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10:32:42

프리미어십 럭비/2023-24시즌

2023-24 Premiership Rugby
파일:English Premiership Rugby.png
<colbgcolor=#2b2c6d><colcolor=#fff> 기간 <colbgcolor=#fff,#999>2023.10.13 ~ 2024.6.8
팀 수 10팀
대회 결과
우승 노샘프턴 세인츠 (2회)
준우승 바스 럭비 (6회)
리그 1위 노샘프턴 세인츠
최우수 선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슬레이드 (엑서터 치프스)
최우수
성장 선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마누엘 페이와보소 (엑서터 치프스)
2022-23 2024-25

1. 개요2. 상세3. 참가 클럽4. 선수 이적5. 시즌 운영6. 정규시즌
6.1. 하이라이트 경기
7. 플레이오프
7.1. 4강전7.2. 결승전
8. 상훈9. 통계10. 기타11. 관련 대회

[clearfix]

1. 개요

프리미어십 럭비의 37번째 시즌.

2. 상세

지난 시즌 종료 직후 파산하여 해체된 런던 아이리시를 제외하고 10팀이 참가한다. 그리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RFU 챔피언십과의 승강제 유예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꼴찌를 하면 챔피언십 우승팀과 승강전을 해야 한다. 그러나 챔피언십에는 승격 요건을 갖춘 팀이 없기 때문에 승강전도 할 필요가 없는,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제도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00망 파운드로 하향 조정된 샐러리 캡이 이번 시즌까지 유지된다.[1]

평균 관중 15,000명을 돌파했으며, 프리미어십 역사상 최고 평균 관중을 기록한 시즌이다.

3. 참가 클럽

<rowcolor=#fff> 클럽 경기장 감독 주장 지난 시즌
사라센스 FC 스톤X 스타디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 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오웬 패럴 1위/우승
세일 샤크스 솔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폴 디컨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커리 2위/준우승
레스터 타이거즈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파일:호주 국기.svg 댄 맥켈라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훌리안 몬토샤 3위
노샘프턴 세인츠 프랭클린스 가든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샘 베스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이스 러들럼 4위
<rowcolor=#000,#fff>런던 아이리시 - - - 5위
할리퀸 FC 트위크넘 스툽 파일:호주 국기.svg 빌리 밀러드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스테판 루이스 6위
엑서터 치프스 샌디 파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앨리 히퍼 파일:웨일스 국기.svg 다피드 젠킨스 7위
바스 럭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한 판흐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스펜서 8위
브리스톨 베어스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 파일:사모아 국기.svg 패트 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피츠 하딩 9위
글로스터 럭비 킹스홈 스타디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지 스키빙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이스 러들로[2] 10위
뉴캐슬 팰컨스 킹스턴 파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티브 다이아몬드[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캘럼 칙 11위

4. 선수 이적

위키피디아에서 팀별 전출/전입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5. 시즌 운영

2023년 6월 6일 런던 아이리시가 해체했기 때문에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정규 시즌은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팀당 18경기를 치르며,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대진은 1위vs4위, 2위vs3위이며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진다.

3라운드까지는 2023 럭비 월드컵 기간에 치러졌다.

6. 정규시즌

||<tablebordercolor=#2b2c6d><rowbgcolor=#2b2c6d><rowcolor=#fff>||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플레이오프/챔피언스 컵
챔피언스 컵
챌린지 컵


<rowcolor=#fff> 클럽 득실 승점
세일 샤크스 6승 2패 149/165 (-16) 27점
바스 럭비 5승 3패 216/172 (+44) 27점
할리퀸 FC 5승 3패 221/178 (+43) 26점
사라센스 FC 5승 3패 221/181 (+40) 25점
노샘프턴 세인츠 5승 3패 187/175 (+12) 25점
엑서터 치프스 5승 3패 239/165 (+74) 23점
레스터 타이거즈 4승 4패 209/174 (+35) 20점
브리스톨 베어스 3승 5패 213/205 (+8) 17점
글로스터 럭비 2승 6패 157/249 (-92) 12점
뉴캐슬 팰컨스 8패 117/265 (-148) 4점
유러피언 컵 조별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8라운드의 현황이다. 준우승 세일은 가장 좋은 성적을 자랑하고 있고, 하위권이었던 바스가 치고 올라온 반면 레스터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엑서터, 브리스톨, 글로스터, 뉴캐슬은 나란히 제자리에 있다(...) 특히 6승 14패였던 뉴캐슬은 8전 전패로 더욱 심각하다.
잉글랜드 팀들이 피를 볼 것 같았던 챔피언스 컵에선 의외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죽음의 D조에 들어간 레스터는 2승을 거뒀고, C조의 노샘프턴과 엑서터도 나란히 2승을, B조의 바스도 2승을 거뒀다. 세일과 사라센스는 1승 1패지만 알아서 올라갈 팀이니까 딱히 염려는 없다. 그와중에 뉴캐슬은 챌린지 컵에서도 2패를 달리고 있다... 뉴캐슬 바로 위인 글로스터는 챌린지 컵에서 2승으로 승승장구 중.

<rowcolor=#fff> 클럽 득실 승점
노샘프턴 세인츠 8승 3패 281/257 (+24) 39점
할리퀸 FC 7승 4패 294/232 (+62) 36점
바스 럭비 7승 4패 280/234 (+46) 36점
엑서터 치프스 7승 4패 328/231 (+97) 35점
세일 샤크스 7승 4패 202/228 (-26) 32점
사라센스 FC 6승 5패 288/241 (+47) 31점
레스터 타이거즈 6승 5패 273/235 (+38) 29점
브리스톨 베어스 5승 6패 270/258 (+12) 25점
글로스터 럭비 2승 9패 222/329 (-107) 17점
뉴캐슬 팰컨스 11패 154/347 (-193) 4점
유러피언컵 두번째 조별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11라운드 이후의 순위이다. 하위권을 제외하고 여전히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어서 3라운드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순위 변동이 크다. 중위권이던 노샘프턴은 3승을 하며 1위로 도약했고, 상위권 경쟁은 물론 중위권도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글로스터와 뉴캐슬은 8라운드 이후 3패를 했는데, 글로스터는 승리는 아닐지라도 성과라도 있는 반면 뉴캐슬은 제브레 파르마랑 붙으면 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rowcolor=#fff> 클럽 득실 승점
노샘프턴 세인츠 10승 4패 381/352 (+29) 49점
바스 럭비 8승 6패 402/355 (+47) 44점
사라센스 FC 8승 6패 410/311 (+99) 42점
할리퀸 FC 8승 6패 360/340 (+20) 42점
브리스톨 베어스 8승 6패 412/345 (+67) 40점
엑서터 치프스 8승 6패 380/328 (+52) 40점
레스터 타이거즈 8승 6패 337/294 (+43) 39점
세일 샤크스 8승 6패 287/307 (-20) 37점
글로스터 럭비 4승 10패 305/407 (-102) 26점
뉴캐슬 팰컨스 14패 194/429 (-235) 5점
유러피언컵 16강이 시작되기 전엔 14라운드 이후 순위다. 시즌 종료까지 4개 라운드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두인 노샘프턴, 후미인 글로스터와 뉴캐슬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7개 팀이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 번의 패배로 2위에서 6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플레이오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글로스터는 11라운드까지 9연패 이후 2연승을 하며 챔피언스 컵 경쟁에 다시 뛰어드나 싶었지만 14라운드에서 패하며 사실상 8위는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뉴캐슬은 정말로 시즌 전패를 하게 생겼다.
챔피언스 컵은 엑서터, 바스, 할리퀸, 사라센스, 노샘프턴, 레스터 6개 팀이 진출했으며 엑서터와 바스는 16강에서 만난다.
챌린지 컵은 글로스터, 세일 2개 팀이 진출했다.

<rowcolor=#fff> 클럽 득실 승점
노샘프턴 세인츠 11승 5패 453/410 (+43) 55점
사라센스 FC 10승 6패 471/347 (+124) 51점
바스 럭비 9승 7패 440/384 (+56) 50점
브리스톨 베어스 10승 6패 518/378 (+140) 49점
할리퀸 FC 9승 7패 432/409 (+23) 49점
세일 샤크스 10승 6패 359/352 (+7) 47점
엑서터 치프스 9승 7패 432/371 (+61) 45점
레스터 타이거즈 8승 8패 373/355 (+18) 40점
글로스터 럭비 4승 12패 346/491 (-145) 27점
뉴캐슬 팰컨스 16패 222/549 (-327) 5점
유러피언컵 4강이 시작되기 전인 16라운드 이후 순위다.
놀랍게도 뉴캐슬은 승점 5점을 고수하고 있는데, 평균 획득 승점 0.3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계신다. 평균 득점/실점은 소수점 반올림으로 좋게 봐줘서 14:34다. 트라이 득실도 25/81로 먹힌 횟수가 득점한 횟수의 3배를 넘는다(...)
만약 와스프스가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한다면 뉴캐슬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것이 이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못하고 있다.[4]

<rowcolor=#fff> 클럽 득실 승점
노샘프턴 세인츠 12승 6패 555/453 (+102) 60점
바스 럭비 11승 7패 511/413 (+98) 60점
세일 샤크스 12승 6패 410/384 (+26) 56점
사라센스 FC 11승 7패 522/387 (+135) 56점
브리스톨 베어스 11승 7패 591/447 (+144) 54점
할리퀸 FC 9승 9패 486/520 (-34) 51점
엑서터 치프스 10승 8패 512/437 (+75) 50점
레스터 타이거즈 9승 9패 435/408 (+27) 45점
글로스터 럭비 5승 13패 400/595 (-195) 32점
뉴캐슬 팰컨스 18패 251/629 (-378) 5점
최후 라운드인 18라운드에서 엄청난 이변이 일어났다. 1위를 조기에 확정한 노샘프턴이 3위 바스에게 12:43으로 대패했고[5], 7위 브리스톨이 6위 할리퀸을 53:28으로 대파, 8위 레스터가 5위 엑서터를 40:22로 꺾었으며 4위 세일이 2위 사라센스를 20:10으로 이겼다. 1.5부 리그뉴캐슬을 제외하고 모든 하위 팀이 상위 팀을 이기는 대사건이 일어난 것. 그럼에도 1~4위들이 그 안에서 승점을 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서로 지켜준 모양새가 되면서 엑서터과 할리퀸, 특히 승점 5점을 따낸 브리스톨은 눈앞에서 플레이오프를 놓쳤다.
뉴캐슬은 기어코 시즌 전패를 했다. 리그뿐만 아니라 챌린지 컵 조별리그를 포함하면 22전 1승 21패로 2023-24시즌을 마쳤다. 프리미어십 시즌 전패를 한 것은 2014-15시즌 런던 웰시 이후 9년만이다. 참고로 런던 웰시는 바로 다음 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보낸 후 해체됐다.

6.1. 하이라이트 경기

<rowcolor=#fff> 타이틀 라운드 경기장 홈 vs 초청 관중
슬레이터 컵[6] 7라운드 킹스홈 스타디움 글로스터 20 : 38 레스터 타이거즈 12,813명
13라운드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레스터 타이거즈 25 : 27 글로스터 20,238명
빅 게임 15 10라운드 트위크넘 스타디움 할리퀸스 32 : 26 글로스터 76,813명
더 쇼다운 파트 4 1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사라센스 52 : 7 할리퀸스 61,214명
빅 써머 킥오프 3 16라운드 트위크넘 스타디움 할리퀸스 41 vs 32 노샘프턴 세인츠 60,000명
  • 슬레이터 컵
    서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동률을 이루었다.


  • 빅 게임 15
    트위크넘을 가득 매운 팬 앞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그러나, 할리퀸의 트라이 과정에서 전진 패스가 있었음이 확실한 상황에서 주심은 반칙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점차로 승부가 갈렸기 때문에 모처럼의 승리를 도둑맞은 글로스터 팬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축제의 날이 최악의 오심으로 빛이 바랬다. 그와중에 23분 20초 대니 케어의 킥은 정말 예술이다.


  • 더 쇼다운 파트 4
    런던 더비는 예상을 깨고 사라센스의 일방적인 대승으로 끝났다.


  • 빅 써머 킥오프 3
    나란히 챔피언스 컵 4강에 진출한 두 팀의 대결은 유럽 챔피언을 노리는 노샘프턴을 할리퀸이 꺾으며 마무리되었다.

7. 플레이오프

7.1. 4강전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노샘프턴 세인츠 22 vs 20 사라센스 파일:사라센스 FC 로고.svg
킥오프 6.1.(토) 03:45 경기장/관중 프랭클린스 가든스 (15,249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토프 리들리
득점 5분 16분 <rowcolor=#fff> 19분 28분 31분 40분 54분 62분 70분 78분
<rowcolor=#000>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7
오든달🏉
스미스C
10
스미스P
13
스미스P
16
스미스P
19
스미스P
22
스미스P
<rowcolor=#000> 파일:사라센스 FC 로고.svg 3
데일리P
6
데일리P
13
루잉턴🏉
데일리C
20
신티🏉
데일리C



파일:Bath Rugby 로고.png 바스 럭비 31 vs 23 세일 샤크스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킥오프 6.1.(토) 23:30 경기장/관중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14,509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크 피어스
득점 3분 11분 17분 22분 27분 33분 37분 45분 49분 51분 65분 73분
<rowcolor=#000> 파일:Bath Rugby 로고.png 3
러셀P
8
힐🏉
15
오바노🏉
러셀C
18
러셀P
21
러셀P
24
러셀P
31
아넷🏉
러셀C
<rowcolor=#000> 파일:세일 샤크스 로고.png 5
B.커리🏉
12
테일러🏉
포드C
15
포드P
18
포드P
23
오플래허티🏉



지난 시즌 결승에 진출했던 사라센스와 세일이 나란히 4강에서 탈락했다. 노샘프턴은 2013-14시즌 우승 이후 10년만, 바스는 2014-15시즌 준우승 이후 9년만의 결승 진출이다. 참고로 바스는 프리미어십 럭비 시대에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마지막 우승이 아마추어 시대의 마지막 시즌인 커리지 리그 1995-96시즌이다.

7.2. 결승전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노샘프턴 세인츠 25 vs 21 바스 럭비 파일:Bath Rugby 로고.png
킥오프 6.8.(토) 23:00 경기장/관중 트위크넘 스타디움 (81,669명) 주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토프 리들리
득점 8분 19분 23분 27분 30분 42분 47분 50분 66분 72분
<rowcolor=#000> 파일:노샘프턴 세인츠 로고.png 3
스미스D
10
프리먼🏉
스미스C
15
슬레이텀🏉
18
스미스P
25
미첼🏉
퍼뱅크C
<rowcolor=#000> 파일:Bath Rugby 로고.png 3
러셀P
10
두토이🏉
러셀C
13
러셀P
18
뮈어🏉
21
러셀P
이번 결승전은 10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노샘프턴 vs 9년만의 결승 진출이자 프로 시대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바스의 대결로, 프리미어십 역사상 최단시간에 매진된 경기다. 그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높은 두 팀이 만난지라 8만 2천의 팬들은 트위크넘에서 뜨겁게 응원전을 펼쳤다.

바스는 1위 노샘프턴을 상대로 매우 강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 초반 한 명을 퇴장으로 잃지 않았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이에 바스의 팬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어쨌거나 규칙은 규칙이니 심판을 탓할 수는 없다.

여담으로 노샘프턴의 10번은 핀 스미스, 바스의 10번은 핀 러셀로 Fin과 Finn의 대결이었다.


8. 상훈

  • 최우수 선수 : 4명의 후보 중 엑서터의 헨리 슬레이드가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4명 중 핀 러셀과 헨리 슬레이드는 월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적이 없음에도 시즌 최우수 후보로 지명되었다.
  • 최우수 성장 선수 : 4명의 후보 중 국가대표팀에서도 발군의 잠재력을 보여준 엑서터의 임마누엘 페이와보소가 선정되었다.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마누엘 페이와보소 (엑서터 치프스)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핀 백스터 (할리퀸 FC)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챈들러 커닝엄사우스 (할리퀸 FC)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가이 페퍼 (뉴캐슬 팰컨스)
  • 최우수 디렉터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필 도슨 (노샘프턴 세인츠)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알렉스 샌더슨 (세일 샤크스)
    • 파일:IRFU 로고.png 마크 맥콜 (사라센스 FC)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한 판흐란 (바스 럭비)
  • 커뮤니티 선정 최우수 선수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앤디 크리스티 (사라센스 FC)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크 앳킨슨 (글로스터 럭비)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제임스 (노샘프턴 세인츠)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이선 월러 (노샘프턴 세인츠)
  • 최고의 트라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타이론 그린 (4라운드 할리퀸 vs 뉴캐슬)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베나드 얀서 판렌스베르흐 (15라운드 브리스톨 vs 뉴캐슬)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제임스 (17라운드 노샘프턴 vs 글로스터)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루이스 라이나 (17라운드 할리퀸 vs 엑서터)
  • 시즌 드림팀
    <rowcolor=#fff> 포지션 이름 소속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핀 백스터 할리퀸 FC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커티스 랭든 노샘프턴 세인츠

    3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토마스 두토이 바스 럭비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스 투이마 엑서터 치프스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콜스 노샘프턴 세인츠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트니 로우스 노샘프턴 세인츠

    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얼 사라센스 FC

    8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야스퍼 비서 레스터 타이거즈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스펜서 바스 럭비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핀 스미스 노샘프턴 세인츠

    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올리 슬레이텀 노샘프턴 세인츠

    12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베나드 얀서 판렌스베르흐 브리스톨 베어스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슬레이드 엑서터 치프스

    1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마누엘 페이와보소 엑서터 치프스

    15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타이론 그린 할리퀸 FC

9. 통계

  • 총 관중 : 1,428,273명 (평균 15,358명)+16%
  • 최다 득점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슬레이드 (엑서터 치프스), 152점
  • 최다 트라이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올리 슬레이텀 (노샘프턴 세인츠), 14회
  • 클럽별 홈 관중 : 정규시즌 9번의 홈 경기 관중이다.
    <rowcolor=#fff> 클럽 평균 최대 최소 매진율

    레스터 타이거즈 21,633명 25,849명 17,248명 84%

    브리스톨 베어스 18,885명 27,000명 15,100명 70%

    노샘프턴 세인츠 14,164명 15,249명 12,704명 94%

    바스 럭비 13,239명 14,509명 9,680명 91%

    글로스터 럭비 13,104명 16,115명 10,458명 81%

    할리퀸 FC[7] 12,869명 14,800명 10,845명 87%

    엑서터 치프스 11,431명 15,000명 8,424명 73%

    사라센스 FC[8] 9,214명 10,100명 7,061명 88%

    세일 샤크스 7,451명 11,600명 3,842명 62%

    뉴캐슬 팰컨스 6,186명 8,361명 3,821명 61%

10. 기타

12라운드 브리스톨과 바스의 경기에서 최초로 선수에게 마이크를 착용시키기로 했다. 대상자는 브리스톨의 스티븐 루아투아.

17라운드 노샘프턴vs글로스터 경기에서 무려 90:0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프리미어십 역사상 1999년 리치몬드 럭비 106 : 12 베드퍼드 블루스 이후 기록된 두번째로 큰 점수 차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11. 관련 대회



[1] 2024-25시즌부터 630만 파운드로 원복될 가능성이 있다.[2] 루이스 러들럼과 헷갈리지 말자[3] 시즌이 한창이던 1월 19일 전임자 알렉스 코들링이 사임하여 2월 초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4] 심지어 마테오 카레라스 등 에이스 선수들도 다른 리그, 다른 구단으로의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5] 프리미어십은 승점이 같을 때 득실차에 앞서 총 승리로 순위를 가리기 때문에 노샘프턴 입장에선 100:0으로 진다고 해도 순위는 상관 없었다.[6] 2번째 타이틀[7] 트위크넘 스타디움 2경기 제외[8]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1경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