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02:43:49

풋볼매니저/선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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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a528> 선수 <colbgcolor=#fff,#191919>능력치 | 특성 | 성격 | 역할 및 임무
스탭 감독
전술 팀 지침 | 선수 지침
클럽 이적 및 스카우트
기타 시리즈 | 초보자 가이드 | 설치 | 비판

1. 선수 성격2. 선수단 성향3. 성격 능력치4. 성격묘사
4.1. 긍정적인 성격들4.2. 부정적인 성격들4.3. 중립적인 성격들
5. 언론 관리 스타일

1. 선수 성격

각 선수는 다음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고유한 성격(Personality)을 지니고 있다.
  • 경기 퍼포먼스
  • 훈련 성과
  • 만족도와 계획
  • 팀동료, 코치 및 감독과의 상호작용 및 관계
  • 언론과의 상호작용

또한 선수 성격은 선수 사기의 큰 간접적 영향을 미친다.(선수 사기는 경기 퍼포먼스, 만족도, 상호작용 및 관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수 성격은 다음과 같은 7가지 성격 능력치뿐만 아니라 승부욕과 리더십와 같은 정신적 능력치에 의해 결정된다. 선수의 성격과 언론 관리 스타일은 개요->정보의 개인 정보탭에서 볼 수 있다.

성격 능력치는 1(낮음)~20(높음)사이의 수치로 나타나지만 승부욕리더십을 제외한 나머지 성격 능력치는 숨겨있기 때문에 선수 성격을 통해 유추할 수 있거나 에디터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선수와 마찬가지로, 각 스탭 또한 자신의 상호작용과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자신의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구단의 새로운 영입을 환영하기 위해 선택된 선수의 성격은 새로 합류한 선수의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정적인 성격 문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부정적인 성격은 오직 생성 선수에만 붙게 되어있다. 아무래도 실존하는 선수를 두고 게으르다니, 야심이 없다니 하면 명예훼손이라고 볼 수도 있는 사항이라 조심하는 듯하다. 그리고 애초에 프로 선수라면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괴팍한 성격이든 간에 기본적으로 일반인이나 아마추어 선수들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축구에 성실한 사람들이다. 하다못해 유리멘탈에 게으르다고 비판받는 마리오 발로텔리조차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걸 보면... 다만 실존 선수는 아무리 길어도 20년 정도가 한계고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 보면 생성 선수들만 남게 되는데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생성 선수들에게 일종의 페널티를 주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2. 선수단 성향

클럽 프로필이나 일반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의 성격으로 선수들의 프로의식, 포부, 충성심 등 성격 능력치와 승부욕 같은 정신적 능력치를 토대로 가장 우수한 성격이 팀성격으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 만약 팀성격중 승부욕이 가장 우수한 성격이라면 팀성격은 팀의 평균적인 승부욕수준에 따라 "꽤 결연함", "의지력이 강함" 등으로 묘사 된다. 팀성격은 만약 특출난 성격이 없다면 "혼합"으로 묘사 된다.

선수단 성향은 클럽의 젊은 선수들이 영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단 성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좋아진다. 영향받을 수 있는 선수의 최대나이는 적응력 능력치에 따라 최대 24살까지 올라간다.

선수를 스카우팅 했을때 팀성격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알 수도 있다. 이는 특정 성격이 좋은 선수와의 계약에 도움이 된다.

선수단 성향은 4단계로 분류되며 종류와 조건은 다음과 같다.
<rowcolor=#fff> 성향 평균 10 이상 평균 12.5 이상 평균 15 이상 평균 18 이상 그외
포부 꽤 패기만만함
(Fairy Ambitious)
야심이 있음
(Ambitious)
매우 야심에 차 있음
Highly Ambitious)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있음
(Hungry For Success)
각양각색
(Mixed)
승부욕 꽤 결연함
(Fairly Determined)
결연함
(Determined)
매우 결연함
(Very Determined)
열의가 있음
(Driven)
프로 의식 프로 의식이 높음
(Fairly Professional)
프로 의식이 있음
(Professional)
프로 의식이 뛰어남
(Highly Professional)
프로 의식이 투철함
(Ultra Professional)
의리 꽤 충성스러움
(Fairly Loyal)
충성스러움
(Loyal)
매우 충성스러움
(Very Loyal)
똘똘 뭉쳐있음
(Tight Knit)

3. 성격 능력치

선수의 성격과 관련이 있다. 23세 이하의 유망주들은 멘토링을 이용해 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멘토와 수치 차이가 크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 해야한다.
  • 논쟁성(Controversy)[1]: 필드 안팎에서 논쟁을 만드는 것으로 언론인과 대화로 팀원이나 코치를 비난한 가능성을 뜻함. 높으면 별의별 오만가지 잡다한 이유로 언론에 신세 한탄하면서[2] 징징대고 기사화되면서 감독 평판이 깎이고 팀 분위기가 개판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관계가 아주 좋은 선수라면 언론에 우리 감독님 짱짱맨! 이러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대표적으로 약팀 상대로 무승부나 턱걸이 승리 거둔 다음 라커룸에서 혼낼 때[3] 이 수치가 높은 선수 몇명이 사기가 팍 깎이면서 불만이 뜬다. 이럴 때는 칭찬해준 다음 개인 대화로 하나하나 갈구거나 이게 귀찮다면 징징이들을 다 팔아버리자(...).
    부상빈도와 같이 낮은것이 더 좋은 스탯인지 토론되고 있다. fmrte 역시 능력치 20에디터를 사용하면 20으로 올라가는것을 토대로 논쟁성이 낮은 팀리더가 선수를 팔때마다 스쿼드가 얇다고 자주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며 최근 활발하게 토론중이다
  • 의리(Loyalty)[4]: 높을수록 소속 구단의 충신이 된다. 반대로 낮으면 재계약 안해줬다고, 감독 말빨 띠꺼움, 나 더 큰 구단 갈래, 더 많은 주급을, 나 쟤 싫어 등 별별 이유로 징징대며 깽판치고 나 내보내 주셈 ㅠㅠ 하며 감독 뒷목을 잡게한다. 하지만 그만 떠나줬으면 하는 선수가 무한 충성심으로 이적을 거부해서 뒷목잡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밥장군님 그래도 성격이 좋아서 라커룸 분위기는 좋게 만든다
  • 압박감 대처(Pressure)[5]: 미디어, 감독, 팬의 기대로부터 압박감을 이겨내고 자기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상대 감독이 경기 전에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이게 낮으면 언론, 스포트라이트가 싫다면서 사기가 폭망한다. 이거 낮은 놈을 주장 세우면 팀 전체가 폭망하니까 주의하자.
  • 적응력(Adaptability): 해외나 타 리그로의 이적 관심을 갖거나 해외로 이적해도 새 감독의 전술, 새 동료, 새 나라에 적응할수 있고 외국어도 금방 배운다. 반대로 낮으면 적응 못해서 온갖 찌질한 짓을 해대니 금방 골치가 아프다. 그리고 적응력이 높을수록 선호 플레이를 빨리 배운다.
  • 참을성(Temperament): 경기장 안팎에서 도발 당할 시, 참아낼 수 있는 능력. 낮으면 다혈질이 되어서 별 지랄같은 이유로 폭발하고 분노하고 팀 성적이 낮으면 선수끼리 싸우거나 구단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든다. 에이전트가 없는 상황에서 계약에도 영향을 끼친다.
  • 스포츠맨십(Sportsmanship): 양날의 검. 크게 세 부분에 영향을 주는데 첫 번째는 다이빙(헐리웃 액션)의 빈도를 결정한다. 재수가 좋으면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만, 반대로 카드 먹고 퇴장당하는 경우도 있다. 두 번째는 똘끼 넘치는 짓의 빈도. 간단히 말해 쓰러진 선수를 발로 살포시 밟아주거나, 엘보 어택을 날려주거나, 박치기를 날리거나, 이빨로 깨무는 짓을 말한다. 사실 우리팀 선수가 앞에 거론된 선수들만큼만 해준다면 스포츠맨십이 1이어도 상관이 없긴 하다 위의 더티 플레이와 비교하자면 그쪽은 살살 상대방을 약올리면서 카드를 끌어내는 거고, 이쪽은 본인만 손해니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짓으로 퇴장당하면 뒷목 잡기 딱 좋다. 실제로 이빨로 유명한 모 선수의 스포츠맨십은 3이다. 하지만 때로는 거친 파울로 상대 수비수 다리를 박살내며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상대 선수가 다쳐서 쓰러져 있을 때 기다렸다는 듯 공을 밖으로 안 내보내고[6] 경기를 빨리 진행해서 득점을 노리는 등 그야말로 더러운 플레이를 한다. 감독 입장에선 승리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녀석들이다. 반대로 너무 높을 경우 상대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졌지만 한방 역습이나 크로스로 연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공을 밖으로 빼내주어 상대 팀 선수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정말 효과적인 찬스라고 눈에 보일 때도 무조건적으로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스로인 선수를 설정할 땐 스포츠맨십 낮은 선수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 팀 선수가 다쳐 있을 때 상대 팀이 대부분 치료를 위해 공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치료 뒤에 우리 팀 선수가 스로인을 할 때 보통은 신사적인 플레이에 대한 보답으로 공을 상대편으로 패스한다. 그런데 스포츠맨십이 낮은 선수가 스로인을 맡으면 아군에게 패스해서 공격을 속행한다. 축구의 정신도 버린 욕을 한바가지 먹을 싸가지 짓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승리가 전부다. 알 사드놈들은 스포츠맨십이 전부 5 미만인 것이 확실해졌다
  • 포부(Ambition)[7]: 성공하기를 원하는 정도. 높을수록 요구하는 연봉이 높아지고, 구단 명성이 낮은데 '의리'가 낮은 놈들은 툭하면 더 큰 구단 가겠다면서 징징대는 등 감독 입장에서 골치가 아플 수 있다. 과거에는 성장이나 훈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최근 실험 결과#에 따르면 높을수록 좋은 것으로 보인다. 포부가 더 높으면 같은 훈련을 받고도 더 빠른 성장을 한다. 단, 포부가 10을 넘어가면 더 이상 성장률이 높아지지 않는다. 포부가 높을 수록 훈련 진행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예를 들어 팀 미팅이나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감독이 선수나 팀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기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더 명성이 높은 구단 또는 더 명성이 높은 리그에서 경쟁하는 구단에 입단하기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더 높은 가치의 계약을 원할 가능성이 높다.소속 구단이 명성이 높은 선수와 계약하고 유지하기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 프로 의식(Professionalism): 팬, 미디어, 감독의 비판에 보다 얼마나 잘 대응하는가를 나타냄. 높을수록 뛰어난 프로가 되며 유망주는 빨리 성장하고 늙은 선수도 프로다운 대처로 능력이 천천히 떨어지며 최상의 사기를 항상 유지하고 감독 말도 잘 듣는 완벽한 선수가 되는 아주 중요한 능력치이다. 많이 낮을 경우 별 불만도 없는데 훈련을 째고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파파라치한테 찍히는 등 막장 행보를 보여준다. 에디터를 이용, 프로의식을 127로 설정해 놓으면 아주 프로정신이 넘쳐 흘러 세기의 유망주로 변신한다. 게다가 경기를 뛰고 난 뒤 체력이 100으로 금방 회복한다.

4. 성격묘사

<rowcolor=#fff> 성격 최악의 매우 나쁨 꽤 나쁨 나쁨 평균 좋음 꽤 좋음 매우 좋음 최고의
<colcolor=#fff> 수치 1 2-3 4-6 7-9 10 11-14 15-17 18-19 20

인게임에서 존재하는 성격은 총 40가지다.
나이 23세 이상
생성 전용
스탭 심리전 능력치 15 이상

4.1. 긍정적인 성격들

<rowcolor=#fff> 성격 프로 의식 포부 스포츠맨십 압박감 대처 의리 참을성 논쟁성 리더십 승부욕
모범이 될 만함
(Model Citizen)
15-20 12-20 15-20 14-20 15-20 15-20 14-20
완벽주의자
(Perfectionist)
14-20 14-20 1-9 14-20
의지가 굳음
(Resolute)
15-20 5-20 1-16 18-20
프로 선수의 모범이 될만 함
(Model Professional)
20 10-20
프로다운[8]
(Professional)
18-20 10-20
프로 의식이 높음
(Fairly Professional)
15-20 5-20 12-20 1-16 1-14
활발함
(Sprited)
11-17 1-14 15-20 10-20
큰 야망을 품고 있음
(Very Ambitious)
20 1-10 1-17
야심이 있음
(Ambitious)
16-20 1-10
꽤 패기만만함
(Fairly Ambitious)
1-14 15-20 1-14 1-14
쉬지 않는 노력파
(Driven)
12-20 17-20
의지력이 강함
(Determined)
1-11 17-20
꽤 결연함
(Fairly Determined)
1-14 5-20 1-16 15-17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있음
(Charismatic Leader)
18-20 18-20 18-20
타고난 리더십이 있음
(Born Leader)
20 20
리더십이 있음
(Leader)
1-19
강철같은 의지를 지녔음
(Iron Willed)
5-20 20 15-17
쾌활함
(Resilient)
8-20 5-20 17-20 15-17

4.2. 부정적인 성격들

<rowcolor=#fff> 성격 프로 의식 포부 스포츠맨십 압박감 대처 의리 참을성 논쟁성 리더십 승부욕
게으름
(Slack)
1 5-20 1-9
즉흥적인
(Casual)
1-4 5-20 1-9
성깔이 있음
(Temperamental)
1-10 1-4
야심이 없음
(Unambitious)
16-20 1-10
쉽게 좌절하는 경향이 있음
(Easily Discouraged)
5-20 1-10 1-17 1
승부욕이 낮음
(Low Determination)
5-20 1-10 1-17 1-5
결단력 부족
(Spineless)
5-20 1-17 1 1-10
자신감이 부족함
(Low Self Belief)
5-20 1-17 1-3 1-10

부정적인 성격은 생성 인물에게만 적용된다.

4.3. 중립적인 성격들

<rowcolor=#fff> 성격 프로 의식 포부 스포츠맨십 압박감 대처 의리 참을성 논쟁성 리더십 승부욕
명랑함
(Jovial)
1-10 1-14 15-20 10-20 1-17
밝고 쾌활함
(Light Hearted)
1-17 15-20 15-20 10-20 1-17
헌신적임
(Devoted)
5-8 20 18-20
매우 충직함
(Very Loyal)
5-8 20 18-20
의리 있음
(Loyal)
1-7 17-19 6-17
꽤 충성스러움
(Fairly Loyal)
1-14 6-14 15-20 1-14
믿음직함
(Honest)
5-20 20
정정당당함
(Sporting)
8-20 18-20 1-10
스포츠맨십이 있음
(Fairly Sporting)
1-14 1-14 15-20 1-14 1-14
비겁함
(Unsporting)
1-4 10-17
현실주의적임
(Realist)
1-4 10-17
균형잡힌[9]
(Balanced)
1-14 1-14 1-14 1-14 1-14

비겁함과 현실주의적임 성격은 생성 인물에게만 적용된다.

5. 언론 관리 스타일

선수는 아래의 묘사중 적어도 한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다. 언론 대처로 번역되기도 한다. 스탭또한 가질 수 있는데 감독이 심리전 구사를 지녔을 경우 높은 확률로 경기 전에 심리전을 구사한다. 예를 들어, 무리뉴, , 클롭 같은 베테랑 명장들이 대표적인 감독들이다.
<rowcolor=#fff> 스타일 프로 의식 포부 스포츠맨십 압박감 대처 의리 참을성 논쟁성 리더쉽 승부욕
침착
(Unflappable)
15-20 15-20
냉정
(Level Headed)
13-20 12-20
과묵
(Reserved)
15-20 1-5
애매모호
(Evasive)
15-20 15-20
친언론적
(Media-Friendly)
1-14
직설적
(Outspoken)
15-20
기분파
(Volatile)
3-6
다혈질
(Short-tempered)
1-2
호전적
(Confrontational)
1-7 1-7
심리전 구사
(Play Mind Games)


[1] 이전 번역은 발언빈도[2] 재계약 안해줌, 누구땜에 오늘 경기 발림, 나 이 구단 떠나고 싶어 & 챔스 나가는 구단으로 가고 싶어, 고향이 그리워요 징징징, 왜 내가 쟤보다 연봉이 낮은 거예여, 우리 팀 순위가 너무너무 형편없어여, 1군경기 뛰고싶어요 ㅠㅠ, 감독님이 오늘 우리 가두고 막 혼냄. 여기에 참을성까지 낮으면 이 사람처럼 된다.[3] 졌으면 혼내는 데 반발하는 선수는 없으니 졌을 때는 마음껏 갈구자.[4] 이전까지 충성심으로 번역되었다.[5] 이전 번역은 압박 대처 능력[6] 스포츠맨십이 중간만 되어도 공을 일부러 밖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이게 정상이다.[7] 이전까지 야망으로 번역되었다.[8] 이전 번역은 프로 기질이 있음[9] 이전 번역은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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