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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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중앙중학교 | |
<colbgcolor=#80deea> 개교 | 2010년 3월 1일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교훈 | 지혜로운 생각으로 바르게 행동하는 통영중앙인 |
교화 | 동백 |
교목 | 소나무 |
교직원 수 | 43명 (남 11명, 여 32명) |
학생 수 | 579명 (남 276명, 여 303명) |
관할 교육청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동 무전3길 23-10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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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중학교이다.통영시 관할 내에 위치한 학교들 중에서 가장 최근에 개교한 학교이며 통영에서 몇 안 되는 남녀공학 중학교들 중 하나이다.[1]
2. 학교 연혁
2021.03.02 2021학년도 입학식(신입생 189명)2021.01.08 제9회 졸업식(졸업생 184명, 졸업생누계 1,835명)
2020.03.02 2020학년도 입학식(신입생 190명)
2020.03.01 제4대 하재태 교장 취임
2020.02.12 제8회 졸업식(졸업생 200명, 졸업생누계 1,651명)
2019.03.04 2019학년도 입학식(신입생 187명)
2019.02.15 제7회 졸업식(졸업생 207명, 졸업생 누계1,451명)
18.03.02 신입생 입학식(신입생 184명)
18.02.09 제6회 졸업식 (졸업생 203명, 졸업생 누계 1244명)
16.03.01 제3대 강성동 교장 취임
10.08.04 신축교사 본관·부대시설 완공 및 이전(무전동)
10.03.01 통영중앙중학교 개교(죽림초등학교)
09.07.15 임대형 민자사업(BTL) 협약 체결
07.04.18 통영시 신설중학교 설립 계획 수립
3. 학교 상징
3.1. 교훈
지혜로운 생각으로 바르게 행동하는 통영중앙인3.2. 교화
- 동백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나무로 동백꽃의 붉은 색처럼 열정적이고, 동백나무의 강한 생명력처럼 끈기와 굳센 의지를 가지며, '겸손한 마음'이라는 꽃말처럼 항상 남을 배려하는 통영중앙중학교 학생이 되라는 의미.
3.3. 교목
-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처럼 통영중앙중학교 학생들도 한결같이 하늘을 향해 곧게 솟아오르고, 바르게 자라라는 의미.
3.4. 교가
작곡:김현숙 작사:박경곤
1절
백두대간 정기내려 여황에 맺고
태평양 물길모여 한려에 떴네
백두대평 마주하는 무전의 터에
드높은 기상을 가슴에 품고
나가자 바른길 횃불이 되자
청운의 배움터 통영중앙중
백두대간 정기내려 여황에 맺고
태평양 물길모여 한려에 떴네
백두대평 마주하는 무전의 터에
드높은 기상을 가슴에 품고
나가자 바른길 횃불이 되자
청운의 배움터 통영중앙중
4. 학교 시설
전관과 후관이 있다.각층마다 학년실이 있고 2층에 인성부실과 중앙교무실[2], 영어전용실[3], 체육관 있다. 3층에는 미술실, 도서실 4층에는 음악실이 있다. 1층에는 급식실, 과학실, 컴퓨터실, 행정실, 보건실 등이 있다.
5. 출신 인물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대부분의 학생은 무전동에 살기 때문에 걸어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죽림 지역과 다른 곳에 학생들도 많아 버스를 타고 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등교 시간에는 그 앞 통영초등학교 통학수요와 맞물리고 출근 수요도 맞물리기 때문에 차가 많다.6.1. 버스
바로 앞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하지만 2~3분 정도만 걸어가면 한진로즈힐 정거장이 나오기에 그 정거장을 이용하면 된다. 심지어 한진로즈힐 정거장은 웬만한 버스[4]가 지나간다. 하지만 모든 버스가 통영의 신시가지인 죽림에서 오기 때문에 모든 학교의 통학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가축수송이 시작된다.디지털프라자나 외환은행에서 내려도 몇 분 안에 도착한다.
정량동에 버스가 잘 오지 않는다.
7. 사건 사고
8. 기타
- 처음 개교할 때는 현 무전동 학사가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림초등학교를 임시로 사용했다.
- 각 층마다 탈의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학생이 거의 없다(...)
- 각 층마다 홈베이스가 있는데, 공교롭게도 쉬는 시간만 되면 이 홈베이스가 순식간에 만남의 광장으로 변해 학생들이 좀비마냥 우르르 몰려간다(...)
- 학교 부지가 10,763㎡로 비교적 큰 규모의 운동장보다도 작다.
- 매년 겨울 시즌마다 학교 바로 앞에 붕어빵 리어카가 온다. 겨울에는 운동장 울타리 사이로 학생들이 붕어빵을 거래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몰래 하다가 걸리면 바로 학년실에서 방송이 울리고 명심보감 또는 반성문을 작성하게 되는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다.
- 학교 주변 5분거리에 대기업 편의점 3개가 있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에 종종 학교 주차장을 통해 몰래 나가거나, 분리수거를 하러가는 척 하면서 GS25 또는나 CU에 갔다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일과 시간 중에는 조퇴를 하거나 외출증이 있는 게 아닌 이상은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게 금지되어 있으며, 이 때, 몰래 나가려다가 걸리면 바로 인성부실 직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3학년 말이 되면 생기부가 마감됐다고 생각하고 바로 학탈을 하여 근처 식당이다 편의점을 갔다오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생기부는 학생이 정식으로 졸업을 한 이후에 마감되기 때문에 함부로 무모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
- 원래는 7반 쪽 건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원래는 6반까지만 지어지고, 그 앞에는 베란다 같은 구조였지만 안전문제와 무전신시가지 개발로 학령인구가 늘어가서 7반을 증축하게 되었다. 학교 내부에 증축 흔적이 있으며, 6반에서 7반 사이를 보면 약간의 단차가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그게 그 흔적이다. 이외에도 7반 칠판만 초록색에다가 TV가 아닌 빔프로젝터이다. 하지만 2019년도에 에어컨 교체 및 TV 설치를 하면서 7반도 드디어 TV가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