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06 14:11:46

파일:뫼비우스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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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

1. 기본 정보

출처 MBC연예
날짜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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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에는 총을 쥔 채 걸어가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어둠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에서는 결연함과 함께 왠지 모를 고독함마저 느껴진다. 4년 전, 아직 ‘흑화’를 겪지 않은 국정원 요원 서수연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더욱 궁금해진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이어져 있다’라는 카피는 스핀오프의 제목인 ‘뫼비우스’를 연상케 한다. 특별한 동료 관계를 암시하며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서수연과 장천우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뫼비우스의 띠’를 이루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