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스토리/이벤트 스토리#4기사 이벤트|{{{+3 {{{#FFFFFF 4기사}}}}}} The Dragon Knights]] | |||
퍼시벌 (Percival) | 랜슬롯 (Lancelot) | 베인 (Vane) | 지크프리트 (Siegfried)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퍼시벌 パーシヴァル | Percival | ||
종족 | 휴먼 | |
연령 | 27세→28세[1] | |
신장 | 180cm | |
취미 | 유능한 부하를 찾는 것 | |
좋아하는 것 | 왕도, 심성이 선한 자 | |
꺼리는 것/서툰 것 | 패도, 심성이 악한 자 |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코키도 시호 (유년기) 마크 휘튼 석승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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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요히 불타는 젊은 염제(炎帝)는, 가슴 속에 숨긴 이상을 계속 뒤쫓는다. 바라는 것은 싸움이 없고, 약한 자를 돕는 올바른 나라 만들기. 그 고귀한 의지에 공감하는 동료를 찾아, 하늘의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
"나의 이름은, 염제 퍼시벌. 자, 함께 이상의 나라를 만들자. 따라와!"
"꺼진 재로 만들어 주마."
"이봐, 단장. 어서 다음 가신을 찾으러 가자."
"꺼진 재로 만들어 주마."
"이봐, 단장. 어서 다음 가신을 찾으러 가자."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
2. 특징
페드라헤 왕국 백룡기사단의 전신인 흑룡기사단의 전 부단장. 붉은 머리와 갈색 눈동자의 미청년. 랜슬롯, 베인, 지크프리트와 더불어 4기사 중 하나로 불리며, 화염을 이용한 검술을 사용하는 덕분에 "염제"라는 별명이 있다.페드라헤 왕의 이웃나라에서 대대로 왕족을 배출한 명가 웨일즈 가문의 삼남이기도 하며, 흑룡기사단에 입단해 부단장 자리에 오른 것도 '가독을 일끌 예정인 자는 대대로 교류가 있는 이웃나라의 기사단에 입단한다'는 친가의 방침이다. 마찬가지로 장남 아그로발, 차남 라모락도 수행을 위해 이웃나라로 떠났다.
흑룡기사단이 해체된 현 시점에서는 각지를 떠돌면서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과 알게 되고 그를 높게 평가하며 가신으로 스카우트하려 든다.
자신을 '염제'라 자칭하는 등 오만한 기질을 보이는 듯 하지만, 사실 남을 잘 챙겨주고 어려움에 처한 자들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성격이다. 약자에게 손을 내미는 것은 위에 선 자로서 당연한 것이라는 관념을 품고 있으며, 싸움이 없고 약자들을 돕는 올바른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상을 품고 있다. 말수가 결코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다. 가끔씩 엄한 말을 내뱉는 것은 경험이나 신념에서 우러나온 것. 이러한 면들을 통틀어 보면 그야말로 츤데레라 할 수 있는 인물.
덕분에 주인공을 "가신"으로 취급하며 휘두르지만, 누구보다도 주인공을 챙겨주는 면을 보여준다. 이러다 보니 비에게 '문제아'라느니 '솔직하지 못하다'느니 야유를 들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자신도 자각 못 할 뿐 상당히 사람이 좋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불손한 태도와 신랄한 언변으로 인해 베인을 비롯한 주변 인물의 반발을 사며 충돌을 일으키다가도, 랜슬롯을 비롯한 기공단 동료들에게 이런 내면을 들여다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냉혹하고 날카로운 큰형 아그로발과는 정반대에 가깝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하는 편. 프로필상 싫어하는 것의 "패도"는 아그로발과 연관된다.
단 음식은 꺼리지만, 사실 딸기를 좋아한다. 이는 어린 시절 가문에서 벌어진 사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페드라헤의 흑룡기사단 부단장을 맡고 있던 중 지크프리트가 선왕을 살해했다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흑룡기사단이 와해된 뒤로는 페드라헤를 떠나게 되었고, 그 전날 밤에 서로의 신념을 걸고서 랜슬롯과 승부를 겨루었으나 결판은 나지 않았다. 이후 랜슬롯이 새롭게 결성된 백룡기사단의 단장으로 취임하는 것을 지켜본 후, 자신이 믿는 이상적인 국가 건설과 그에 힘을 보태줄 유능한 가신을 찾으며 각지를 유학해왔다. 그러다 그랑사이퍼의 단장인 주인공 일행을 만나게 된다.3.1. 망국의 사기사
"망국의 사기사(亡国の四騎士)"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예리한 통찰력으로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솔선하여 돌파구를 열었으며, 함께 페드라헤로 찾아온 주인공이나 베인, 퍼시벌을 궁지로부터 구해냈다.
3.2. 구국의 충기사
"구국의 충기사(救国の忠騎士)"성왕 살해에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과거의 진실을 일행에게서 들은 뒤로는, 현재 페드라헤를 걱정하는 주인공과 함께 왕도로 귀환, 거기서 처음으로 마주한 베인과 충돌하면서도 왕도의 위기에 모인 전 동료들과 협력하여 왕도를 위협하는 세력을 몰아낸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가 웨일스 가문이 암약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자신의 손으로 정리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3.3. 빙염끼리 다투다
"빙염끼리 다투다(氷炎牆に鬩ぐ)"중심 인물로 등장. 웨일즈 가문의 당주이자 맏형인 아그로발의 진의를 확인하기 위해 귀향한다. 거기서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동료들과 분투했다.
이벤트 스토리 이름은 "형제끼리 다투다(兄弟牆に鬩ぐ)"는 말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아그로발이 빙결을, 퍼시벌이 화염을 쓰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3.4. 새벽 어스름에 용은 운다
3.5. 기타
심심하다 싶으면 불려나오는 츤데레 역할을 수행한다.4. 페이트 에피소드
===# 화속성 #===떠돌이 기사 생활 내용으로 시작되며, 주인공을 가신으로 삼게 된다.
====# 최종상한 에피소드 #====
주인공과 웨일즈로 돌아와 큰형 아그로발을 마주한다. 아그로발로부터 백성과 신하를 너무나 생각하는 나머지 나약한 일면을 지적받고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왕도'란 무엇인가에 관해 고민하다 주인공의 말을 듣고 나아갈 길을 확인하게 된다.
===# 화속 수영복 #===
===# 광속성 #===
5. 인게임 성능
===# SR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사이드 스토리 <얼음과 불, 서로 다투다> 클리어 |
호칭 | 프라이빗 스타일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HP | Min 170 Max 830 | ATK | Min 1220 Max 6180 |
무기보정 | 검 | ||
오의 | 로엔 볼프: 화 속성 대미지(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체어라이센(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화 속성 대미지 (45레벨에 성능강화,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그류엔(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2턴) 효과: 효과중 반드시 연속공격(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트로이메라이(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의 HP가 높을수록 공격력 대폭 UP | ||
서포트 어빌리티 | 왕자의 풍격: 강화효과 '화속성공격UP'의 효과UP | ||
플레이버 텍스트 | 고향을 향해 염제는 남의 눈을 피해 사복을 입고 왕도를 떠났다. 평소보다 약간 가볍게 적을 우아하게 쓰러뜨리지만 그의 마음은 결코 편치 않다. 오가는 것은 한때 가족과 보낸 행복한 기억이었다. |
이벤트 <얼음과 불, 서로 다투다>의 보상 캐릭터이다.
스킬 구성은 당연히 공포는 빠졌고, 다른 4기사인 베인과 랜슬롯의 이벤트 버전SR의 어빌 구성을 적당히 섞은 듯한 구성. 평범한 대미지 딜링인 1 어빌리티, 2어빌리티는 연속 공격업, 3어빌리티는 체력이 많을 수록 공업이다.
캐릭터 성능과는 별개로 이번 이벤트에서 퍼시벌의 가족관계가 밝혀졌는데, 어머니는 헤르체로이데, 큰형은 아그로발, 작은형은 라모락이다. 이벤트 내용은 흑화한 큰형과의 싸움인데 작은형은 아예 어릴적 회상에만 나오고 성장한 모습으론 등장하지 않아서 떡밥으로 남았다.
===# 화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로엔그린 입수 |
호칭 | 염제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HP | Min 290 Max 1540(1830) | ATK | Min 1710 Max 9120(10830)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로엔 볼프 | 4턴 | 화속성 데미지(특대) (++시 자신의 오의 게이지 20% UP/다음 체라이센이 2회 발동)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체라이센 | 6턴 | - | - | +55 +90 |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업화의 각인 획득 (+로 쿨타임 1턴 감소) (++에서 자신의 HP 회복 추가) | |
익스제레 | 7턴 | 60초 | - | +75 | 적에게 공포/슬로우 효과 (+에서 쿨타임 1턴 감소) | |
트로이메라이 | 6턴 | 3턴 | 45 | +100 | 자신에게 스트랭스 효과 (+에서 화속성 추격 추가, ◆업화의 각인 수에 따라 강화효과가 추가)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왕자의 풍격 | 업화의 각인 수에 따라 화속성 공격력 UP | |||||
이상의 가신 | 배틀 멤버 수가 많을 수록 자신의 스테이터스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잔잔하게 불타고 있는 젊은 염제는, 가슴 속에 간직한 이상을 좇고 있다. 그의 소원은 싸움이 없고, 약자를 돕는 바른 국가를 건설하는 것. 그 숭고한 의지에 공감하는 동료를 찾아, 아득히 넓은 세상을 떠돈다. |
- 공포에 걸린 적은 효과시간동안 오의를 차지할 수 없다.
- 트로이메라이는 최소치의 효과로도 20%, 최대체력으로 시전시 공격력 60%증가. 공인계 버프가 아닌 외부 승산
- 서포트 어빌리티는 화속성 공격강화 버프를 받았을때 속성 데미지 계산식에 30%를 추가.
순수한 딜러로서 거의 모든걸 가진 캐릭터인데다 엄청난 포텐셜의 유틸리티 디버프 공포까지 있는 최상급 SSR 중 하나.
비이에게는 닭벼슬 형씨 라고 불린다.
사용시간 5턴의 4~5배율 딜 어빌리티, 걸리기만 하면 사실상 효과시간동안 적을 브레이크 상태로 만드는 공포, 이미 이벤트 SR수준에서도 양/단면이 아닌 '특수' 슬롯에 상당한 증가폭이 증명된 고체력비례 공버프, 체력이 낮은 상태로 써도 최소치가 20%의 증가량이라 전혀 약하질 않다. 그리고 속성 공격버프를 증폭시는 서포트 어빌리티까지. 거기다 간지까지 철철 넘친다.
나올 당시에는 십일천중이라거나, 십천중 중 평이 안좋은 일부 캐릭터를 빼버리고 퍼시벌을 넣자던가, '십천중은 기존의 SSR보다 강력하다고 했지 앞으로 나올 SSR보다 강하다곤 안했다'라는 드립이 나올 정도로 파괴적인 성능이었다. 나타쿠, 로즈퀸 하이레벨에서도 퍼시벌이 필수 취급을 받을 정도. 심지어 아무 인연이 없을 것 같은 토속성 메두사 하이레벨이나, 프로토 바하무트 하이레벨에서도 퍼시벌의 공포는 매우 우수하다.
2주년 업데이트로 적의 공포내성이 강화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었다. 슈퍼스타의 소울 필퍼로 약체내성을 낮춰도 2회째부터는 잘 안 들어간다. 운좋게 2회째가 들어가도 3회째는 거의 절망적. 참전자 전원이 퍼시벌을 편성하여 공포가 들어갈때까지 익스제레를 쓰던가, 사용 타이밍을 최적화하여 대책을 내는 수밖에 없다. 공포 너프와 동시에 이루어진 마기사의 강화로, 불속성 최적 편성을 클라리스, 자루하, 마기사로 꼽는 경우가 늘어났다.
최종상한해방시 염제의 힘으로 연출이 리뉴얼되며, 다음 체라이센이 2회발동된다. 90레벨엔 염제의 힘으로 체라이센이 강화되어 HP회복효과가 추가된다. 상한은 800. 95레벨엔 서포트어빌리티가 추가되며, 배틀멤버가 4명일 때 기준으로 공+15%(공인계), 더블어택확률+10%, 트리플어택 확률 +6%가 적용된다. 100레벨엔 트로이메라이가 강화되어 화속성 공격UP(30%)/화속성 추가 데미지 효과(0.2배)가 추가된다. 염제의 힘으로 유엘의 화속성 추가데미지효과 부여와는 중첩이 가능하지만, 유엘의 화속성 공격UP버프와는 중첩되지 않는다. 페트라의 3어빌과는 중첩 가능. 최종상한해방이 되자 압도적인 스팩으로 다시 메인자리에 들어가고도 남게 되었다.
2016년 11월에 알타이르가 상한해방되었기에 2016년에 SSR 최종상한은 더이상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12월 10일자 그라브루 채널이 뜨기도 전에 최종상한해방이 되었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성능 면에서는 예전처럼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1군급이다. 공포의 입지가 줄어든 것은 아쉽지만 딜링 능력이 좋아서 충분히 커버되는 수준. 성능 외적으로는 게임 내 남성 캐릭터들 중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각종 인기투표의 상위권에서 절대로 내려가지 않는다.
결국 인기캐릭이 계속 하락세를 달리는 걸 더 보지 못하겠는지 2020년 6월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일단 오의에 자신의 오의게이지 상승 20% 추가가 들어갔다.
1스는 자신에게 업화의 각인을 부여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시 회복되는 회복상한을 최대 2000까지 올렸다. 이제 오의로 인해 2번씩 쓰게 되면 최대 4천을 회복가능한 뛰어난 회복기 겸 딜링기가 되었다.
2스는 공포가 점점 힘이 빠진걸 감안해서인지 슬로우를 추가로 넣었다. 이제 공포가 면역이라도 슬로우 요원으로서 활용할 여지가 생겼다.
3스는 업화의 각인에 따라 퍼시벌에게 추가 버프를 주는 것으로 강화시켰다. 업화의 각인이 1개면 약체성공률이 20% 오르고, 각인이 2개면 더블어택 확률이 100%로 오르며, 3개면 트리플 어택이 30% 정도 오르고, 4개면 배율 20%에 발동률 약 50%의 크리티컬 버프를, 5개면 회심 효과를 부여한다. 쿨도 6턴으로 줄어들어 빈틈이 훨씬 없어졌다.
서폿 어빌 1은 원래 화속성 공격력 효과를 30% 올리는 효과였지만, 이제 각인의 수에 따라 10%씩 화속성 공격력을 올리는 걸로 바뀌었다. 퍼시벌은 따로 각인을 사용하지 않는지라 각인을 쌓으면 상시 50%의 공격력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폿 어빌 2는 원래 배틀 멤버 수에 따라 공인 공격력 15%까지 가산되고 더블어택이 10% 트리플 어택이 6%까지 올라갔는데, 이제 4인 파티시 별항으로 15%가 올라가게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어태커로서의 면모가 더욱 강해지게 패치되었다. 공포에 슬로우가 추가되면 디버프 낭비가 크게 줄고, 각인을 통해 추가버프를 받으며 연공과 크리딜도 챙겨 딜러로서의 입지가 단단해졌다.
===# 화속성 (수영복)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EX 포즈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 ||
속성 | 화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안트베르펜 입수 |
호칭 | 염천의 귀공자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HP | Min 290 Max 1540 | ATK | Min 1540 Max 912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로엔 볼프: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다음 체라이센이 2번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체라이센(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3.5배~4.5배의 불 속성 데미지 (+55레벨에 위력 4~5배로 강화, 사용간격 5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그류엔(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효과 중 반드시 연속공격/화속성 추가데미지 효과 부여 (7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파스치나치온[3](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심취 2~3턴, 속성다운 180초) 효과: 적에게 심취 효과/화속성 방어 DOWN ◆오의 게이지 20%소비 | ||
서포트 어빌리티 | 염제의 칼: 풍속성 적에게 주는 데미지UP / 화속성 공격 UP의 효과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상에 불타는 한여름의 귀공자는 사찰을 겸하고 해변에 내려서다. 팔면 육비의 활약으로 주위를 비추는 그의 앞에는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이윽고 그의 건국의 초석이 될 것이다. |
처음으로 추가된 남성 수영복 SSR.
- [ 과거 성능 ]
- 심취 효과는 매료의 강화판으로, 발동률은 약 70%다. 챰보이스2나 수비라의 매료로 발동률이 35%라는 걸 봐선 매우 우수한 성능. 심취가 먼저 계산된 뒤 매료가 계산되므로, 둘이 합치면 적이 행동할 수 있는 확률은 약 20%. 대신 지속 시간이 20초로 짧다. 간다고우자의 햇무리가 암흑의 강화판인 대신 지속시간이 20초인 것과 비슷하다. 마비나 공포와 달리 햇무리처럼 내성의 누적이 낮은지 쿨마다 바로바로 날려도 꽤 잘걸리는편.
체라이센은 원본의 어빌리티와 완벽하게 같다. 다만 새로운 이펙트로 변경되었는데, 염제의 힘으로 수영복 퍼시발 추가시점에 원본 퍼시벌의 어빌리티 이펙트도 변경되었다. 염제의 힘으로.(공지에 이렇게 써있다)
그류엔은 염제의 힘으로 확정 더블어택 / 추가데미지 20% / 화속내성 15%저하 의 효과를 한번에 가져온다. 버프의 지속시간이 짧은게 흠.
염제의 칼의 효과는, 염제의 힘으로 풍속성에 대해 데미지가 1.2배, 데미지 상한은 20% 오른다. 상한상승이 가장 큰 메리트
원본에 비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자체 증댐/상한업을 보유해서 풍속성 한정으로는 강력하다. 문제는 원본이 상한해방되면서 미친듯이 강화되는 통에 완벽하게 스킨취급을 받게 되어버렸다.
그로 인해 2018년 5월 밸런스 조정을 받았는데, 오의는 최종 퍼시발과 동급으로, 2어빌은 효과시간을 늘리고 쿨을 줄인 대신 화속성 방어다운을 삭제, 3스는 이제 심취가 턴제로 바뀌어 무조건 2턴은 발동되도록 바뀌면서 2스의 속성방어를 여기로 옮겼는데, 수치가 25%로 매우 높은 편이다. 다만 그 대가인지 오의 게이지 20퍼를 소비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 어빌도 화속공업이 걸릴 시 추가로 더 올라가게 만들면서 차별점을 주었다.
2021년 현재의 성능은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수준이다. 원본 퍼시벌이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를 받으면서 날아오른 것과 달리, 수영복 퍼시벌은 2018년 5월 이후 아무런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했기 때문.
다만 2021년 들어서 베아트릭스의 수영복 버전이 코르와의 수영복 버전이 밸패를 받아 날아오른 바 있어 퍼시벌도 언젠가 날아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화속성 (리미티드)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로드 오브 플레임 입수 |
호칭 | 고결한 찬염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HP | Min Max 1340 | ATK | Min Max 1012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슈트르츠 프란메 화속성 데미지(극대)/화상Lv이 2 상승(최대10)/자신에게 찬염효과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로트 비아벨 (사용간격 8턴/효과시간 180초)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화상Lv이 1 상승(최대10)/연속공격확률 DOWN(누적)/자신의 오의 게이지 UP(20%) ◆적의 화상Lv이 5 이상일 때 2회 발동 (55레벨에 사용간격 7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레기렌 (사용간격 14턴/효과시간 1턴/3턴) 적에게 평복효과/공포효과 (75레벨에 사용간격 12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케니히 베슈테렌 (사용간격 12턴/효과시간 1턴) 적 전체에 화속성 데미지/화속성 캐릭터의 화속성 공격 UP/화속성 추격효과(1회)/턴 경과 없이 통상공격을 실행 ◆발동후에 찬염효과를 소비 | ||
서포트 어빌리티 | 홍련의 왕도 통상공격으로 오의 게이지가 상승하지 않지만 통상공격의 부여 데미지 UP/반드시 트리플어택/강화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배틀 개시시에 찬염효과를 부여 | ||
로엔 시그잘 통상공격 후에 적의 화상Lv이 7 이상인 경우, 적 전체에 10배 화속성 데미지/공방 DOWN(누적)/초미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시련을 넘어, 자신의 신념을 인정받은 염제는 왕의 자격과 새로운 검을 받았다.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신뢰하는 동료와 함께 이상을 향해 계속 걸어간다. 언젠가 그 이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까지. |
2022년 9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이상도>와 함께 출시된 퍼시벌의 리미티드 버전. 웨일즈의 괴묘 캐스팔리그의 시련을 통해 변화한 모습이다. 이때 해방무기 로드 오브 플레임의 일러스트도 미리 공개되었다.
이전과 동일하게 모든 기술명이 독일어로 표시되어 있다.
1어빌 "로터 비아벨 (Roter Wirbel)"(= 붉은 소용돌이)은 상한 80만의 8.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가한 뒤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한다. 대상의 "화상" 스택이 5 이상이면 2회 발동한다.
- 180초 간 적에게 스택형 디버프 "화상" 부여 & 스택 1 상승 (필중)
- 1레벨당 매턴 HP 10000 데미지 (최대 10만)
- 180초 간 연공깎 10% (누적식 / 최대 50%) (약체성공률 100%)
2어빌 "레기렌 (Regieren)"(= 군림)은 적에게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1턴 간 고유 디버프 "평복" 효과 (회복불가/연장불가 / 필중)
- 적이 가하는 데미지가 0이 되는 성능
- 3턴 간 공포효과 (기본 약체내성 200%)
3어빌 "케니히 베슈테렌 (Koenig Bestellen)"(= 왕의 주문)[4]은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천염" 효과가 없으면 발동하지 않는다.[5] 성능은 상한 약 102만의 9.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화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 및 행동을 진행시킨다.
- 1턴 간 속성 공업 100%
- 속성 추격 30% (1회)
- 턴 소모 없이 통상 공격
오의 "슈토르츠 플람메 (Stolze Flamme)"(= 영광의 화염)는 상한 290만의 12.5배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대상에게 180초 간 "화상" 디버프 스택을 2 부여한다. (약체내성 100% 외 필중) 이후 자신에게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천염" 효과를 부여한다. 천염 효과는 아래 성능을 지닌다.
- 스트렝스 효과 (공업 최대 60% ~ 최소 20%)
- 속성 추격 30%
서포트 어빌리티1 "홍련의 왕도"는 아래 효과를 지닌다.
- 평타뎀업 20% (천사항 가산)
- 확정 3타
- 상시 디스펠 가드
- 평타로 오의 게이지 미충전
- 배틀 개시 시 "천염" 효과 부여
서포트 어빌리티2 "로엔 시그잘 (Lohens Schicksal)"(= 타오르는 운명)은 대상의 화상 스택이 7 이상일 때 평타 후 발동하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상한 약 120만의 10.0배율 속성 전체 공격
- 180초 간 공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초미" 효과 (발동턴 만 적용)
- 적의 피격뎀 30% 가산 (6회) (약체내성 100% 외 필중)
2021년 10월 리밋 랜슬롯 이후 1년여만에 등장한 4기사의 리미티드 시리즈답게 유일무이한 평타딜러 성능을 보이는 캐릭터다. 3어빌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화속성의 단기전 주회용 평타팟에서는 빠질 수 없다고 평가되고 있다.
추천 구성으로는 레슬러 + 수영복 미무르 + 아라난 + 리밋 퍼시벌. 1턴부터 평타를 9타씩 치는 사상초유의 구성을 할 수 있다. 기사단 오의 버프로 오의 게이지 30% (초기조건) -> 수영복 미무르의 70% 충전 (전원 100%) -> 아라난의 2스킬 (4턴 확정 3타) -> 레슬러/리밋 퍼시벌의 턴 소모 없는 평타 진행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아그니스 편성이 완료된 상태라면, 이쿠사바와 주작도를 편성한 글로리 / 시온을 데려가는 편성이 추천되기도 한다. 무기, 소환석, LB를 합쳐 확정 TA를 만들어야 하는 덕분에 난이도가 높은 편성이긴 하다.
다만 장기전의 경우에는 디버프 스택을 7 이상 지속 갱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소 난감한 면이 있다. 그나마 리밋 퍼시벌 출시 직전에 콜라보 배포 캐릭터로 온 루피가 화상 스택을 상당히 빠르게 쌓을 수 있어서 같이 채용하면 예열이 쉬워지기는 한다. 루피도 10턴까지 예열이 필요하고, 이후 확정 3타를 계속 치는 면이 있어 합도 좋은 편이다.
본체의 성능도 좋지만, 해방 무기 "로드 오브 플레임"의 성능도 넘사벽 급을 자랑한다.[6]
- [ 리밋 퍼시벌 운용 - 루피 & 윌나스 ]
===# 광속성 (예장)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 | |||||
속성 | 광 | 타입 | 밸런스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발테르 입수 | |||
호칭 | 예장의 귀공자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
HP | Min 250 Max 1300 | ATK | Min 1850 Max 9700 |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애델 프란메 | - | 광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오의 게이지 UP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슈라하트[7] | 7턴 | - | +55 |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자신에게 극광의 각인 부여 ◆ 공포 상태의 적에게 2회 발동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발하이트[8] | 7턴 | 3턴 | - | +75 | 적에게 공포 효과/연속공격확률 DOWN/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케니히・벨데 | 7턴 | 3턴 | 45 | - | 광속성 캐릭터에게 극광의 각인 부여/광속성 추격 효과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왕자의 행진 | 턴 종료시 극광의 각인을 1개 소비해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공격 DOWN(누적) ◆ 극광의 각인이 3개 이상 시,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자신의 HP 회복으로 변화 | |||||
휘황 찬란한 염제 | 광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진 극광의 각인 수에 따라 어빌리티 성능 UP ◆ 자신이 서브멤버일때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고향 웰즈에서 행하는 기념식전에 참가하기 위해, 예장을 새롭게 챙겨입었다. 장엄하면서도 훌륭한 품격을 겸비한 그 고귀한 자태는, 민중의 뇌리에 강하게 박혔으리라. |
최종까지 끝난 원본 화속 퍼시벌, 수영복 퍼시벌에 이어 광속에 새롭게 등장한 퍼시벌.
한 때 시대를 풍미하고 지금도 좋은 캐릭으로 평받는 통상 화속 퍼시벌에 비해 평범하게 나온 광속 퍼시벌로, 추격버프, 턴제 공포, 각인을 통한 어빌리티 성능 지원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2020년 들어 최종캐릭터나 밸런스 패치 때 각인을 넣고 각인버프를 하는 식의 등장이 많았던 것을 반증하는 캐릭터다. 이후 화속 통상 퍼시벌도 밸패를 통해 각인캐릭터로 탈바꿈되었다.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추가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등장 때부터 애매했던 성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자버프 강화가 주된 내용이며, 본인 혼자서도 1턴부터 5각인을 쌓고 활약할 수 있는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1어빌 슈라하트 상한 66만의 광속성 4.0 ~ 4.5배율 데미지를 주고 본인에게 각인을 부여한다. 밸패 이전에는 공포 효과의 적에게 2회 발동하는 성능이었으나, 밸패를 통해 본인에게 걸린 강화효과 만큼 최대 3회 발동시키는 성능으로 변모하였다. 웬만하면 강화효과 3개 정도는 가볍게 걸 수 있으므로 거의 상시 3회 발동이 가능하며, 3회 발동 시 200만 가까운 어빌 데미지를 주고 각인 3개를 얻기 때문에 각인캐인 광퍼시벌의 메인 스킬로 취급할 수 있다.
2어빌 발하이트는 적에게 3가지 디버프를 걸고 디스펠을 보조하는 성능이다. 3가지 디버프는 아래와 같다.
- 공포효과 (3턴)
- 연공 확률 50% DOWN (3턴)
- 확정3타 확률 50% DOWN (3턴)
3어빌 케니히 벨데는 광속성 캐릭터에게 각인을 1개와 3턴간 추격 20% 와 연공업을 부여한다. 추격과 연공률을 보조하여 평타딜링과 오의 게이지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광속성 캐릭 전체에 각인을 부여하므로 파티 성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추격은 페리, 레비온 자매, 광속 이루자, 수루마루 등과는 중첩되지 않으니 주의.
오의는 4.5배율 데미지 후 3어빌 케니히 벨데를 즉시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성능을 지닌다. 서폿어빌1 로 인해 매턴 각인을 소모하기에 각인을 꾸준히 수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서폿 어빌1 왕자의 행진은 턴 종료 시 본인의 각인을 1개 소비하여 아래 효과를 발동하는 내용이다.
- 광속성 단일 3.0 ~ 3.5 배율 데미지 (상한 45만)
- 공격 10% DOWN (최대 30%, 180초 간)
다만 각인이 3개 이상일 때 발동하면 아래 성능으로 변경된다.
- 광속성 단일 7.0 ~ 8.5 배율 데미지 (상한 73만)
- 본인 HP 회복 (최대 1500)
- 본인 연공업 (누적식)
거의 상시 3개 이상이다보니 꾸준한 어빌데미지와 HP 회복 및 연공업을 통한 평타 딜링 향상이 주된 성능이 된다. 3어빌을 통한 연공업과 중복되는 연공업 효과이므로 퍼시벌의 평타 딜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서폿 어빌2 휘황 찬란한 염제는 각인캐 버프로 각인의 수에 따라 어빌뎀 10%, 어빌상한 2% 가산하는 성능을 지닌다. 서브멤버일 때에도 발동 가능하나, 메인 멤버 성능이다보니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으로 본인의 버프만으로 5각인에 도달할 수 있는 각인캐로, 5각인 성능이 좋다기보단 파티 전체를 보조하는 용도가 주된 성능이 된다. 원본인 화속 퍼시벌에 비해 평범하지만 밸패를 통해 파티 보조 능력이 더 좋아져 괜찮은 버퍼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2020년 4월에 최종을 받은 이오가 미친 어빌리티 데미지를 자랑하는지라 시너지가 좋다.
====# 이전 성능 #====
오의는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20% 올려주는 심플한 성능.
1스는 적에게 66만 상한의 데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극광의 각인을 하나 부여한다. 서폿 어빌과 합치면 지속어빌딜러로서 각인이 필요한 퍼시발로선 반가운 각인 획득 수단이자 공격기. 공포가 걸리면 2회 발동하므로 2스랑 잘 섞어쓰는 걸 추천한다. 공포 성공확률도 높진 않은지라 가능하면 약체디버프나 성공률을 챙기는게 좋다.
2스는 적에게 3턴짜리 턴제 공포와 연속공격확률 DOWN 디버프, 디스펠을 거는 다채로운 디버프 스킬. 원본 퍼시벌은 1분짜리 공포가 전부였지만, 턴제로 바뀐 덕인지 디스펠까지 얻은 스킬이다. 1스를 2번 발동시키는 공포디버프인 만큼 1스와 연계해서 쓰는 걸 추천.
3스는 3턴간 광속성 캐릭터에게 추격을 20% 부여하고, 각인을 1개씩 부여하는 스킬. 아군의 평타공격력을 상승시켜주지만 페리, 레비온 자매, 광속 이루자, 수루마루 등과는 중첩되지 않으니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서폿어빌 1은 턴 종료시 퍼시발이 자신이 가진 극광의 각인을 1개 소비해 45만 상한의 어빌데미지와 누적식 공격 저하 디버프를 적에게 주는 어빌리티. 극광의 각인이 3개 이상이면 어빌 데미지가 73만까지 오르며 자신의 체력을 최대 1500 회복시켜주는 스킬로 바뀐다. 공깎을 노린다면 3개 이하로, 체력 회복을 노린다면 3개 이상으로 둬야한다. 다만 자동사용이라 3개 이상의 회복을 노리는건 은근히 어려운 편.
서폿 어빌 2는 각인캐들에게 으레 붙는 서브멤버에도 발동 가능한 각인버프 스킬. 각인의 수에 따라 어빌데미지는 10% 가산, 어빌리티 상한은 2%씩 올라간다.
===# ??속성 (신년) #===
2025년 1월 1일 신년 가챠에 추가된 신규 SSR 한정 캐릭터. 화속성 퍼시벌의 신년 버전이다.
6.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자세한 내용은 퍼시벌(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문서 참고하십시오.7.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자세한 내용은 퍼시벌(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문서 참고하십시오.8. 기타
- 비가 퍼시벌을 부르는 명칭은 인게임상 "토사카의 형씨(トサカの兄ちゃん)"로 표기되는데, 정확히는 "닭벼슬 형씨(鶏冠の兄ちゃん)"다. 화속성 퍼시벌 100레벨을 달성하면 해당 칭호를 준다.
- 2021년 12월 12일 그라페스 2021의 2일차 생방송에서 랜슬롯의 리미티드 버전이 공개되면서 4기사에 대한 리미티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나 리밋 랜슬롯의 성능이 워낙 잘 뽑혀서 더더욱 기대가 증폭되었다. 이후 2022년 9월이 되어서야 시나리오 이벤트와 함께 출시되었는데, 성능이 넘사벽급으로 잘 뽑혔다.
[1] <검은 무엇에 답하는 것인가> 이후 시계열[2] 섀도우버스 한국 서비스판의 콜라보 담당[3] fascination[4] 말그대로 가게에서의 그 주문. 이 어색함 덕분에 북미판에서는 Koenig Dekret (= 왕의 명령)으로 변경되었다.[5] 배틀 개시시 부여, 이후 오의를 통해 부여[6] 2스킬은 무난한 신위 스킬 (공업小 + HP小)이나, 1스킬이 동일 무기종을 4개 이상 장착 시 EX공업 40% + 방업 25% + 뎀업 7% (특수계 / 상한 20%)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무기종 4자루 조건이므로 어떤 편성에서든 활용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검 4자루라면 로드 오브 플레임 3자루 + 천사검/오메가검이면 조건이 완성된다.[7] Schlacht, 독일어로 싸움, 전투, 전쟁 등을 뜻한다[8] Wahrheit, 독일어로 참, 진리, 진상 등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