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럽 ふぉとくら | |
<colbgcolor=#dfe8e7,#dfe8e7><colcolor=#373a3c,#373a3c> 장르 | 러브 코미디, 개그, 백합(?) |
작가 | 캬타츠 |
출판사 | 마이크로 매거진사 미발매 |
연재처 | 코믹 라이드 |
레이블 | 라이드 코믹스 미발매 |
연재 기간 | 2020. 12. 10.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3권 (2023. 06. 29.) 미정 |
관련 사이트 | 코믹 라이드 연재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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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캬타츠(きゃたつ)가 코믹 라이드에서 월간 연재 중인 만화. 전작에 비하면 럭키 스케베와 판치라, 그리고 오타쿠 드립이 넘치는 게 특징.2. 줄거리
술·자율휴강·럭키스케베…
대학생이라니 최고다!!
대학교 사진부에 소속된 남녀 4명의 와글와글 코미디!!
대학생들은 오늘도 수업에 나오지 않고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거기에 왠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시조유키가 나타난다.
유키는 교복을 입은 채 맥주를 마시려고 하는데,
맥주를 후쿠오카 나츠미(福岡夏美)에게 쏟아내고, 나츠미(夏美)는 투명하게 비쳐 버린다.
나츠미는 울며 겨자 먹기로 유키가 가져온 중학교 교복을 입게 되었다.
헤이! 사진부 보이즈.한 가지 부탁인데.
그리고 촬영이 늦어지고 있어?
1권 소개문
대학생이라니 최고다!!
대학교 사진부에 소속된 남녀 4명의 와글와글 코미디!!
대학생들은 오늘도 수업에 나오지 않고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거기에 왠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시조유키가 나타난다.
유키는 교복을 입은 채 맥주를 마시려고 하는데,
맥주를 후쿠오카 나츠미(福岡夏美)에게 쏟아내고, 나츠미(夏美)는 투명하게 비쳐 버린다.
나츠미는 울며 겨자 먹기로 유키가 가져온 중학교 교복을 입게 되었다.
헤이! 사진부 보이즈.한 가지 부탁인데.
그리고 촬영이 늦어지고 있어?
1권 소개문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dfe8e7><width=33.33%> 01권 ||<-2><bgcolor=#f8bebd><width=33.33%> 02권 ||<-2><bgcolor=#e4c1ad><width=33.3%> 03권 ||
2022년 02월 28일 | 2022년 08월 31일 | 2023년 06월 2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후쿠오카 나츠미
만화의 주인공격인 여대생. 고등학생 때 취주악부였다가 졸업용 사진촬영을 위해 아빠의 카메라를 빌렸는데, 통학로를 지나면서 여러가지를 찍다보니 풍경이 예쁘게 보였던 것을 계기로 사진부에 입부했다.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를 못해본 모태솔로 처녀라 남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얕은 성지식에 비해 집에서는 진동기구를 사놓고 자위를 해대는 자위광이다. 이런 한심한 성격과는 별개로 은근 머리는 좋은데, 문제는 그 머리를 보건 교과서에 그려진 남성기 단면도를 암기해서 그림으로 옮기는데나 써먹는다.(...)
사진부의 둘 뿐인 여자 부원인데 이 쪽이 가슴이 크기 때문에 시죠는 빈유, 나츠미는 거유로 통한다.
4.2. 시죠 유키
숏컷과 츄리닝이 특징인 사진부의 또 다른 여자 부원. 나츠미의 팬티를 촬영하려고 기를 쓰는 것을 보면 백합 성향이 다분해보인다. 거유인 나츠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유인데, 큰 가슴의 나츠미에게 체지방률이 높다고 디스를 하는 등 딱히 신경쓰는 듯한 모습은 없다.그 대신 가슴은 만질수록 커진다는 속설을 들며 나츠미에게 만져달라고 요구하는데, 생각지 못한 고급 테크닉에 절정 직전까지 가버리며 백합을 연출한다. 나츠미와는 생일날에 자위기구를 선물해줄 정도로 성적으로 터놓는 사이.
용돈받아 생활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달리 직접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버는데, 알바에서도 늘상 똑같은 츄리닝만 입고 다닌다며 나츠미에게 한소리 듣는다. 시죠 본인은 츄리닝이 귀엽기도 하고 활동하는 데도 편해서 좋다고.
이렇다보니 생일 선물겸 부원들이 돈을 모아 시죠에게 새 옷을 사주러 백화점을 둘러보며 여러 옷을 입히지만 본인 마음에 들진 않았는지 결국 츄리닝을 고른다. 어떤 고급 브랜드인지 츄리닝 가격이 5만 9천엔씩이나 하지만 부원들이 돈을 탈탈모아 사줬다...
4.3. 기타 인물
- 히라사와 소우
사진부의 부장.[1] 안경잽이로 통한다. 가장 변태스럽게 생겨놓고 은근히 절제력이 대단하다. 후배인 타니구치와 함께 친구가 없는 아싸캐릭터지만, 진짜배기 아싸인 타니구치와 달리 이쪽은 자기를 이름으로 불러주는 예쁜 소꿉친구가 있어서 타니구치의 질투를 받는다.
- 타니구치
사진부의 남자부원. 동질감을 느꼈던 부장에게 예쁜 소꿉친구가 있다는걸 느끼고 질투의 화신스러운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알바에서 만난 선배의 플러팅으로 인해 부장의 질투감정이 사라진거같다.
- 오키자키 하루나
히라사와 소우의 유치원, 초등학교 동창. 대학교에서 그를 다시 재회했다. 타니구치를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고등학교때 타니구치와 같은 학교를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주인공인 나츠미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취주악부였다. 요망한 끼가 있는 캐릭터로 순수한(?) 히라사와를 계속해서 홀리기 때문에 팜므파탈로 통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