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패

1. 豊沛

한고조 유방의 고향인 풍읍 패현(豊邑沛縣)에서 유래된 말로 후대에 의미가 확장되어 '왕실의 발상지'라는 의미로 쓰였다. 조선 시대에는 태조 이성계의 잠저가 있던 함흥이나 본관인 전주 등을 풍패지향(豊沛之鄕)이라 불렀다.[1]

자세한 내용은 마작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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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마작패#s-2.2|2.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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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마작패#|]]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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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에서 사용되는 동남서북 네 방향의 바람패를 의미한다. 사희패(四喜牌)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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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グラウンドスライダー協奏曲第一番「風唄」#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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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グラウンドスライダー協奏曲第一番「風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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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 객사의 현판에는 풍패지관(豊沛之館)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 풍남문 또한 '풍패의 남문'이라는 뜻이며, 함흥본궁에는 풍패루(豊沛樓)라는 누각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