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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랙털 우주 가설(Fractal universe hypothesis) 또는 프랙털 우주론(Fractal cosmology)은 우주의 구조나 물질 분포가 자기 유사성을 가진다는 가설이다. 유사과학에서는 인간의 세포나 미시세계 등의 구조가 우주의 형상과 닮아 있으며, 이러한 관찰과 사유를 바탕으로 서로 간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가리킨다.2. 학술적 개념
프랙털 우주론의 본래 의미는 관측 우주론에서 우주 거대 구조의 자기유사성에 관한 연구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현재는 표준 우주 모형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학술적으로 지지받지 않는다. 다른 의미의 프랙털 가설은 영원한 인플레이션 우주론으로부터 도출되는 개념으로, 우리 우주가 더 큰 차원의 초소형 입자 속 세상일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입자를 끝까지 확대해 보면 그 속에 또 다른 초소형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가설은 입자 하나의 크기가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도 거대하기 때문에 검증이나 반증이 불가능한 가설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다.그러나 대중과학 또는 유사과학에서 가리키는 프랙털 우주는 과거 동, 서양 철학에서 '소우주(little universe)'라고 불렀던 관념의 확장으로, 요약하면 '우주의 구조를 살펴보면 인간의 장기나 물체의 표면 구조 등과 닮아 있으므로(입자의 연속적 배열) 둘은 연결되어 있다' 또는 이를 토대로 '우주란 거대한 하나의 생명이다' 또는 '우리는 한 생명체의 몸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철학적 또는 종교적 믿음을 가리킨다.
3. 유사과학에서의 오용
자연계에서 작은 스케일의 구조와 큰 스케일의 구조 간에 보이는 형태의 유사성을 소재로 한 이론 내지 혹은 오용되고 있는 유사과학.
1994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프랙털 우주론이라는 이름으로 이 유사과학을 주창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 퍼지게 되었다. 그의 주장을 홍보하는 웹사이트.
유사과학에서는 이를 확장시켜 홍채가 성운과 비슷하게 생겼고, 인간의 신경 세포가 우주 거대 구조와 흡사하며, 세포의 분열 과정이 별의 죽음과 비슷한 모양이라는 등의 예를 그 증거로서 제시한다.
더 나아가 우주는 누군가의 몸속일 수 있으며, 우리의 몸 또한 수많은 우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까지 확장 될 수 있는데 당연히 주류 과학계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진 않고 어느 정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단순한 흥밋거리 혹은 그보다 못한 정도로 받아들여진다.[1] 우주와 생체의 형태적인 유사성만 놓고 보면 흥미롭게 논할 만한 주제이기도 한데, 우주 거대 구조와 뉴런의 그물, 혹은 거품과 같은 형태는 여러 구역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때 최소한의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볼 수 있기 때문에다. 우주 거대 구조는 중력이, 세포의 경우 생물의 자연 선택이 지배하는 환경 내에서 일종의 자기조직화를 통해 이렇게 유사한 형태를 지니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물론 이걸 근거로 '우주는 생체와 형태가 유사하므로 생명체다'라는 것은 틀린 소리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이 우주를 하나의 입자라고 보고, 그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무수한 입자들 속에 또 다른 거대한 우주가 재현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17세기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개념과도 닮아 있다. 다만 라이프니츠도 실증적인 관측 결과를 토대로 이를 주장한 것은 아니었으며, 그의 주장을 두고 칸트 등의 학자들은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는 현재 유사과학 단체에서 설명하는 프랙털 우주론과는 다르게 어디까지나 철학적 개념으로서 이를 주장한 것이므로 유사과학이나 제대로 된 우주론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프랙탈 구조로 무한히 반복되는 우주는 라이프니츠의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서양 쪽에서 발전된 개념이지만, 도교 혹은 불교 등 동양 철학과도 연결점이 있고, 앞에서 설명한 영원한 인플레이션 이론과도 닮아 있지만 사실 여부를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다중우주 중에서도 증명이 거의 불가능한 분파로 넘어간다.
3.1. 주요 주장 및 반박
- 우주 거대 구조와 신경 세포의 유사성
주로 인터넷에서 대표적으로 돌아다니는 주장이다. 우선 앞뒤 다 잘라먹고 단순히 둘이 비슷하게 보인다는 사실만을 근거로 둘을 같은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인간의 신경 세포는 줄기세포가 분화하여 만들어진 것인 반면 우주 거대 구조는 빅뱅 이후 퍼져 있던 암흑물질이 중력에 의해 응집되어 만들어진 구조이다. 즉,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둘의 모든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우주 거대 구조와 생물의 신경계는 사실 전혀 닮지도 않았다. 신경 세포인 뉴런부터가 시냅스, 세포핵, 축삭 등의 단순하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뉴런의 종류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우주 거대 구조와 유사하게 생긴 그 뉴런만 있는 것도 아니다. 뉴런뿐만 아니라 교세포, 모세혈관 등등이 복잡하게 뒤얽힌 것이 신경계다. 프랙털 우주론의 신봉자들은 이러한 세부 구조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뉴런의 특정 부분만 보고 알토당토않은 주장을 펼치는 것. - 원자 구조와 태양계의 유사성
이 주장은 행성이 항성의 궤도를 도는 모형과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도는 원자 모형이 '비슷하게 생겼다'는 단순한 사유에서 시작한 오류이다. 사실 전자들이 원자핵 주변을 공전하는 모형은 현대 물리학계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100년도 더 지난 구닥다리 모형으로, 단지 대중적으로 그리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아직도 그려지고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오비탈의 형태로 전자의 위치는 결정되지 않은 채(또는 확률적인) 구름처럼 퍼져 있다는 것이 현대 양자역학이 밝혀낸 모델이다. 즉 이 유사성이 설득력을 갖기 위해선 전자에 해당하는 화성이나 목성 같은 행성들이 관측될 때마다 최소한 여기저기에서 마구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거시세계의 천체들은 확률적으로 그 위치가 결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