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0 21:05:26

파일:엔지 케이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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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3. 여담

1.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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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남편 부심이 굉장하다. 수업중에 남편자랑은 꼭 나오는 편이다.
  • 남편이 자신의 말을 너무 잘들어서 좋다고한다. 그래서 결혼한걸 인생을 살면서 너무 잘한일이라고 한다.
  • 남편한테 아침에 항상 뽀뽀를 해준다고한다. 뽀리쌤 계타쎴네요
  • 남편과 사랑을 나눠서 임신했다고 한다. 이 한마디로 전체를 음란마귀로 만들어버리심. --섹스는 아닐거야....-.
  • 암기를 정말 싫어해서 역사를 좋아한다고 한다. 역사는 달달 외우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나가면 돼서 좋아한다고.
  • 미녀 강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실력보다는 얼굴 혹은 몸매만 내세우는 강사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사실 강의 수준도 아주 좋다. 해커스 시절에도 개념강의를 듣고 연계교재 한 번 정리하면 토익은 더 준비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왔고 커리큘럼과 교재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던 EBSi를 떠나 메가스터디로 이적한 후에는 교재와 강의 모두 순항 중이다. 괜히 1타가 아니다.
  • 2014 수능 개념 오리엔테이션에 따르면 외우는 걸 싫어해서 역사를 좋아한다고 한다. 최소한 고교 및 대중 교양 수준의 역사 서술은 거시적인 측면에서 거듭 반복되는 사적 인과관계를 인지하고[1] 그것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주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외우지 않아도' 흐름을 이해하고 있으면 그 흐름을 통해 낯선 역사 자료나 지문을 통해서도 답을 어렵지 않게 찍어낼 수 있다. 다만 암기가 필요한 경우는 이 흐름에서 벗어나는 특수한 사례들에 대한 대비 그리고 기본적인(교사나 강사들이 중요하다고 하는) 빈출되는 몇몇 연도(중요 변곡점)일 때 한정이다. 그러나 대부분 학생은 이를 깨우치지 못하고 국사 교과서를 편 다음 1페이지부터 빡빡이를 써가며 외우기 시작하고, 곧잘 포기한다. 수학만큼이나 역사에 질리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곧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은 이해를 통한 암기는 이를 뜻하는 것이며 두 개가 함께 가야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가 중요하다고 아예 외우지 않으려 하거나, 외우면 장땡이라며 쑤셔넣는 데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한 역사 공부라고 보기는 힘들다.[2] 하여튼 흐름도 이해 안 하고 무식하게 외우려고만 하는 학생들의 편견을 고치고 싶어하는 듯.[3]
  • 2013년 7월 29일 [2013 EBS-N제] 이다지의 세계사 강좌# 수강 후기에 한 학생이 이다지에 대한 시를 썼는데#, 현재는 "신고된 게시글입니다"라며 삭제되었다. 삭제 전까지 무려 조회수 49,904를 기록. 또한 해당 강좌 수강 후기에는 삭제 게시물 외에도 미모를 찬양하는 게시물이 종종 보인다. 여기에 배틀페이지의 한 유저가 곡을 붙이고 랩을 만들어 한때 화제가 되었다. 제목은 "헌정가." 이다지는 이를 보고 배틀페이지에 찾아가 댓글로 인증을 남겼다. 재밌는 점은 가사를 쓴 학생은 문과생이 아니라 이과생이었다. 이다지가 마리텔에 출연했을 때 김구라의 아들 MC그리에게 이걸 랩해달라고 했는데, MC그리가 거부하여 김구라가 대신 했다. 당연히 어설프지만, 김구라가 랩하는 스타일이 워낙 웃겨서 레전드 장면이 되었다.
  • 2015년 11월 9일 현재 메가스터디 러셀[4] 1월 단과 시간표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수능 이후 EBS 게시판을 통해 EBS 하차인사를 했다.
  • 메가스터디 이적 후 가진 인터뷰. # 이다지 강사의 말에도 일리가 있는 게, EBSi에서는 1인 1과목으로 제한되어 있는 제약도 있고, 방송 표준에 맞춰야 하며, 교재도 수능개념을 제외하고는 EBSi에서 나온 것만 써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이다.[5][6]
  • 강의 중 본인이 디아3 유저라는 것을 밝혔다. 와우도 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어릴 때 만화책에 빠져 살았고 지금도 만화책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메가스터디 2019 이다지도 완벽한 세계사 개념완성에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쉽게 접할 방법으로 작가 양영순의 웹툰 플루타크 영웅전을 언급했다. 그리고 동시에 양영순의 문제점으로 작품의 용두사미식 완결도 언급했다.(...) 참고로 양영순의 용두사미식 완결작품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플루타크 영웅전이다. 작품의 팬들은 잊지 않는다.
  • 초콜릿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상당히 힘들었다고 한다.
  • 메가스터디 강사 개인 게시판에 "러셀 한국사 1위"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러다 2016년 11월 17일부로 고종훈보다 위로 이름이 올라가면서 인강 사이트에도 1타가 되었다.
  • 공무원 학원인 박문각고시학원에서 2017년 12월에 새로운 한국사 강사가 온다는 티저가 떴는데 그 강사가 다름아닌 이다지라는 설이 돌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학원 인스타그램에 티저 실루엣 사진이 2장 올라왔는데... 이 정도면 반박불가 이다지 맞다. 특히 이 사실을 알게 된 디시인사이드 공갤 유저들 반응이 폭발했다.
  • 위로 오빠, 언니가 있는데 각각 6살, 3살 터울이다. 참고로 언니 이름은 이미지.? 아버지께서 이름을 독특하게 지으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오빠와의 관계는 전형적인 현실 남매. 어릴 때 딸기우유를 먹는 오빠를 빤히 바라보자, 오빠가 먹고 싶냐고 물었고 그렇다 했더니 웬일인지 흔쾌히 줬다고. 근데 그 안에 가래를 뱉어놨다고 한다. 게다가 본인이 아끼던 옷을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줬다거나...
  • 친구들과 여행을 하던 도중 시계를 사러 까르띠에 매장에 갔는데, 명품의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에 대충 둘러대고 도망친 적이 있다고 한다.
  •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 만큼, 역사와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그런 걸 보면 즐겁게 봐야 하는데, 저 사건 후에 뭐가 일어날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일의 연장선이 되어버린다고. 그리고 같이 보는 사람들이 자꾸 다음 내용을 자기한테 물어봐서 힘들다고 한다.

  • 교회를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 한 번, 시험 전날에 한 번 총 두 번 가봤다고 한다.
  • 강의 도중 가끔 아랫입술을 삐죽하고 내미는 버릇이 있다.
  • 메가스터디이분 몫지않게 인스타그램 활동량이 엄청나다![8] 댓글 답변도 잘 해주는 편.

[1] 가장 간단한 예로, 폭정이 계속되거나 고율의 세금으로 인한 착취가 빈발하면 곧잘 농민 봉기로 이어진다.[2] 애초에 역사학은 개별 사실을 하나하나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그건 그리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암기가 열등한 사고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입식 교육 때문에 생긴 또 하나의 편견이다.[3] 실제로 공무원 한국사만 하더라도, 수능 강사들 들어오기 전에는 별 시덥지 않은 것까지 죄다 두문자 따서 외우는 것이 대세였다.[4]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단과타이틀을 걸고 운영한다.[5] 사설인강에서는 모든 강좌가 저자직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사가 다르면 교재도 달라진다. 대부분 EBS 교재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으며 특히 개념완성 강좌에서 더욱 질이 좋다. 비싼 돈 주고 사설 인강을 많이 택하기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6] 물론 윤혜정 등 사설에서도 통할 실력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저 강사의 경우 EBS에서도 밀어주는 스타강사라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7] 한번은 아침에 늦게까지 TV앞에서 자고있었는데, 죽은 줄 알았는지 룰루가 발톱으로 이다지의 이마를 찔렀고, 그 덕에 한동안 이마에 홈이 파였던 웃픈 썰이 있다.[8] 팔로잉 신청이 수락되면 게시물을 볼 수 있는데 하루에 2~3개씩 올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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