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1:41:07

포스 다이애드


1. 개요2. 상세3. 기타

1. 개요

희귀하게 나타나는 포스 센서티브 사이의 연결.

2. 상세

파일:Dyad.jpg
포스 다이애드는 희귀한 포스 연결로, 팰퍼틴의 말을 인용하자면 수 세대에 걸쳐 한번 나타날 정도로 희귀한 유형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포스 본드 중에서도 극히 희귀하고 특별한 유형으로, 생물적으론 분리된 독립적 개체이지만 포스 안에서는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포스 다이애드로 연결된 두 명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서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포스 파워를 전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묘사된 바로는 물건 역시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결된 둘 사이에서는 굉장히 강력한 힘이 발현되며 손녀의 육체를 빼앗는데 실패한 황제 팰퍼틴이 포스 다이애드 파워를 흡수하여 자신의 육체를 회복시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포스 다이애드 형성자는 팰퍼틴 가문레이스카이워커 가문벤 솔로 뿐이며, 시퀄 내내 이 둘이 연결되어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는 묘사가 획실히 나왔다. 또한 레이가 엑세골에서의 결투 끝에 사망하자 벤 솔로가 포스 힐링으로 살려낸 바 있다.

3. 기타

다스 베인이 제정한 둘의 규율이 포스 다이애드를 노리고 만든 규율이었다. 하지만 시스들의 관계는 서로 배신하고 제거하는 견제의 관계이었기에 당연하게도 다이애드가 발현된 적은 없었다.

시디어스의 스승 다스 플레이거스 역시 시디어스와 다이애드를 형성하려 했으며 시디어스 자신이 스승 지위를 가진 이후 베이더와도 다이애드를 형성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1]

레전드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마라 제이드가 포스 다이애드와 유사하게 정신의 합일 상태를 이룬 적이 있었다. 이 때의 경험을 계기로 둘은 서로가 천생연분임을 확신했다.
[1] 시퀄 트릴로지가 워낙에 원작 파괴가 심각한지라 해당 설정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팬들이 많다. 다만 레전드 설정과 비교해서 아주 허무맹랑하게 어긋나지는 않는 것이, 다스 플레이거스는 말년에 다스 시디어스를 진심으로 신뢰하여 시디어스와 함께 서로의 영생을 유지시키며 영원히 지배할 생각이었다는 묘사가 존재했기 때문. 물론 시디어스는 애초부터 플레이거스와 권력을 나눌 생각이 전혀 없었고, 이에 대한 간과는 플레이거스 본인이 살해당하는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