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매이션 나루토의 휴우가 네지가 쓰는 기술이다. 휴우가 일족의 기술이기도 하다. 시전시 팔괘 64장 특유의 녹색 무늬가 나타난다. [1] 검지와 중지로부터 차크라를 흘려보내 2장부터 4장 8장 16장 32장 64장으로 이어가면서 찌른다. 차크라를 짜내는 점혈을 그대로 찔러 막아버리는 것. 일부는 이 기술이 휴우가 일족 하면 떠오로는 기술인지라 기본기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비장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상위판으로 팔괘 128장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어가며 찌르는 방식. 네지 VS 키도마루 전에서 네지가 이 기술을 시전하자 키도마루가 " 저런거 정통으로 먹으면 끝이야" 라는 말을 하였다. 당시 상급닌자 수준인 키도마루를 [2] 단신으로 저런 말을 나오게 한다는 것은 이 기술과 네지의 위력을 실감나게 하는 대사다. 히나타가 쓰는 버전으로 수호팔괘 64장이 있는데, 실같은것을 손으로 그려(?)서 그것을 찔러 파괴하는 기술이다..
[1] 가운데 건곤감리 포함 팔괘의 무늬가 나타나고, 그 밖으로 다른 무늬가 나타난다.[2]주인상태 1까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