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3 Premiership Rugby | |||
| <colbgcolor=#2b2c6d><colcolor=#fff> 기간 | <colbgcolor=#fff,#999>2022.9.10 ~ 2023.5.27 | ||
| 팀 수 | 13팀 → 11팀[1] | ||
| 대회 결과 | |||
| 우승 | 사라센스 (6회) | ||
| 준우승 | 세일 샤크스 (2회) | ||
| 리그 1위 | 사라센스 (4회) | ||
| 최우수 선수 | |||
| 최우수 유망주 | |||
| 2021-22 | 20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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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미어십 럭비의 36번째 시즌. 시즌 초반 와스프스와 우스터 워리어스가 파산하여 방출되었고 이 팀들과의 경기 결과는 모두 무효 처리되었다.2. 상세
2023 럭비 월드컵 준비를 위해 지난 시즌보다 1주 먼저 시작했다. 뜻하지 않게 중간에 두 팀이 줄어 라운드가 2개 줄었고, 종료 시점도 지난 시즌보다 3주 앞당겨지게 되었다.이번 시즌은 꼴찌를 해도 RFU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지 않는다. 대회 조직위 측은 이 방침을 세 시즌동안 유지하기로 했다.[2]
500만 파운드의 샐러리 캡은 다음 시즌까지 유효하다.
3. 참가 클럽
| <rowcolor=#fff> 클럽 | 경기장 | 감독 | 주장 |
| 바스 럭비 |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14,509석) | ||
| 브리스톨 베어스 |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 (27,000석) | ||
| 엑서터 치프스 | 샌디 파크 (15,600석) | ||
| 글로스터 럭비 | 킹스홈 스타디움 (16,115석) | ||
| 할리퀸 FC | 트위크넘 스툽 (14,800석) | ||
| 레스터 타이거즈 |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25,849석) | ||
| 런던 아이리시 |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17,250석) | ||
| 뉴캐슬 팰컨스 | 킹스턴 파크 (10,200석) | ||
| 노샘프턴 세인츠 | 프랭클린스 가든스 (15,200석) | ||
| 세일 샤크스 | AJ 벨 스타디움 (12,000석) | ||
| 사라센스 FC | 스톤X 스타디움 (10,500석) | ||
|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32,609석) | |||
| 식스웨이즈 스타디움 (11,499석) |
4. 선수 이적
위키피디아에서 팀별 전출/전입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5. 시즌 운영
2022년 7월 19일 일정이 발표되었다. 시즌 도중 13팀에서 11팀으로 줄었기 때문에 26라운드에서 24라운드로 조정되었다.6. 정규시즌
정규시즌은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24라운드까지 진행된다.| <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 사라센스 FC | 15승 | 5패 | 622/513 (+109) | 74점 | |
| 세일 샤크스 | 14승 | 6패 | 576/423 (+153) | 69점 | |
| 레스터 타이거즈 | 11승 | 1무 | 8패 | 560/490 (+70) | 59점 |
| 노샘프턴 세인츠 | 11승 | 9패 | 620/611 (+9) | 58점 | |
| 10승 | 10패 | 543/485 (+58) | 55점 | ||
| 할리퀸 FC | 9승 | 11패 | 546/551 (-5) | 51점 | |
| 엑서터 치프스 | 10승 | 10패 | 450/513 (-63) | 48점 | |
| 바스 럭비 | 8승 | 12패 | 528/540 (-12) | 47점 | |
| 브리스톨 베어스 | 8승 | 1무 | 11패 | 515/536 (-21) | 47점 |
| 글로스터 럭비 | 7승 | 13패 | 435/504 (-69) | 41점 | |
| 뉴캐슬 팰컨스 | 6승 | 14패 | 399/616 (-217) | 31점 |
플레이오프/챔피언스 컵 진출
챔피언스 컵 진출
챌린지 컵 진출
지난 시즌 6위였던 세일이 2위로 약진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꼴찌였던 바스는 8위로 올라 챔피언스 컵 진출에 성공한다. 반면 3위였던 할리퀸스는 6위로 떨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으며 5위였던 글로스터는 10위로 추락해 챔피언스 컵도 가지 못하게 되었다. 노샘프턴은 4위를 유지했다. 런던 아이리시가 시즌 종료 직후 해체됨에 따라 9위인 브리스톨 베어스가 어부지리로 챔피언스 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6.1. 하이라이트
이번 시즌에 슬레이터 컵(The Slater Cup)이 추가되어 하이라이트 경기가 4개로 늘었다.- 더 슬레이터 컵
레스터 타이거즈와 글로스터의 홈&어웨이 대결로 13라운드 12월 24일 레스터의 홈에서 한 번, 20라운드 3월 12일 글로스터의 홈에서 한 번 경기를 한다. 다만 다른 하이라이트 경기처럼 큰 경기장이 아니라 각자의 홈 구장에서 한다. - 빅 게임 14
할리퀸스가 이번엔 엑서터 치프스를 트위크넘 스타디움에 초대했다. 19라운드 3월 4일 치러진 이날 경기에 54,669명이 모여들었다. 경기는 40:5로 할리퀸스가 가볍게 이겼다. - 더 쇼다운 파트 3
21라운드 사라센스가 할리퀸스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3월 25일 맞붙는다. 55,109명이 관람했다. - 빅 써머 킥오프 2
23라운드에 할리퀸스와 바스의 대결로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4월 22일 치러졌으며 44,148명이 관람했다.
7. 플레이오프
리그 상위 4개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진은 1위vs4위, 2위vs3위이며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진다.7.1. 4강전
| 1위 | 사라센스 | 38 | 사라센스 세일 샤크스 |
| 4위 | 노샘프턴 세인츠 | 15 | |
| 2위 | 세일 샤크스 | 21 | |
| 3위 | 레스터 타이거즈 | 13 | |
7.2. 결승전
사라센스와 세일 샤크스는 이번 시즌 주 유니폼이 각각 검정색과 남색인데, 색약인 시청자를 위해 서로 어웨이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따라서 사라센스는 흰색, 세일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게 된다.| <colbgcolor=#2b2c6d><colcolor=#fff> 킥오프 | 23.5.27.(토) 15:00 | 경기장/관중 | 트위크넘 스타디움 (61,875명) | 주심 | |
| 사라센스 FC | 35 : 25 | 세일 샤크스 |
사라센스가 후반전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을 이루어 여섯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전반 20분경 환경운동가로 보이는[6] 남성 2명이 경기장에 침입해 노란 가루를 뿌려대는 등 난동을 피웠다. 물론 럭비경기장에서 이런 짓을 한 대가로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짐짝처럼 잡혀 내보내졌다.
8. 상훈
- 최우수 선수 :
올리 로렌스 (바스)
- 최우수 성장 선수 :
톰 피어슨 (런던)
- 최우수 디렉터 :
마크 맥콜 (사라센스)
- 커뮤니티 선정 최우수 선수 :
션 메이틀랜드[7] (사라센스)
- 시즌 드림팀
<colbgcolor=#2b2c6d><colcolor=#fff> 포워드 1 발 라파바루스킨 글로스터
2 훌리안 몬토야 레스터
3 마르코 리치오니 사라센스
4 조지 마틴 레스터
5 데이비드 리번스 노샘프턴
6 벤 얼 사라센스
8 야스퍼 비서 레스터
7 톰 피어슨 런던
백스 9 알렉스 미첼 노샘프턴
10 로베르 두프리어 세일
12 프레이저 딩월 노샘프턴
13 올리 로렌스 바스
11 마테오 카레라스 뉴캐슬
15 조 카펜터 세일
14 케이던 멀리 할리퀸스
9. 통계
- 대회 기록
- 경기 수 : 110경기[8]
- 총 관중 : 1,457,485명 (평균 13,249명)
- 개인 기록
- 득점
<rowcolor=#fff> 소속 이름 득점 런던 아이리시 패디 잭슨
205점 세일 샤크스 로베르 두프리어
174점 사라센스 오웬 패럴
153점 - 트라이
<rowcolor=#fff> 소속 이름 횟수 할리퀸스 케이던 멀리
15회 뉴캐슬 팰컨스 마테오 카레라스
13회 노샘프턴 세인츠 토미 프리먼
11회 사라센스 맥스 맬린스
브리스톨 베어스 해리 새커
- 구단별 홈 관중 (평균을 기준으로 정렬)[9]
<rowcolor=#fff> 클럽 수용 능력 평균 최고 최저 평균 매진율 레스터 25,849명 22,075명 25,849명 18,106명 85.4% (+6.7%p) 할리퀸스 14,800명 20,367명 [10]54,669명 10,383명 72.1% (-10.7%p) 브리스톨 27,000명 16,512명 22,021명 16,186명 61.2% (-5.2%p) 글로스터 16,115명 14,194명 16,500명 11,200명 88.1% (+8.3%p) 바스 14,509명 13,839명 14,509명 11,704명 95.4% (-0.6%p) 사라센스 10,500명 13,622명 [11]55,109명 6,591명 85.3% (+7.1%p) 노샘프턴 15,200명 13,328명 15,153명 10,658명 87.6% (-1.4%p) 엑서터 15,600명 10,737명 14,457명 8,215명 68.8% (-16%p) 런던 17,250명 9,110명 13,543명 5,630명 52.8% (-1.5%p) 세일 12,000명 6,619명 10,136명 3,969명 55.2% (+5.5%p) 뉴캐슬 10,200명 5,611명 6,746명 3,376명 55.0% (-2.3%p)
평균 관중은 지난 시즌과 별 차이가 없다. 지난 시즌 50%에 못 미치는 매진율을 보여줬던 세일은 이번 시즌 성적 상승으로 5할을 넘겼다. 가장 큰 팬 이탈이 있었던 구단은 엑서터로, 평균 관중이 1,500명가량 줄었다. 바스 럭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최고의 매진율을 보여줬지만, 최저 관중이 12,500명이었던 것과는 대비된다. 일단 레스터 타이거즈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최저 관중일 때 인원수가 줄었다는 것은 꽤 우려스러운 일이다.
10. 관련 대회
[1] 와스프스와 우스터 워리어스가 파산하여 방출되었다[2] 현재 2부 리그 팀 중 승급 요건을 갖춘 팀이 없기도 하고, 강등해버리면 10팀밖에 남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 스티브 보스윅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되어 임시로 감독직을 대리 중[4] 시즌 후반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마지막 네 라운드는 수석 코치였던 마크 레이콕이 대신 지휘한다.[5] 루이스 러들로와 헷갈리지 말자[6] "Just Stop Oil(당장 석유 사용을 멈춰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있었다[7] 뉴질랜드 태생이지만 조부모가 스코틀랜드인이라 2013년부터 스코틀랜드 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다[8] 우스터 워리어스와 와스프스의 10경기 제외[9] 각각 홈 경기를 10경기씩 했으니 누적 관중은 평균 곱하기 10이다[10] 트위크넘 스타디움[11]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