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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 버스트 | 레이징 쓰러스트 | 투아림 익스플로전 | 정령 체인 블레이드 실체화 |
1. 개요
| | ||||
| 투아림 익스플로전 (Tuairim Explosion)[해외서버] | ||||
| 1랭크 기준 | 필요 AP | 408 | 재능 경험치 | 310250 |
| 능력치 보너스 | 체력 +7 / 솜씨 +6 / 행운 +20 | |||
| 대미지 600% (F랭크) ~ 1620% (1랭크) | ||||
| 공격 범위 5.5m (F랭크) ~ 9m (1랭크) | ||||
| 투아림 익스플로전 마스터 | 투아림 익스플로전 대미지 20% 증가, 행운 10 증가, 솜씨 5 증가 |
어두운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이 빛을 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내면에 축적된 투아림을 폭발시켜 강력한 대미지를 적에게 준다.
1.1. AP 정보
|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 필요 AP | 3 | 5 | 8 | 10 | 12 | 14 | 20 | 24 | 28 | 32 | 38 | 44 | 50 | 56 | 64 | 승단 불가 | ||
| 누적 AP | 3 | 8 | 16 | 26 | 38 | 52 | 72 | 96 | 124 | 156 | 194 | 238 | 288 | 344 | 408 | 승단 불가 | ||
2. 상세
투아림 부스트가 발동시 한 번 쓸 수 있는 스킬. 사용 가능 횟수의 중첩은 안 되니까 이전에 쓰지 않았다고 해서 다음에 2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부스트 시간에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부스트 발동시 사용 횟수가 충전되는 것이라 그냥 둬도 사용횟수는 사라지지 않고 낭비하기 싫으면 다음 투아림 부스트 발동 전까지만 쓰면 된다.
제자리 사용이 아니라 체인 스위핑처럼 범위 지정형식이며 사용하면 바닥을 내려찍는 모션과 함께 검은 기운이 퍼져나가다가 폭발이 일어나면서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이 다운되면서 데미지가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체인 스위핑처럼 데미지는 첫 폭발시 다 들어가지만 데미지 표기는 연타로 표시된다.
범위공격에 데미지 배율도 16배라는 정신나간 배율을 자랑하지만, 투아림 부스트 게이지 충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2] 필요할 때 항상 사용가능하지 않은 점은 단점이다. 같은 범위기인 체인 스위핑이 쿨타임 없이 도르카를 2개씩 소모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나, 투아림 익스플로전은 도르카를 소모하지 않는 스킬이므로 적은 코스트로 한번에 강력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같은 궁극기 개념인 벚꽃 비화술에 비교하면 선차징이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3] 메테오 스트라이크와 비교했을때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점은 단점이지만 메테오 스트라이크는 마법공격이므로 활용을 위해 따로 스태프와 마법 공격력 세팅을 요구하는데 비해 투아림 익스플로젼은 최대대미지 장비와 세팅을 사용하므로 물리대미지 직업군이라면 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도 하다.
당연히 체인 버스트의 대미지 증가 보너스를 적용받으므로 발동 전 체인 버스트를 활용하여 대미지를 조금이라도 올려 공격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투아림 익스플로전 역시 근접스킬이므로 서포트샷 내지는 레이지 임팩트의 대미지 증가 보너스를 적용받는다. 파티원과 호흡을 맞춰서 한 사람은 레이지 임팩트로 몹들에게 경직을 주는 동시에 디버프를 주고 다른 한 사람은 투아림 익스플로전을 활용하여 공격하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체인 특유의 높은 스텟계수와 여러 물리직업군의 대미지 버프, 체인 버스트까지 활용하면 최상위 던전에서도 다수의 퍼진 몹들을 거의 한 방에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도르카가 모자라는 상황이거나 강력한 다수의 적을 마주쳤다면 활용 가치는 충분하다. 타격시 몹이 강제로 다운되기 때문에 모션이 끝난 이후 빠르게 위기 탈출을 활용한다면 이후 몹들의 협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제자리 사용이 아니라 체인 스위핑처럼 범위 지정형식이며 사용하면 바닥을 내려찍는 모션과 함께 검은 기운이 퍼져나가다가 폭발이 일어나면서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이 다운되면서 데미지가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체인 스위핑처럼 데미지는 첫 폭발시 다 들어가지만 데미지 표기는 연타로 표시된다.
범위공격에 데미지 배율도 16배라는 정신나간 배율을 자랑하지만, 투아림 부스트 게이지 충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2] 필요할 때 항상 사용가능하지 않은 점은 단점이다. 같은 범위기인 체인 스위핑이 쿨타임 없이 도르카를 2개씩 소모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나, 투아림 익스플로전은 도르카를 소모하지 않는 스킬이므로 적은 코스트로 한번에 강력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같은 궁극기 개념인 벚꽃 비화술에 비교하면 선차징이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3] 메테오 스트라이크와 비교했을때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점은 단점이지만 메테오 스트라이크는 마법공격이므로 활용을 위해 따로 스태프와 마법 공격력 세팅을 요구하는데 비해 투아림 익스플로젼은 최대대미지 장비와 세팅을 사용하므로 물리대미지 직업군이라면 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도 하다.
당연히 체인 버스트의 대미지 증가 보너스를 적용받으므로 발동 전 체인 버스트를 활용하여 대미지를 조금이라도 올려 공격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투아림 익스플로전 역시 근접스킬이므로 서포트샷 내지는 레이지 임팩트의 대미지 증가 보너스를 적용받는다. 파티원과 호흡을 맞춰서 한 사람은 레이지 임팩트로 몹들에게 경직을 주는 동시에 디버프를 주고 다른 한 사람은 투아림 익스플로전을 활용하여 공격하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체인 특유의 높은 스텟계수와 여러 물리직업군의 대미지 버프, 체인 버스트까지 활용하면 최상위 던전에서도 다수의 퍼진 몹들을 거의 한 방에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도르카가 모자라는 상황이거나 강력한 다수의 적을 마주쳤다면 활용 가치는 충분하다. 타격시 몹이 강제로 다운되기 때문에 모션이 끝난 이후 빠르게 위기 탈출을 활용한다면 이후 몹들의 협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3. 습득 퀘스트
크게- 첫번째는 에아렌과 대화 하기.
- 두번째는 투아림의 가능성이라는 책의 페이지 4장 모아 책으로 만들어서 읽어야 한다. 각각 벨테인 미션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출현하는데 거래가 가능하므로 귀찮다면 구매해도 된다. 중간보스격 존재들이나 되살아난 시체에서 나오지만 4페이지의 경우 드랍률이 상당히 낮아서[4] 시세가 제법 형성되었 었다. 직접 구하고자 한다면 조원들이 피니시를 내는것을 조심해야 한다. 벨테인 미션이 초~중렙 구간 레벨업과 신성포인트 등을 위해 워낙 압도적으로 인기를 끌다보니 가격이 수직으로 하락하여 타이밍만 맞으면 골드로 구매하는게 더 편하다.
- 세번째로 페이지를 다 모아 읽고 나면 벨테인 조 조원 1인의 호감도를 5단계까지 찍어야 한다. 로간, 카나는 호감도 선택지를 대놓고 알려주니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전혀 준비가 안됐다면 시간은 제법 걸린다. 족보를 보고 완벽히 공략해도 단축할수 없으니 꾸준히 하는 것 만이 답. 이 다음으로는 2가지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그에 비하면 이마저도 양반. 나머지 두개는 죄다 투아림 부스트와 관련되어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
- 네번째 과제는 1인 이상의 파티 상태에서 투아림 부스트를 10회 발동시켜야 하는데, 투아림 부스트는 캐릭터가 전투상태 판정일 때 서서히 차오르고 가득 차면 바로 발동되는 구조로 1인 파티 이상으로 장시간 전투를 유지하는게 관건. 2023년 7월 13일 패치로 3인에서 1인 파티 이상으로 조건이 변경되어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 3인 파티 이상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당시에는 무기의 경우 체인 블레이드만 사용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수련자 / 잠수자 3인을 모아 탈틴미션 도발에 들어가서 방벽 자동공격을 걸어두고 낮잠을 살짝 자고 오면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작하면 적어도 약 100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한참 때리다 HP가 다 된 방호벽이 무너져버려서 캐릭터가 멀뚱멀뚱 서 있는 경우도 있으니 중간중간 확인해주고 때리고 있는 방호벽의 HP가 거의 다 떨어졌을 때쯤 다른 방호벽으로 바꿔주는 작업이 필요했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상점표 듀얼건 등을 들고 리로드 수련을 해주면서 방호벽의 체력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 3인 파티 이상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당시에는 사람을 구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었는데 주로 돌밀사제팟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림자 미션같은 곳은 들어가면 새 파티원이 안 모이기 때문에 이 경우엔 너구리밭 같은 바깥에서 전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또한 여러 명이서 그림자 미션을 돌거나 사도 미션을 돌다보면 어느새 숫자가 채워져 있기도 했다.
- 마지막 과제에서는 투아림 부스트 상태에서 벨테인 미션 몬스터를 10마리 잡는 퀘스트로 기존에는 50마리였다가 네번째 과제와 함께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스킬을 구상하던 도중 에아렌이 아발론 게이트의 입구를 찾아낸 모양이다. 다만 그 안에 있는 신성한 힘이 반마족인 자신을 허락하지 않은 모양인지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한다. 단지, 아발론 게이트의 설정에 따르면 그녀가 혼혈이 아니라도 들어가진 못했을 것이다. 알반 기사단 계통의 신성력에만 반응해서 길이 열리는 구조이기 때문. 알반 기사단의 신성력이 없으면 아예 눈치채지도 못하게 봉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입구를 찾아낸 것을 보아 에아렌이 가진 힘이 막강하기는 한 모양이다.
체인 스킬의 궁극기라서 그런지 재능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는 스킬이다 보니 나머지 체인 스킬을 모두 1랭크를 찍는다 하더라도 이 스킬이 없으면 마스터 체인슬래셔를 달 수가 없어서 그랜드마스터 퀘스트를 받을 수 없다. 습득에 필요한 벨테인 호감도 5단계와 투아림 부스트 발동은 골드와 스펙이 개입할 수 없어 오로지 시간을 투자해야만 달성할 수 있고, 습득한 후에도 스킬 사용에 투아림 부스트 발동이 필요해 스킬 수련조차 어렵기 때문에 체인슬래셔 그랜드마스터, 나아가 다크 메이지 아르카나의 최대 진입장벽이다.
4. 관련 세공
머리 - 투아림익스플로젼 범위 레벨당 0.1미터 최대 20레벨옷 - 투아림익스플로전 데미지 레벨당 5% 최대 20레벨
[해외서버] Bachram Explosion[2] 전투상태 유지 기준 10분.[3] 다만 벚꽃 비화술은 5타 범위공격이기 때문에 전부는 아니더라도 크리티컬로 인한 기대값은 투아림 익스플로전 만큼 높은 편이다.[4] 4곳에서 계속 나오는 몹을 잡다가 중앙에서 나오는 중간보스를 잡아야 나오는데, 이게 항시 나오는 게 아닌지라 어렵다. 3페이지는 확률이 더더욱 낮은데 그나마 많이 잡을 수 있는 몹이라는 게 위안거리.[5] 게이지 15 최대 기준 약 73~74% 추정.[6] 모리안 지지 유저라면 배수의 진에서 투아림 부스트가 걸리자마자 이클립스 오브 윙스를 쓰고 파힛을 날려대도 좋다. 이클립스 오브 윙스를 쓰지 않고 그냥 파힛을 날려도 되긴 하지만 좀비 폭발 때문에 경직이 자꾸 걸려 불편하고 많이 못 잡는다. 특성 굳건한 의지를 사용 가능하다면 이클립스 오브 윙스 대신 굳건한 의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아니면 체인, 원드/스태프, 듀얼건 등의 무기를 들고 부스트 터지기 전에 좀비들을 딸피로 만들어서 몰고다니다가 부스트 터질 때 광역기로 다중의 적을 한번에 잡는 방법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