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6 2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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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출처 〈마지막 바스티온〉#

2. 이미지 설명

* 화염 강타를 날리는 인물은 설정상 독일 출신으로 아이헨발데 맵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 발데리히 폰 아들러다. 영상의 설명을 보면 아이헨발데 전투에 참여한 크루세이더들은 전멸했다. 라인하르트는 해당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명예와 영광〉에서 라인하르트도 이 전투에 참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위 사진에서 크루세이더는 사단급의 부대로 추정 되는 대병력을 지녔었으나 〈명예와 영광〉에서는 사령관인 발데리히를 지키는 인원은 1~2개 분대급 외에는 남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아예 독일군 일반 보병 두 명과 라인하르트만 살아남았다. 통상적으로 '전멸'이란 표현이 군대에서 전부 죽었다 라는 의미는 아니듯이 저 정도 수준이라면 충분히 전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부대의 사상자 비율이 30%만 넘어가도 전멸로 분류하는 현재의 기준을 볼 때, 영상에서처럼 개인 단위로 살아남은 부대는 몰살당했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하다. 마지막 묘사를 볼 때 공군의 지원은 계속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마지막 바스티온〉 때보다도 더 명확하게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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