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5c8eff><colcolor=#373a3c> 플레이어즈 PLAY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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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만천로 143번길 35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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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레이어즈는 강원도 춘천 소재지 기업 (주)스포티스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육상, 다이빙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대회 영상을 편집해 업로드하는 계정이다.2. 상세
주로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촬영해 편집 & 업로드하는 일종의 직캠 영상이 본 채널의 메인 컨텐츠이며, 이외에도 선수를 섭외해 일종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컨텐츠를 제작한다던가, 구독자들의 재치있는 댓글들을 모은 댓글 모음집 컨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2]비인기종목의 경우 언론의 주목을 받기 어려운데, 이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대표 강석원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보면 육상, 다이빙, 기계체조, -
하지만 채널의 의도와는 달리, 실제 구독자층은 이러한 대중들이 접하는 스포츠의 측면상 외모에 대한 평가나, 얼빠와 같은 반응이 대부분이며, 채널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에 이 영상 처럼 섬네일과 영상 제목을 통해 운동 선수들의 잘생긴 외모를 부각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024년을 기점으로 채널 운영 전반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기존 주 3회였던 영상 업로드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경기 직캠 편집 영상이 단 하나도 업로드되지 않고 있으며,[5] 특정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식 영상들만 몇 개 올라오더니 이마저도 흥행 저조로 인해 얼마 못 가 중단, 이후에는 자체 개발 앱 마이 챔피언 홍보 영상만 한 두개 만 업로드하고[6] 약 5개월간의 공백을 가진 후 영상 업로드를 재개했다.
3. 여담
- 올림픽에 출전할 정도로 높은 기량을 가지거나 방송에서도 활약중인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었다.
육상 김민지[7] 양예빈, 수구 이성규, 체조 여서정 류성현 간현배, 역도 서희엽[8] 진윤성 박혜정 테니스 이서아 등이 대표적.
- 한 때 채널을 리뉴얼 한답시고 선수에 빠지다 라는 명칭과 함께 배너 디자인을 변경했었으나,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던 탓에[9]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원상복귀되었다.
4. 언론 보도
[1] 2024년 10월 18일 기준 구독자 37.2만 명[2] 한 때 실시간 경기 중계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하기도 하였으나, 영상 편집에 집중하기로 한건지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다.[3] 2023년부터 역도 쪽 관련 영상은 일절 업로드하지 않는 관계로 취소선 처리.[4] 스포티스트는,
한국의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인기 스포츠에 비해 소외된 그들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이 스스로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5] 경기 장면을 촬영하려면 해당 종목 협회와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 협의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23년도부터 역도 경기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것도 이 때문.[6] 과거 채널에 올라왔던 앱 홍보 영상들은 현재 전부 삭제되었다.[7] 실제 경기 영상이 몇 편 업로드되어 있다. 다만 이쪽은 이전부터 유명했던 선수라 해당 채널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기엔 다소 애매한 편.[8] 시원한 경기 스타일과 특유의 기합소리 "췌이야!!"로 유명한 선수. 해당 채널 영상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9] 당시 흔한 동네 술집 이름 같다는 비판이 있었다.
한국의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인기 스포츠에 비해 소외된 그들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이 스스로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5] 경기 장면을 촬영하려면 해당 종목 협회와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 협의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23년도부터 역도 경기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것도 이 때문.[6] 과거 채널에 올라왔던 앱 홍보 영상들은 현재 전부 삭제되었다.[7] 실제 경기 영상이 몇 편 업로드되어 있다. 다만 이쪽은 이전부터 유명했던 선수라 해당 채널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기엔 다소 애매한 편.[8] 시원한 경기 스타일과 특유의 기합소리 "췌이야!!"로 유명한 선수. 해당 채널 영상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9] 당시 흔한 동네 술집 이름 같다는 비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