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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f2678><colcolor=#ffffff> 난퉁 즈윈 No.30 | ||||
| 팔레이 호사 Farley Rosa | ||||
| 본명 | 파를리 비에이라 호자 Farley Vieira Rosa | |||
| 등록명 | 호사 | |||
| 출생 | 1994년 1월 14일 ([age(1994-01-14)]세) | |||
| 미나스제라이스주 산투안토니우두자신투 | ||||
|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4cm / 체중 65kg | |||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1]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1f2678><colcolor=#ffffff> 유스 | 크루제이루 EC (2005~2008) 스포르팅 CP (2008~2013) | ||
| 선수 | FC 세바스토폴 (2013~2014) 아틀레티코 몬테 아줄 (2014~2016) → 아폴론 리마솔 (2014~2015) → AEK 라르나카 FC (2016) 파네톨리코스 FC (2016~2018) 알 에티파크 (2018~2019) 아트로미토스 FC (2019~2020) 파네톨리코스 FC (2020) 푸자이라 FC (2020~2021) 하포엘 베르셰바 FC (2021) 하포엘 텔아비브 FC (2021~2022) 톈진 진먼후 (2022~2023) 대전 하나 시티즌 (2024) 난퉁 즈윈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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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난퉁 즈윈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05년 호사는 벨루오리존치로 이사하여 크루제이루 EC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크루제이루 소속으로 경기를 치르던 중 호사는 스포르팅 CP의 스카우트의 눈에 띄었다. 호사는 14세의 나이에 포르투갈로 이주하여 스포르팅 아카데미의 유소년 선수가 되었다. 호사는 팀에서 포르투갈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는 NextGen Series 청소년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했다. 2012/13 시즌에는 팀과 함께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고, 결승전에서 스포르팅은 아스널을 1:3으로 꺾었다. 토너먼트에서 두 시즌 동안 팔레이는 6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2013 년 여름, 역사상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 한 FC 세바스토폴과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팀에서 팔레이는 등번호 50번을 달았다. 2013년 7월 21일, 호사는 아르투르 카르노사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리그 2라운드에 데뷔했다. 올렉 코노노프 감독은 경기 초반에 팔레이 호사를 기용했지만, 75분에 안톤 크라마르와 교체했다. 경기는 세바스토폴의 패배로 끝났다.
호사는 2013년 8월 31일 카르파티 리비우와의 경기에서 시즌 유일한 골을 넣었고, 53분에 이고르 둘야즈의 패스를 받아 올렉산드르 일류셴코프의 골을 넣었다. 이 골은 세바스토폴에 승리를 가져왔다. 2013/14 시즌이 끝날 무렵, 세바스토폴은 9위를 차지했고, 호사는 2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호사와 세바스토폴의 모든 선수들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인해 클럽이 더 이상 리그에 존재하지 않게 됨에 따라 FA 자격을 부여받았다.
2014년 호사는 브라질로 돌아와 몬테 아줄과 계약했다. 그는 즉시 아폴론 리마솔로 임대되었다. 그는 2014-15 시즌에 클럽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 호사는 5경기를 뛰었고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AEK 라르나카로 이적하여 6개월 동안 그곳에서 뛰었다.
2016년에 호사는 파네톨리코스 FC로 이적했다. 2년 후 알 에티파크와 계약했다. 호사는 2019년 1월까지 이 클럽에서 뛰었다. 2019년 중반에 호사는 아트로미토스 FC로 이적했다. 2020년 1월, 호사는 파네톨리코스로 돌아왔고 6개월 후 호사는 알 푸자이라로 이적했다. 2021년 초, 하포엘 베르셰바가 그를 영입했다. 그해 7월 호사는 자유 이적으로 하포엘 텔아비브로 이적했다. 2022년 4월 호사는 톈진 진먼후에 입단했다.
2.2. 대전 하나 시티즌
2024년 1월 말부터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FA로 합류한다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 그리고 대전의 공식 인스타가 호사를 팔로우하고, 이미 가고시마 전지 훈련장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또, 2월 4일에는 단독 기사까지 뜨며 입단이 거의 확정되었다.
2월 7일 가고시마 전지훈련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풍경이 목격되었고, 같은 날 호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까지 하며 사실상 입단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2월 13일 대전은 팔레이 호사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2.2.1. 2024 시즌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후반 42분에 K리그1 데뷔골을 기록, 팀의 영패를 막아주며 대전은 자존심을 지켰다.하지만 이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거기에 부상까지 더해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고, 전반기 리그 7경기 출장에 그쳤다.
결국 시즌 중반 대전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였다.#
2.3. 이후
대전을 떠난 후 중국 난퉁 즈윈으로 이적하며 대략 반년만에 중국 무대로 복귀하였다.3. 플레이 스타일
양 발 사용이 가능한 크랙으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발기술로 수비를 제친 후 마무리에 능한 선수이다.4. 여담
- K리그 데뷔골 성공 후 슈팅 훈련 중 공에 맞은 팬을 향해 미안함을 표현하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 동포지션에서 상당한 활약을 한 전임자와 등록명이 매우 비슷하다.[2] 그리고 서로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한 부분이 많아 팬들 사이에서는 호사가 뛸때 자연스럽게 마사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