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 공화국의 도시 Fortaleza 포르탈레자 | ||
지역 | 세아라 | |
면적 | 315km² | |
인구 | 2,640,000 명 | |
도시권 인구 | 4,100,000 명 | |
인구밀도 | 8,381명/km² | |
시간대 | UTC-3 (B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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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제우(Pajeú) 유역에 자리잡은 브라질 북동부의 해안도시이자 세아라(Ceará) 주의 주도이다. 연방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약 1,686km 떨어져 있고 인구는 260만명쯤(광역인구 400만) 된다. 처음 정착지로 형성된 것은 인디언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세워진 포르투갈 요새 부근의 작은 촌락으로 세워졌다.[1]우리나라로 치면 경부고속도로와 비슷한 BR-116[2]의 출발점이며, 브라질의 주도들 중에서 유럽과 가장 가깝다. 2013년 브라질 국내 도시 중 GDP로 12위, 북동부에서는 2위의 도시이고, 통화환산하면 49억헤알(210억달러)에 달했다. 브라질의 중요 산업 및 상업 중심지로, 도시들 가운데 8번째로 큰 구매력을 가지고 있다. 2014년 FIFA 월드컵 개최지 중 하나였다.
2. 치안
여는 브라질 도시가 그렇듯 여기도 치안이 좋지 만은 않다 여기엔 Mangue 937으로 악명높은 브라질 갱단인 Guardiões do Estado의 본거지 이기 때문[1] 포르탈레자라는 단어가 포르투갈어로 요새를 뜻한다.[2]
총 길이가 4,489.9 km에 달하며 총 15개의 도시를 지난다. 종점은 히우그란지두술 주에 위치하며 우루과이와의 국경지대인 자과랑(Jaguarão).
총 길이가 4,489.9 km에 달하며 총 15개의 도시를 지난다. 종점은 히우그란지두술 주에 위치하며 우루과이와의 국경지대인 자과랑(Jaguarã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