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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국민의당
파일:통합신당 2016년 로고.svg
통합신당
영문명<colcolor=#000000>확정 전 해산
창준위 발족일2016년 1월 18일
창준위 소멸일2016년 2월 1일 (해산 후 국민의당에 일괄 합류)[1][2]
해산 전 창준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6길 17, 성우빌딩 902호
창당준비위원장박주선 / 3선 (16, 18, 19대)
원내대표확정 전 해산[3]
해산 전 국회 의석 수1석 / 293석
당 색녹색 (#4CA537)
공식 사이트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관련 문서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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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통합신당_박주선.jpg

박주선 의원이 중도개혁주의 정당을 표방하며 2016년 창당을 목표로 준비하였던 정당이다. 참고로 당명글씨체가 과거 본인이 몸담았던 통합민주당의 글씨체와 유사하다.

2. 역사

광주광역시 동구 제19대 국회 박주선 의원이 2015년 9월 22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과 연대 의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최초의 새정치민주연합 현역 의원 탈당이지만, 그 전부터 문재인 대표 체제를 크게 비판하면서 친노 세력의 패권주의가 당을 좀먹고 있다고 여러 번 주장한 바 있어 오래 전부터 예상된 탈당이었다.

박주선 의원은 현재 신당 세력간의 통합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창준위 명칭부터가 통합신당이다 실제로 언론 인터뷰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내 친노 세력을 제외한 모든 야당 인사가 뭉치는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여러 번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였다.

10월 21일, 창당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장을 지낸 이성근 교수, 제주대 김상찬 교수 등 원로학자들과 조선대 김주삼 교수 등 신진학자들이 참석했다. #

1월 창당을 목표로 11월 말 추진위를 발족할 예정이다. #

11월 29일, (가칭) 통합신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 라종일 전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최재승 전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노성만 전 전남대 총장, 김원욱 5·18 기념재단 이사 등 4명이 고문으로 참여했고,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이강수고창군수, 박주원안산시장, 김상찬 제주대 로스쿨 원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등 모두 33명이 추진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1월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를 발족할 예정이다. #

1월 10일, 발기인과 지지자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정대철 고문, 조경태, 유성엽, 박혜자, 황주홍, 이개호 의원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개호는 결국 더민주로, 조경태는 새누리당으로 갔다

1월 21일,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경기도당을 창당했다. # # 통합신당 창준위는 경기도당 창당을 시작으로 22일 서울시당, 25일 제주도당을 창당할 예정이다. #

1월 22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서울시당을 창당했다. # 통합신당 서울시당은 김홍준, 이미현, 유주상 3인을 공동시당 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1월 23일, 천정배 의원측과 3자연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나머지 한명은 정동영 전 의원이며, 아직 합의는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1월 25일, 국민회의국민의당과의 통합을 발표했고 3자연대는 이틀 만에 파기되었다. 박주선 의원은 "천정배에 뒤통수 맞았다."고 분통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6일, 박주선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이라는 큰 테두리 속에서 함께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1월 27일, 국민의당과 전격 통합을 선언하였고# 2월 1일 해산이 완료되었다.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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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2월 1일날 해산 처리가 완료되었다.[2] 창준위는 현행법상 합당의 주체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박주선 의원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바로 국민의당에 개별 합류하는 식으로 통합을 마무리했다. 국민회의가 창당까지 완료한 뒤 정식으로 국민의당과 합당 절차를 밟은 것과 대조적이다.[3] 아마 창당됐다면 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인 박주선 의원이 원내대표 역할까지 맡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