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비우 코스타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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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 ||||
| 18대, 23대, 26대 | ||||
| 클럽 | ||||
| 25대, 38대 | ||||
| | |
| 이름 | 플라비우 호드리게스 코스타 (Flávio Rodrigues Costa) |
| 생년월일 | 1906년 9월 14일 |
| 사망년월일 | 1999년 11월 22일 (향년 93세) |
| 국적 | |
| 출신지 | 브라질 제1공화국 카랑골라 |
| 포지션 | 하프백 |
| 신체조건 | 불명 |
| 소속팀 | CR 플라멩구 (1926-1936) |
| 감독 | CR 플라멩구 (1934-1937) AA 포르투게자 (1937) 산투스 FC (1938) CR 플라멩구 (1938-1945) 브라질 대표팀 (1945-1950) CR 플라멩구 (1946) CR 바스쿠 다 가마 (1947-1950) CR 플라멩구 (1951-1952) CR 바스쿠 다 가마 (1953-1956) 브라질 대표팀 (1955) 브라질 대표팀 (1956) FC 포르투 (1956-1957) 아소시아상 포르투게자 지 데스포르투스 (1957-1958) 콜로-콜로 (1959-1960) 상파울루 FC (1960-1961) CR 플라멩구 (1962-1965) FC 포르투 (1965-1966) 방구 AC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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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전 축구 감독.2. 생애[1]
2.1. 선수 생활
코스타는 1926년부터 10년간 CR 플라멩구의 선수로 뛰었다. 마지막 2년은 플라멩구의 선수 겸 감독이 되었다.2.2. 감독
코스타는 프로팀에서 주로 CR 플라멩구와 CR 바스쿠 다 가마의 감독을 맡았으며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8회 우승을 차지한 명장이었다.그는 대표팀 감독도 3번을 맡았는데 브라질 축구계의 씻을 수 없는 상처인 마라카낭의 비극의 책임자로 아직까지 가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마라카낭의 비극이 임팩트가 클 뿐 브라질 대표팀에서 그가 지휘한 총 54경기에 33승 9무 12패, 승률 61.1%로 결코 성적 자체가 나쁜 감독은 아니었다.
3. 감독 스타일 & 평가
코스타는 브라질 축구계 최초의 전술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CR 플라멩구 시절에 W-M 포메이션을 변형한 3-2-3-2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했다. 이 포메이션에서 최후방의 중간 공격 부분을 선봉으로 이끄는 변칙적인 전술을 사용했다. CR 바스쿠 다 가마에서는 아데미르가 이 전술의 핵심이었고 이 계획은 "대각선 W-M"으로 알려졌다.4. 뒷이야기
- 코스타가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당시 상파울루와 히우 선수들 간의 갈등은 매우 심했다. 코스타는 이때 주로 CR 플라멩구, CR 바스쿠 다 가마 등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팀의 감독을 겸직했던 터라 히우 선수들만 편애한다는 비판을 꽤 들었다. 그래서인지 코스타는 상파울루쪽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면 상파울루 출신 선수들을 많이 기용했다. 브라질의 언론인 마리우 필류[2]는 지역주의를 대표팀에까지 가져왔다고 코스타를 맹비판한 적도 있었다. 코스타는 1995년 인터뷰에서 이것에 대해 자신을 변호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파울루와 히우 사이에는 많은 경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쟁이었죠. 저는 10년 동안 히우쪽의 코치였지만 한번은 상파울루에서 싸우다가 결국 경찰차에 갇혔어요. 아니, 그 자리에서 린치를 당하지 않으려고 경찰서에서 자신을 히우 코치라고 소개했었습니다. 그러자 대표단장이 저를 감옥에서 꺼내려고 왔었습니다."
5. 수상
5.1. 선수
5.1.1. 클럽[3]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1회: 1927
5.2. 감독
5.2.1. 클럽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8회: 1939, 1942, 1943, 1944(이상 CR 플라멩구), 1947, 1949, 1950(이상 CR 바스쿠 다 가마), 1963(CR 플라멩구)
- 프리메이라 디비장 준우승 1회: 1956-57(FC 포르투)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1회: 1959(콜로-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