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0000년 개봉''' |
|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1972) Die bitteren Tränen der Petra von Kant | |
| | |
| <colbgcolor=#5B4144><colcolor=#ffffff>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
| 각본 | |
| 원작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연극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
| 제작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미하엘 펭글러 |
| 출연 | 마르기트 카르스텐센, 한나 쉬굴라, 임 허만 외 |
| 촬영 | 미하엘 볼하우스 |
| 편집 | 테아 아이메츠 |
| 미술 | 쿠르트 라프 |
| 의상 | 마자 렘케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37 : 1 |
| 상영 시간 | 2시간 4분 |
| 제작비 | 32만 5천 독일 마르크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상영 등급 | |
[clearfix]
1. 개요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 및 각본, 마르기트 카르스텐센, 한나 쉬굴라, 임 허만 주연의 1972년작 로맨스 영화.파스빈더 감독 자신이 썼던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며, 제2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유행을 창조해 가는 페트라 폰 칸트는 비서 마를레네와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고 있다.
페트라는 젊은 카린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카린을 자기 곁에 붙들어 두기 위해 카린을 의상모델로 출세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카린은 매우 영리하여 페트라와의 관계도 지속시키며 많은 자유,
심지어 남자들과의 자유도 누리다가 결국 자기 남편에게 돌아간다.
이에 절망한 페트라는 자신이 카린을 사랑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마를레네에게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요청하게되는데...
페트라는 젊은 카린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카린을 자기 곁에 붙들어 두기 위해 카린을 의상모델로 출세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카린은 매우 영리하여 페트라와의 관계도 지속시키며 많은 자유,
심지어 남자들과의 자유도 누리다가 결국 자기 남편에게 돌아간다.
이에 절망한 페트라는 자신이 카린을 사랑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마를레네에게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요청하게되는데...
4. 등장인물
- 마르기트 카르스텐센 - 페트라 폰 칸트 역
- 한나 쉬굴라 - 카린 팀 역
- 임 허만 - 마를레네 역
- 카트린 사케 - 시도니에 폰 그라센압 역
- 에바 마테스 - 가브리엘레 폰 칸트 역
- 기셀라 파켈데이 - 발레리에 폰 칸트 역
5. 줄거리
6.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메타크리틱=the-bitter-tears-of-petra-von-kant, 메타크리틱_critic=73, 메타크리틱_user=,
로튼토마토=bitter_tears_of_petra_von_kant, 로튼토마토_tomato=84, 로튼토마토_popcorn=85,
IMDb=tt0068278, IMDb_user=7.6,
레터박스=the-bitter-tears-of-petra-von-kant, 레터박스_user=4.1,
알로시네=224, 알로시네_presse=, 알로시네_spectateurs=3.9,
왓챠=mOkmyQ5, 왓챠_user=3.9,
키노라이츠=62686, 키노라이츠_light=, 키노라이츠_star=,
다음영화=32313, 다음영화_user=6.8,
TMDB=10310-die-bitteren-tr-nen-der-petra-von-kant, TMDB_user=74,
무비파일럿=die-bitteren-traenen-der-petra-von-kant, 무비파일럿_user=6.9,
)]
A thoughtful drama that grows even more powerful in retrospect, The Bitter Tears of Petra von Kant sensitively depicts a woman's tortured search for connection.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더더욱 강력해지는 사려깊은 드라마,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은 관계를 찾아 해메며 괴로워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묘사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더더욱 강력해지는 사려깊은 드라마,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은 관계를 찾아 해메며 괴로워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묘사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원작이 연극이었던 만큼 파스빈더의 영화 중 가장 연극적이고 양식화된 작품으로, 주인공 페트라 폰 칸트의 호화로운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인물은 6명뿐인 실내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들 사이의 소유욕과 질투, 억압과 독립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랑을 둘러싼 권력관계를 집요하고 냉혹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