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7 23:43:59

토마스 돌

토마스 돌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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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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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자 자카르타
Persatuan Sepak Bola Indonesia Jakarta
파일:Thomas Doll.jpg
<colbgcolor=#E20220,#191919> 이름 토마스 돌
Thomas Doll
본명 토마스 옌스 우베 돌
Thomas Jens Uwe Doll
출생 1966년 4월 9일 ([age(1966-04-09)]세)
동독 말힌
국적
[[동독|]][[틀:국기|]][[틀:국기|]] →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76cm
직업 축구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20220,#191919> 선수 BSG 로코모티프 말힌 (1972~1979)
FC 한자 로스토크 (1979~1983)
선수 FC 한자 로스토크 (1983~1986)
BFC 디나모 (1986~1990)
함부르크 SV (1990~1991)
SS 라치오 (1991~1994)
E. 프랑크푸르트 (1994~1996)
AS 바리 (1996~1998)
함부르크 SV (1998~2001)
감독 함부르크 SV U-19 (2001~2002)
함부르크 SV II (2002~2004)
함부르크 SV (2004~200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7~2008)
겐츨레르비를리이 SK (2009~2010)
알 힐랄 FC (2011~2012)
페렌츠바로시 TC (2013~2018)
하노버 96 (2019)
아포엘 FC (2019)
페르시자 자카르타 (2022~ )
국가대표 29경기 7골 (동독 / 1986~1990)
18경기 1골 (독일 / 1991~1993)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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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독 출신 독일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

1979년 FC 한자 로스토크 유스팀에 입단해 1983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로스토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1986년 BFC 디나모가 그를 불렀고 이후 1990년까지 9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득점한다.
독일 통일은 동독 클럽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이자, 동독 선수들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었다.

동서독 통일이 이루어지며 함부르크 SV로 이적했고, 이후 SS 라치오로 이적해 64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동독 대표팀 선수 중 통일 독일 대표팀으로 합류한 8명의 선수 중 한명이 토마스 돌로, 통일 후 첫 국제대회인 유로 1992 대표로 뽑혀 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AS 바리를 거쳐 2001년 함부르크 SV에서 은퇴했다.

3. 감독 경력

2001년 함부르크 SV U-19팀 감독을 맡았고,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에는 2군팀 감독을 맡게되었고, 2004년 1군팀 감독에 부임했다. 1군팀에서도 잘나갔으며 2005-06시즌 팀을 3위로 올려뒀다. 하지만 2006-07시즌 부진하며 경질되었다.

200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직에 부임했으나 부진하며 경질당했다.

2020년 FC 서울행 루머가 돌며 국내축구 커뮤니티에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2년 인도네시아의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4. 여담

2023년 2월 인도네시아 A팀, U-23, U-20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 감독을 선수 소집 관련, TV 광고 촬영을 빗대어 정면 비판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에는 공식 사과하였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칼럼을 통하여 “물론 각 클럽팀의 사정은 이해한다. 나는 세 팀(대표팀, U-23, U-20)을 맡아서 각기 다른 소집을 하기에 일선 지도자들에게 ‘왜 이리 많이 불러’라는 오해를 받는 일도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