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릭 공화국의 조이드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fff> 소형 | 커맨드 울프, 캐논 토터스, 건 스나이퍼, 프테라스, 고도스, 쉐도우 폭스, 가이사크, 더블 소더, 스텔스 바이퍼, 스피노 새퍼, 해머헤드, 레이노스, 고르헥스, 알로사우러, 바리게이터, 스나이프 마스터, 메갈레온, 세이버리온 |
중형 | 실드 라이거, 블레이드 라이거, 라이거 제로(슈나이더, 예거, 팬저, 피닉스, 팰콘), 디바이슨, 스톰 소더, 쾨니히 울프, 그린 혼, 구스타프, 건 블라스터, 와이츠 울프, 레이즈 타이거 | |
대형 | 고쥬라스(디 오거), 사라만다(샐러맨더), 개룡휘, 고르도스 | |
초대형 | 고쥬라스 기가, 울트라 사우루스, 매드 썬더, 킹 고쥬라스, 호버 카고 | |
블록스 | 매트릭스 드래곤(우넨라기아, 레오 블레이즈, 모사 슬렛지, 나이트와이즈), 버스터 이글, 볼드갈드, 디메트로프테라, 레오 스트라이커, 레오게이터, 에보 플라이어, 디스펠로우 |
1. 조이드
[1]형식번호 : RZ-010
타입 : 익룡형
길이 : 10.3m
높이 : 8.2m
중량 : 21.6 t
최고속도 : 마하 2.0~2.2
무장 : 6mm 발칸포, 공대공 2연장 자동추적미사일, 공대지 2연장 미사일포드 x2
헤릭 공화국에서 개발한 비행 조이드. 중앙대륙 전쟁때 개발된 구형 조이드로 익룡 형상을 하고 있다. 실제로는 사라만다의 다운 그레이드 타입. 프테라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해당 이미지는 레이노스나 스톰 소더가 가지고 있으며 이름만 갖다 쓴 셈.
고도스와 유사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구대전 당시 공화국의 상황에 따른 것으로, 거의 같은 유닛을 사용하되 공중에서 활약할 조이드와 지상에서 활약할 조이드의 유닛을 동시에 개발해야했어야 했다.
소형 비행형 조이드라 대공용 근접무기는 일체 없고 발칸포와 자동추적 미사일이 전부다. 이는 전략 폭격기인 사라만더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오되, 소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레이노스처럼 빠른 대공전투는 불가능하지만 저공 비행이 가능하고 호버링에 가까울 정도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의 헬기와 비슷한 위치에 놓여있다. 아군 병력의 호위나 대공이 취약한 소규모 적 부대를 급습하는데 큰 이점을 가진다.
다리 부분의 장갑을 미사일 팩으로 교체한 강화형이 있으며, 정찰을 위해 레이돔을 다는 경우도 있다.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는 로브 하만 대위가 몰고 나타는 것으로 첫 스타트를 끊는데, 공화국 일선부대에서 대지상 공격용이나 정찰용으로 흔히 등장한다.
조이드 신세기 슬래쉬 제로에서는 팀 블리츠의 일원인 제이미 헤메로스가 탑승하는데 일명 프테라스 보머. 상술한 강화형에다 날개에 미사일이며 캐논을 주렁주렁 달아놨다. 그 때문에 프테라스가 가지는 본래의 기동성은 상당히 저조하다. 작중에서는 잠깐잠깐 등장하다가, 토로스 박사가 레이노스를 구매하기 위해 멋대로 팔아버렸다. 이왜에도 기수신세기에서 사용된 프테라스가 등장하는데 이 기체는 제이미의 아버지 오스카 헤메로스가 탑승한다.
1.1. 모형화
1.1.1. 토미
1.1.2. HMM 조이드
코토부키야 HMM 조이드의 킷들 일람[1][2] | ||||
일반판(배틀스토리) | ||||
실드 라이거★ | 커맨드 울프★ | 블레이드 라이거 | 제노사우러★ | 실드 라이거 MK-II |
세이버 타이거★ | 커맨드 울프 어택 커스텀 | 몰가 & 몰가 캐노리 | 세이버 타이거 슈발츠 전용기 | 제노 브레이커★ |
캐논 토터스 | 몰가 AA & 몰가 캐리어 | 건 스나이퍼 | 버스터 토터스 | 아이언 콩★ |
블레이드 라이거 AB | 레드 혼★ | 건 스나이퍼 나오미 전용기 | 그레이트 사벨★ | 라이트닝 사익스★ |
다크 혼 | 라이거 제로★ | 커맨드 울프 바라드 전용기☆ | 건 스나이퍼 리논 전용기 | 프테라스 봄버★ |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 제노사우러 레이븐 전용기 | 고도스★ | 실드 라이거 뱅 전용기 | 라이거 제로 예거★ |
다크 혼 해리 전용기 | 라이거 제로 팬저★ | 버서크 퓌러★ | 쉐도우 폭스★ | 제노 브레이커 레이븐 전용기 |
디바이슨★ | 사이코 제노사우러 | 아이언 콩 슈발츠 전용기 | 이구안★ | 고쥬라스★(예정) |
데스 스팅거 | 아이언 콩 PK | 고쥬라스 디 오거 | 스톰 소더 | 슈트름 튜란 |
실드 라이거 DCS-J |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 아이언 콩 예티 | 건 스나이퍼 W2 | 데스 스팅거 잘카 전용기 |
레브 랩터 | 레이븐 랩터 | 라이거 제로 익스 | 레들러 제네바스 사양 | 레들러 가이로스 사양 |
쾨니히 울프 | 헤비암즈 쾨니히 울프☆ | 그린 혼 | 레들러 부스터 캐논(예정) | 파이어 폭스★(예정) |
가이사크(예정) | 사라만다(예정) | - | - | - |
일반판(와일드) | ||||
와일드 라이거 | 팽 타이거 | 길랩터(예정) | 데스 렉스(예정) | - |
주요 한정판 | ||||
라이거 제로 제국사양★ | 세이버 타이거 CA 컬러 | 와일드 라이거 홍련 | 블레이드 라이거 레온 전용기★ | 고쥬라스 건너 |
레브 랩터 야전사양 | 블레이드 라이거 AB 반 버전 | | 가이사크 구공화국 컬러 | -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2]
조이키노 리뷰
코토부키야 킷으로는 프테라스 보머가 제이미 버전으로 추가되었다. 2011년 5월에 발매되었으며, 물론 일반 버전의 프테라스 역시도 재현이 가능했다. 재판은 2013년 8월, 2018년 3월에 한번씨 이루어졌다.
2020년 10월에 마킹플러스 버전이 나왔는데, 마킹플러스 버전 이후부터는 사병기로만 재판되고 있다.
그 외에 마킹플러스로 넘어가며 진행된 차이점은 데칼이 추가되었으며, 무려 기존 대비 양이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 외에도 투명색 클리어 파츠가 추가 제공되었다는 것.
프테라스는 기본적으로 페널라인이 많아 먹선질이 권장되는 킷 중에 하나이다. 먹선의 여부에 따라 프테라스가 썰렁해 보일 수도 있기 때문.
프테라스는 날개를 뻗치면 날개의 부피가 큰 편이라 장식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편이나, 정작 날개를 떼어내면 꽤 작은 크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머 유닛을 같이 넣어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 수 있다.
2024년 6월에 프테라스 보머의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한정판으로는 구공화국 외장 파츠가 있었으며, 코토부키야 샵 한정이다. 구 공화국 파츠 버전에서는 봄버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 장착이 권장된다.
1.2. 파생형
1.2.1. 스테라스
프테라스를 개조한 정찰기로 최대 고도 4만m와 최대 속도 마하 4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특수한 설계로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다. 첫 등장인 구 배틀 스토리 4장 '고도 30,000m의 괴수' 편에서 능력을 살려 공화국의 비밀 연구소를 폭격하고, 요격을 위해 출격한 프테라스를 궤멸시키고 철수하는 데스 버드를 추격하여 데스 버드의 기지를 알아냈다.1.2.2. 프테라스 보머
조이드 신세기 슬래쉬 제로에서 등장. 다만 애니 한정은 아니고, 다리의 미사일 팩은 배틀 스토리에서도 등장했던 사양이다. 애니에서는 제이미 헤메로스가 조종하는데 작중 활역은 맨날 박살나는 역할(...). 상술했듯이, 다리의 미사일 팩 이외에도 날개에 추가적인 무장이 장착되어 있다. 프테라스의 용도를 생각하면 대지상공격 강화형. 여러모로 살라만더 붐번이 생각나는 모습이다.여담으로 본 문서의 이미지로 사용된 프테라스의 모습[3]이 바로 프테라스 보머의 형태다. 미사일팩 덕분에 일반 프테라스보다 중후한 모습이 특징이다.
2. 쥬라기 원시전 2에 등장하는 티라노족의 비행유닛
두 프테라노돈의 변종이 합쳐진 모습으로 거대하지만 원 형태를 유지하는 프테라노돈 등에 돌연변이가 탄 모습이다.티라노 족의 유일하게 생산되는 비행 전투 유닛이며[4] 도끼를 던져서 공격하며 공대지와 공대공이 전부 가능하다. 에그 네스트에서 곧바로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비행 전투유닛이라 공중전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데미지도 쓸만한 축에 속하고, 가속 후 속도가 빨라 확장 급습에도 유용하다. 다만, 타 종족들의 비행유닛들에 비하면 전투상황을 바꿔버릴 만한 능력은 없는 탓에[5] 숫자로 압도한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는 상황. 그런 주제에 가격은 비싸기 때문에 트윈 프테라스로 합체시키려고 뽑지 않는 이상 파수용으로 몇 마리 뽑는 게 보통이다. 오리지날에서는 그나마 있는 공중유닛이 이거라 뽑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더 랭커에서는 프테라스 두 마리를 합쳐 트윈 프테라스라는 유닛을 만들 수 있다. 짭퉁 드래곤이 될 수 있다. 프테라스 1마리당 프테라노돈이 2마리(변종 프테라+원조 프테라)이니 트윈 프테라스는 4마리가 융합하는 셈.
프테라노돈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는 실종된 지 오래.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공대지 공격밖에 안되며 공격 방식도 불덩이 뱉기이다. 표시된 공격력만 보면 드래곤이나 뮤턴트만큼은 아니라 실망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사정거리가 매우 길어서 사거리 끝에서 짤짤이를 넣는데 유용해 보인다. 허나 흔히 생각하는 스타크래프트의 뮤탈 짤짤이나 스2의 무리군주 저격등의 짤짤이에는 쓰기 힘든게, 일단 공격 텀이 긴건 둘째 치고 한번 공격하면 공격한 지점에 대략 2칸보다 좀 더 큰[6] 불구덩이가 남아 일정시간 범위상 틱데미지를 주는데, 적이 이동만 안하면 틱데미지가 표기데미지의 세배는 가뿐히 들어갈 정도로 위력이 막강하다. 따라서 고정된 건물이나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적들을 불로 깔끔히 정화하는, 공성전차 공성모드같은 활용법을 보이게 된다. 어느 정도 머릿수가 모이거나 레벨업만 잘 시켜놓으면 뮤턴트와 함께 티라노의 후반을 책임지는 든든한 공중유닛이 된다.
[1] 사실 이건 일반 프테라스가 아닌 아래에 나오는 프테라스 보머다.[2] 제이미 버전 리뷰이다.[3] 최상단은 물론 프라모델 박스 이미지도 마찬가지다.[4] 뮤턴트와 트윈 람포스는 합체가 필요한 유닛들이고 둥가리는 수송 유닛이다.[5] 원시인족의 플랫탑은 튼튼한 체력과 스플래시 공격을 가지고 있고 데몬족의 가고일은 속도가 떨어지는 대신 긴 사정거리와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엘프족의 드래곤과 피닉스는 각각 공대지 및 공대공 광역공격로 적들을 밀어붙인다.[6] 티라노족 에스코모이드나 엘프족의 버블 등이 2칸짜리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