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화나무 Logosian | ||
제호 | <colbgcolor=#ffffff,#191919>평화나무 | |
국가 | 대한민국 | |
설립일 | 2019년 1월 29일 (설립허가일) | |
등록일 | 2019년 7월 25일 (사업자등록일) | |
대표자 | 김용민(이사장 겸 발행인) | |
업종 |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 |
언론종류 | 종교전문언론 |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8-15 1층[1]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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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평화나무는 PD 겸 친민주당 성향 시사평론가 겸 종교인(목사)인 김용민과 그가 담임하는 벙커1교회의 성도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사단법인 겸 인터넷 언론사로, 한국 보수 개신교계의 정치개입을 막겠다는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되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에 가입된 단체이며, 기독교계 부조리에 대한 고발활동을 중심으로 인터넷 뉴스와 평화나무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2. 성향
진보, 기독교 좌파를 대변하는 언론이자 친민주당[2], 친이재명 성향이다. 한국 개신교계의 부조리를 주로 지적한다. 특히, 전광훈에 대한 적개심을 가장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쩌날리즘'이라는 언론비평지를 통해 기성 미디어들의 가짜뉴스 등 비윤리적 행위들을 비판하며 언론개혁을 주장하고 있다.이 언론과 동일한 성향을 드러내는 종교 언론은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이 있으며, 이와 반대되는 보수성향의 개신교 언론은 크리스천투데이, 국민일보 미션라이프가 있다.
3. 조직
3.1. 미디어센터
평화나무 제하로 나오는 뉴스들은, 기독교 뉴스부터 정치, 시사뉴스까지 모두 미디어센터에서 취재하고 보도한다. 소속 기자들은 타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넘어온 경력직이 대부분이다.3.2. 기독교회복센터
김디모데 목사[3]가 이끌고 있는 기관으로 목회자들이 성도를 향해서 일으키는 그루밍, 가스라이팅, 성폭력 등의 '목회자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회복을 돕는 기관이다.3.3. 공명선거감시단
선거 기간 동안에만 결성되어 활동하는 조직으로, 목회자가 설교 중에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해 투표를 독려하거나, 교회에 방문한 정치인들에게 예배 중에 인사를 시키는 등,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감시하는 조직이다.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자체 모니터링하거나 제보를 받아서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고발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평화나무의 성향상 국민의힘 정치인이나 보수성향 목사들을 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보수성향 시민단체는 역으로 진보성향 인사의 선거법 위반을 고발하는 미러링 활동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