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8:57:23

풀문

1. 본래의 의미 (어원)2. 음악
2.1. 드림캐쳐의 노래2.2. 【최애의 아이】의 삽입곡
3. 음반
3.1. Brandy의 곡3.2. EXID의 미니 4집3.3. 선미의 미니 1집
4. 미국의 저예산 영화사5. 캐릭터
5.1. 달빛천사의 등장인물5.2. 네이버 웹툰 히어로 킬러의 등장인물 풀문

1. 본래의 의미 (어원)

Full moon

보름달을 뜻하는 영어.

은근히 낭만적인 단어라서 리조트 이름으로도 자주 쓰이는 편.

2. 음악

2.1. 드림캐쳐의 노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드림캐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최애의 아이】의 삽입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음악 문서
번 문단을
삽입곡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음반

3.1. Brandy의 곡

Full Moon(Brandy)

3.2. EXID의 미니 4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EXI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선미의 미니 1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ull Moon(선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미국의 저예산 영화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ullmoonfeatures.jpg
1989년부터 1995년까지 쓰인 로고
풀문 엔터테인먼트라고도 한다.

트로마처럼 주로 호러와 SF, 액션 영화들을 저예산으로 만들었었다. 설립자는 알버트 밴드란 사람인데 30여 년 동안 저예산 영화를 만들어오다가 1980년대 초에 엠파이어 픽처스[1]라는 작은 영화사를 차렸었지만 얼마 안 가 망하고 장남인 찰스 밴드와 같이 1988년 풀문 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90년대 후반 한국에 비디오로 배급된 공포 영화의 80%는 풀문 작품이었을 만큼 다작이었다.[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onbeamlogo.png
1995년에는 문빔 엔터테인먼트로 이름과 로고를 바꾸었다.

잠깐 회사 문을 닫은 이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75px-Wizardvideologo.png
위저드 비디오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onbeam_Films_logo.png
2012년부터 문빔 필름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인형들이 움직이며 사람을 죽이지만, 무작정 죽이는 게 아니고 말이 통하며 개성있는 존재로 나와 대박을 거둔 퍼펫 마스터 시리즈나 킬조이 같은 호러물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2002년 알버트 밴드의 사망 이후 잠시 문을 닫았다가 재기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엔 신작으로 코로나 좀비즈(Corona Zombies)를 내놓았다. 제목 그대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으로 좀비가 되는 영화인데 포스터에 마스크를 쓴 좀비가 손 세정제와 휴지를 들고 있다. 사실 이 영화는 1980년에 브루노 마테이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스페인 합작 좀비 영화 '세균전쟁'(Hell of The Living Dead/Virus)과 2012년에 알렉스 니콜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좀비 대 스트립퍼'(Zombies Vs. Strippers)에 나온 장면들을 재활용한 말도 안 나올 졸작이다.

5. 캐릭터

5.1. 달빛천사의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야마 미츠키 문서
번 문단을
풀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네이버 웹툰 히어로 킬러의 등장인물 풀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풀문(히어로 킬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H.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Reanimator"가 원작인 좀비오, 트롤, 저예산 로봇 액션물치고 꽤 호평을 받은 로봇 족스, 지옥인간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좀비오와 지옥인간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이 두 편의 음악은 아들 리처드 밴드가 맡았다.[2] 모 호러물 매니아는 멋드러진 표지에 가슴이 벅차 비디오를 빌렸다가 화면에 떠오르는 풀문 로고를 보고 좌절했다고... 그만큼 퀄리티가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