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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허쉬에서 만드는 젤리 제품[1]. 배배 꼬인 끈 모양의 모습이 특징이다.토끼 모양이나 뚝 잘려서 구미 형태 등 일부 변형 제품이 존재한다.
매우 쫄깃딱딱하고 질긴 것이 가장 큰 특징. 겉면 표지나 이미지로만 봤을 때 과즙이 많고 입에 달라붙는 그런 식감이 상상되지만 직접 씹었을 때 생각보다 딱딱한 식감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한 팩에 12~16온스(340~453g) 정도가 들어있다. 근데 딸기맛의 경우 패밀리백[2], 엑스트라 롱 버전[3], 빅백[4], 5파운드 버전(!)[5]이 있어 여러므로 미합중국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준다.
레인보우[6]의 경우 하나에 104개가 들어있는 779g짜리 버전이 있다.
2. 여담
- 젤리 계열 식품이지만 원재료가 밀가루이다 보니 칼로리가 꽤나 높은 편이다. 딸기맛 기준으로 2개에 90kcal나 한다.
- 한국에서도 판매가 된 적이 있다(!) 2016년도 경에 롯데제과에서 체리와 레몬맛을 출시하였으며, 기본형 이외에도 필드 바이트 버전[7]도 출시하였다. 다만 원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고,[8] 이후 소리소문 없이 단종되었다.
- 피치코리아에서 만든 트위젤이라는 유사품이 있다. 콜라맛, 수박맛, 블루라즈베리맛이 있으며 트위즐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편이다.
[1] 표기상으로는 캔디긴 하다.[2] 팩에 24온스(680g)가 들어있다.[3] 25온스(708g)가 들어있다. 이름대로 기존 딸기맛에 비해 좀 더 길다.[4] 32온스(907g) 들어있다. 체리맛 버전도 있는데 딸기는 하나 28온스(793g)가 들어있다.[5] 무려 2.2kg이다![6] 딸기, 오렌지, 레몬에이드, 수박, 블루 라즈베리, 포도맛이 섞여있는 제품이다.[7] 긴 트위즐러를 작게 자른 버전이다.[8] 미국 트위즐러의 쫄깃한 식감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툭툭 끊기는 식감이다. 가래떡이 마른 걸 그대로 씹는 느낌이라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