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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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파비안 존슨 Fabian Johnson | |
| 본명 | 파비안 마르코 존슨 Fabian Marco Johnson | |
| 출생 | 1987년 12월 11일 ([age(1987-12-11)]세) | |
| 서독 뮌헨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독일|]][[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 ｜ 체중 74kg | |
| 포지션 | 풀백,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슈포르트프로인데 뮌헨 (1991~1996) TSV 1860 뮌헨 (1996~2006) |
| 선수 | TSV 1860 뮌헨 II (2004~2007) TSV 1860 뮌헨 (2006~2009) VfL 볼프스부르크 (2009~2011) TSG 1899 호펜하임 (2011~2014)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4~2020) | |
|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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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존슨은 1991년, 스포트프로인데 뮌헨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996년 여름, 그는 1860 뮌헨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오랜기간 뮌헨 유스팀에서 성장과정을 거쳐온 존슨은 2006년 7월에 1860 뮌헨의 1군으로 승격되었다. 그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기 전까지 90경기에 출장하여 4득점을 기록하였다.2009년 7월 14일,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그리고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였고, 팀은 2:2로 비겼다. 그러나 두 시즌 동안 백업 멤버에 그치며 정기적인 경기 출전이 어려웠고, 2011-12 시즌을 앞두고 호펜하임에 입단했다.
호펜하임에서는 세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뛰며 94경기 6골을 기록했고, 2014년 2월 24일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을 공표했다. 그리고 2013-14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팀에 합류했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의 데뷔전은 8월 23일에 치러진 슈투트가르트전이었으며, 후반 27분에 교체투입되어 필드를 밟았다. 그리고 11월 3일에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듬해 3월 1일, 파더보른전에서 BMG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첫 골을 신고했다.
2019-20 시즌 끝으로 팀을 떠날 때까지 6시즌 동안 140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했다.
2021년 현재까지 무소속팀이며,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
3. 국가대표 경력
독일에서 태어난 존슨은 독일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왔고, U-21 소속으로 UEFA U-21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경력이 있다.2011년 8월 25일, 그는 코스타리카전과 벨기에전을 앞두고 위르겐 클린스만에 의하여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그러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 어느 국가대표로 뛸 것인지 FIFA에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여 출장하지 못하였다. 존슨은 결국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기로 결정하였고, 수년간 미국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4. 수상 경력
독일 U-21 국가대표팀- UEFA U-21 챔피언십: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