屯門社區網絡 Tuen Mun Community Network | |
약칭 | 屯網, TMCN |
한글명칭 | 튄문 커뮤니티 네트워크 |
상징색 | 파란색 |
주석 | 게리 푼(Gary Poon) |
창당일 | 2016년 1월 |
해산일 | 2021년 10월 7일 |
이념 | 자유주의 본토주의 |
정체성 | 본토파 |
튄문구의회[1] | 4석 / 32석 |
웹사이트 |
1. 개요
Anything for Tuen Mun
튄문을 위한 모든 것
- 당 슬로건 -
튄문을 위한 모든 것
- 당 슬로건 -
홍콩의 튄문구 안에서만 활동하는 지역정당이다.
2. 상세
우산혁명 이후 홍콩의 정치 열기가 커지던 중에 2015년에 튄문구에 사는 20 ~ 30대 초반 젊은 사람들로부터 모임을 결성했다. 그리고 공식 창당 이후 튄문구에 있는 공공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리비 스캔들 폭로와 렁킹촌 행상인 충돌 사건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2016년 홍콩 선거위원회 위원 사회복지 부문으로 출마가진 적 있었지만, 낙선되었다. 2019년 홍콩 시위 여파에 치러진 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에서 튄문구에만 출마하여서 4석을 획득하였다. 2020년에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불구하고 사퇴 가지기 시작했다.(1명 입당해서 5석까지 늘었지만, 3개월 만에 사퇴하고 만다.) 그리고 충성 서약 문제로 전부 구의원직을 박탈하였다. 결국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해산된다.
3. 성향
강령에 따르면 첫 번째는 주민의사 참여를 높이는 커뮤니티 혁신, 구의회 개혁. 2번째는 튄문에 관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다. 3번째는 홍콩인을 위한 정책을 통해 스스로 해결. 4번째는 인권과 자유, 노동 투쟁, 보통선거 실현 등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한다.[1] 당선 당시 기준. 현재는 해산되어 0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