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 페데르센

노르웨이 前 축구 선수

<colbgcolor=#e00000><colcolor=white> 이름		토레 페데르센 Tore Pedersen
출생		<colbgcolor=#fff,#191919>1969년 9월 29일 ([age(1969-09-29)]세)
		노르웨이 프레드릭스타
국적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5cm
직업		축구선수(센터백 / ^은퇴) 에이전트
소속	<colbgcolor=#e00000><colcolor=white> 선수	릴레스트룀 SK (1988) 프레드릭스타드 FK (1989) IFK 예테보리 (1990~1992) SK 브란 (1993) 올덤 애슬레틱 AFC (1993~1994) SK 브란 (1994) 산프레체 히로시마 (1994~1995) SK 브란 (1995) FC 장크트파울리 (1995~1997) 블랙번 로버스 FC (1997~1998)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98~1999) AFC 윔블던 (1999~2001) 프레드릭스타드 FK (2002~2003)
국가대표		45경기 0골 ^{(노르웨이 / 1990~1999)}

1. 개요2. 초기 경력 및 유럽 무대3. 일본 무대 진출4. 국가대표5. 은퇴 후6.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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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전 축구 선수. 주로 수비수로 활약하며, 다양한 유럽 리그와 일본 리그를 거치며 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도 소속되어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였다.

2. 초기 경력 및 유럽 무대

1969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토레 페데르센은 셀바크 IF, 릴레스트룀, 프레드릭스타드 FK 등 노르웨이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스웨덴, 영국, 독일, 스위스 등 다양한 유럽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블랙번 로버스 FC에서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경험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3. 일본 무대 진출

1995년에는 일본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하여 아시아 무대에도 진출했다. 일본에서의 생활 동안 팀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4. 국가대표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47경기에 출전하며 국가를 대표했다. 1990년대 노르웨이 축구 황금기에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월드컵과 유럽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했다.

5. 은퇴 후

2003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에는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6.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체격과 제공권,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중앙 수비수였다.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