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와 링컨을 모티브로 탄생된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다. 바피드의 계열사로 보이며, 일부 차량과 자사의 스트레치가 알바니의 위싱턴 기반인 것으로 보아 알바니와 던드레리는 제휴 관계인것으로 보인다 알바니처럼 현실에 비해 대접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게다가 신규 차량이 조금씩이나마 추가되는 알바니와 달리 던드레리의 경우 신규 차량도 추가되지 않고 있다가 2020년에야 랜드스토커를 풀 모델 체인지한 랜드스토커 XL이 등장하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