미나가 사랑에 영 관심이 없어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 이 때문에 '사랑을 사랑하는 유카리 양'에선 그 관심이 때로는 사나에 & 미나로 망상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에서는 회사원이 되었으며, 140화에선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로 결혼 전까지 혼전우울이 심했다. 가족 관계로 여동생[5]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 기타
- 정식 이름이 후리가나로 밝혀지기 전까진 '아마카와 유카리'로 잘못 불렸었다. 아무래도 성씨 天川는 흔히 '아마카와'로 읽히기 때문에 이러한 오칭이 생겨난 듯하다.
[1] 이후 닌카기 애니에서 코노하를 맡는다.[2]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작가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다른 작품으로, 본작과 같은 학교에서 진행되며 유카리, 사나에, 미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들은 타카기, 니시카타와 같은 반이다.[3] 스즈 유우마 작가의 작품으로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로맨스를 유카리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4] 155cm로 가장 크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로는 사나에의 키가 엄청나게 자라서 3인방 중 중간이 되었다. 성인 유카리의 키는 163cm.[5] 이름은 사에. 성우는 시라이시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