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Premiership Rugby | |||
<colbgcolor=#2b2c6d><colcolor=#fff> 기간 | <colbgcolor=#fff,#999>2021.9.17 ~ 2022.6.18 | ||
팀 수 | 13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레스터 타이거즈 (11회) | ||
준우승 | 사라센스 FC (4회) | ||
리그 1위 | 레스터 타이거즈 (11회) | ||
최우수 선수 | 벤 얼 (사라센스) | ||
최우수 유망주 | 헨리 아룬델 (런던 아이리시) | ||
2020-21 | 20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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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미어십 럭비의 35번째 시즌. 지난 시즌 샐러리 캡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아 강등된 사라센스가 다시 올라와 1992-93시즌 이후 29년만에 13개 팀이 참가하게 되었다.2. 상세
코로나19의 영향이 끝날 무렵 유관중으로 경기가 재개되었다. 다만 위축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샐러리 캡이 처음으로 하향되었는데, 2023-24시즌까지 640만 파운드에서[1] 무려 22%가량인 500만 파운드로[2] 일시 제한을 두기로 했다.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시기가 아니어서 중간중간 취소된 경기가 있는데, 취소된 경우 점수는 0:0처리가 되지만 양팀 모두 출전이 불가한 상황이면 무승부처럼 승점 2점씩 부여하고, 한 팀이 멀쩡하면 그 팀에 승리와 같은 4점을 부여한다. 다른 사유로 최소된 경우 점수는 20:0 처리가 되고 상대편 팀에게 4트라이 성공과 같은 승점 5점을 부여한다.
3. 참가 클럽
<rowcolor=#fff> 클럽 | 경기장 | 감독 | 주장 |
바스 럭비 |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14,509석) | 스튜어트 후퍼 | 찰리 이웰스 |
브리스톨 베어스 |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 (27,000석) | 패트 람 | 스티븐 루아투아 |
엑서터 치프스 | 샌디 파크 (13,593석) | 롭 박스터 | 잭 옌들 |
글로스터 럭비 | 킹셤 스타디움 (16,115석) | 조지 스키빙턴 | 루이스 러들로 |
할리퀸 FC | 트위크넘 스툽 (14,800석) | 빌리 밀러드 | 스테판 루이스 |
레스터 타이거즈 |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25,849석) | 스티브 보스윅 | 엘리스 겐지 |
런던 아이리시 |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17,250석) | 데클런 키드니 | 맷 로저슨 |
뉴캐슬 팰컨스 | 킹스턴 파크 (10,200석) | 린 리처즈 | 마크 윌슨 |
노샘프턴 세인츠 | 프랭클린스 가든스 (15,200석) | 크리스 보이드 | 루이스 러들럼 |
세일 샤크스 | AJ 벨 스타디움 (12,000석) | 알렉스 샌더슨 | 요노 로스 |
사라센스 FC | 스톤X 스타디움 (8,500석)[3] | 마크 맥컬 | 오웬 패럴 |
와스프스 |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32,609석) | 리 블랙키트 | 조 런치버리 |
우스터 워리어스 | 식스웨이즈 스타디움 (11,499석) | 알란 솔로몬스 | 테드 힐 |
4. 선수 이적
2021-22시즌 구단별 이적 명단은 링크를 참고.5. 시즌 운영
2021년 7월 13일 일정이 발표되었다. 지난 시즌 12팀에서 13팀으로 늘었기 때문에 기간이 40주로 늘어났다.6. 정규시즌
정규시즌은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26라운드까지 진행된다.<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레스터 타이거즈 | 20승 | 4패 | 726/452 (+274) | 94점 | |
사라센스 FC | 17승 | 1무 | 6패 | 769/509 (+260) | 87점 |
할리퀸 FC | 15승 | 9패 | 947/554 (+93) | 80점 | |
노샘프턴 세인츠 | 14승 | 10패 | 764/639 (+125) | 75점 | |
글로스터 럭비 | 13승 | 1무 | 10패 | 685/525 (+160) | 73점 |
세일 샤크스 | 12승 | 3무 | 9패 | 559/495 (+64) | 70점 |
엑서터 치프스 | 13승 | 11패 | 584/534 (+50) | 69점 | |
런던 아이리시 | 9승 | 5무 | 10패 | 660/666 (-6) | 63점 |
와스프스 | 11승 | 1무 | 12패 | 614/600 (+14) | 60점 |
브리스톨 베어스 | 8승 | 16패 | 573/718 (-145) | 48점 | |
우스터 워리어스 | 6승 | 1무 | 17패 | 451/814 (-363) | 35점 |
뉴캐슬 팰컨스 | 6승 | 1무 | 17패 | 436/660 (-224) | 34점 |
바스 럭비 | 5승 | 1무 | 18패 | 461/763 (-302) | 34점 |
플레이오프/챔피언스 컵 진출
챔피언스 컵 진출
챌린지 컵 진출
6.1. 하이라이트
- 빅 게임 13
11라운드 마지막 경기 할리퀸스 vs 노샘프턴 세인츠 경기가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2022년 12월 27일 열렸다. 이날 결승전보다 불과 13명 적은 72,735명이 모여들었다. - 더 쇼다운 파트 2
21라운드의 사라센스 vs 브리스톨 베어스 경기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년 3월 26일 열렸다. 49,37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 빅 써머 킥오프
25라운드 중 할리퀸스 vs 글로스터 경기는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2022년 5월 21일 치러졌으며 47,421명이 관람했다.
7. 플레이오프
리그 상위 4개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진은 1위vs4위, 2위vs3위이며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진다.7.1. 4강전
1위 | 레스터 타이거즈 | 27 | 레스터 타이거즈 사라센스 |
4위 | 노샘프턴 세인츠 | 14 | |
2위 | 사라센스 | 34 | |
3위 | 할리퀸스 | 17 |
7.2. 결승전
<colbgcolor=#2b2c6d><colcolor=#fff> 킥오프 | 22.6.18.(토) 15:00 | 경기장/관중 | 트위크넘 스타디움 (72,748명) | 주심 | 웨인 반스 |
레스터 타이거즈 | 15 : 12 | 사라센스 FC |
전체 경기 영상
8. 통계
- 대회 기록
- 경기 수 : 156경기
- 총 관중 : 200만 3,253명 (평균 12,841명)
- 최다 관중 : 11라운드 할리퀸스 vs 노샘프턴 세인츠 (72,735명)
- 최소 관중 : 9라운드 뉴캐슬 팰컨스 vs 우스터 워리어스 (3,376명)
- 총 트라이 : 1055회 (평균 6.76회)
- 개인 기록
- 득점
<rowcolor=#fff> 소속 이름 득점 레스터 타이거즈 조지 포드 220점 런던 아이리시 패디 잭슨 200점 사라센스 알렉스 로조스키 178점 - 트라이
<rowcolor=#fff> 소속 이름 횟수 사라센스 맥스 메일린스 16회 할리퀸스
뉴캐슬 팰컨스케이던 멀리
조지 맥기건15회 런던 아이리시 아구스틴 크레비[4] 14회 - 구단별 홈 관중 (평균을 기준으로 정렬)
<rowcolor=#fff> 클럽 누적 관중 수용 능력 평균 최고 최저 평균 매진율 할리퀸스 258.381명 14,800명 [5]21,532명 72,735명 12,173명 82.8% 레스터 264,613명 25,849명 20,354명 24,202명 17,333명 78.7% 브리스톨 214,977명 27,000명 17,915명 23,438명 15,873명 66.4% 바스 167,184명 14,509명 13,932명 14,509명 12,569명 96.0% 노샘프턴 163,436명 15,200명 13,619명 15,153명 9,222명 89.0% 엑서터 146,389명 15,593명 12,199명 14,876명 9,843명 84.8% 글로스터 140,703명 16,115명 12,791명 16,115명 10,429명 79.8% 사라센스 150,058명 8,500명 [6]11,542명 49,376명 7,031명 78.2% 와스프스 119,173명 32,609명 9,931명 13,463명 7,236명 30.5% 런던 103,079명 17,250명 9,370명 15,085명 6,720명 54.3% 우스터 83,817명 11,499명 6,984명 8,570명 6,154명 60.6% 세일 71,383명 12,000명 5,948명 8,214명 3,697명 49.7% 뉴캐슬 64,246명 10,200명 5,840명 6,746명 3,376명 57.3%
최저 관중에도 경기장이 거의 가득 차는 할리퀸스와 바스 럭비 팬들의 충성도가 대단하다. 와스프스는 쓸데없이 큰 경기장을 갖고 있다.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팀은 레스터 타이거즈고, 바스는 더 큰 경기장이 있어도 될 것 같다.
9. 관련 대회
[1] 한화 약 100억 원[2] 한화 약 80억 원[3] 10,000석 규모의 경기장이지만 2021년 공사가 진행되어 일시적으로 감소[4] 후커다(...)[5]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두 경기가 평균을 오지게 올려버렸다[6] 확장 공사,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경기 때문에 평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