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로 제국군 소속이다.성우는 혼다 마리코
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그레스덴 제국의 재상이자 힐다 장군의 여동생. 유스티츠 가에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영지를 시찰하던 중 칼자스의 기습 공격으로 인해 부모님이 죽음을 당하게 되고, 이후 복수할 것을 멩세해 본인은 법, 정치, 전략 쪽으로, 언니인 힐다는 군인의 길로 가게 된다. 하지만 사고방식이 달라지게 되면서 둘 다 서로에게 척을 지게 된다. 또한 그녀는 혼자서 정치싸움을 하기 힘들다 판단하게 되어 동방 나라의 닌자 츠바메를 고용하게 된다. 작중에서 황제의 패도를 저지하려고 하나 점차 실각하게 되지만 황제의 음모를 저지하는데는 성공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방주를 타고 새로운 대륙으로 떠나게 된다.3. 랑그릿사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츠바메와 같이 이벤트 뽑기 '엘리시움의 이정표'를 통해 출시되었다.3.1.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마법사/메이지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메이지 | ||
1차 전직 | 제너럴 | 책사 | 아크 소서러 |
2차 전직 | 군사 | 제국 재상 |
고유기술 | ||
제국의 전략 | ||
★★★☆☆☆ | 부대 생명이 100%일때 병사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10%, 전장 시작시 2개의 [전략]보유. 행동 종료시 자신이 "초절강화"효과를 받고있다면 2개의 [전략]획득. 최대 10중첩. 행동 종료전 전략스킬 사용가능 | |
★★★★☆☆ | 부대 생명이 100%일때 병사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15%, 전장 시작시 3개의 [전략]보유. 행동 종료시 자신이 "초절강화"효과를 받고있다면 2개의 [전략]획득. 최대 10중첩. 행동 종료전 전략스킬 사용가능 | |
★★★★★☆ | 부대 생명이 100%일때 병사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20%, 전장 시작시 4개의 [전략]보유. 행동 종료시 자신이 "초절강화"효과를 받고있다면 2개의 [전략]획득. 최대 10중첩. 행동 종료전 전략스킬 사용가능 | |
★★★★★★ | 부대 생명이 100%일때 병사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25%, 전장 시작시 5개의 [전략]보유. 행동 종료시 자신이 "초절강화"효과를 받고있다면 2개의 [전략]획득. 최대 10중첩. 행동 종료전 전략스킬 사용가능 |
고유패시브[1] | |||
원군 | [액티브]1개의 전략 소모, 1명의 아군부대 병사의 생명을 70% 회복하고, 병사의 공격력 +10%(1턴 지속) | ||
급진 | [액티브]2개의 전략 소모, 1명의 기본 이동력이 5 미만인 아군 부대의 이동력 증가 (이동력증가는 5 - 기본이동력)(1턴 지속) | ||
독려 | [액티브]5개의 전략 소모, 행동을 마친 아군 1부대를 다시 행동할 수 있게 한다 |
고유패시브로 병사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게임 시작 시 전략 효과를 얻게 된다. 이 전략 효과가 플로렌티아를 쓰는 핵심이며, 행동 종료시 '전략' 효과를 소비하는 고유스킬을 쓴다.[2] 특히 '전략'은 초절강화 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행동 종료시 2개를 얻을 수 있어서 초절의 유무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성급이 오를수록 게임 시작 시 얻는 '전략'의 개수가 늘어나며, 고유스킬 중 하나인 재행동 부여 스킬인 '독려'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무조건 6성이 강요된다.
전직으로 승병 폼과 마법사 폼이 있으며, 대부분 지력이 높은 마법사 폼으로 사용한다.
플로렌티아의 신 스킬로는 '승리 전략', '군대 소집', '전의 교란'이 있다.
'승리 전략'은 적 부대 사망 시 '전략' 효과를 1개 획득하고, 모든 아군 부대의 병사의 능력치가 증가한다.[3] 능력치 증가 버프는 중첩이 가능하고, 제거와 면역이 불가능하다. 효과만 보면 좋으나 각성기 사용, 초절강화 보유 등으로 조건 맞추기 쉬우면서 전략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여러 개 있어서 잘 안 쓰는 스킬이다.[4][5]
'군대 소집'은 메스 힐 효과에 병사 회복 효과를 추가시킨 스킬로, 회복 효과는 전투 후 발동이라 다음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
'전의 교란'은 단일 적 부대에게 피해를 준다.[6] 그 후 버프 2개를 제거하고 상대 병사는 공격할 수 없게 된다. 상대의 반격 딜, 선딜을 대폭 줄임과 동시에 병사를 단순한 고기방패로 전락시켜버리는 스킬이다.
각성기는 광역기로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버프를 제거하며, 아군은 회복하고 디버프를 제거해준다. 또한 스킬 사용 시 '전략' 효과를 1개 얻게 되고, 각성기로 적 2부대 이상을 맞출 시 '전략' 효과를 추가로 1개 더 얻게 된다. 사거리가 6이나 돼서 대부분의 적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전략' 2개 얻기가 어렵지 않다. 또한 초절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각성기를 쓴 턴에 '전략'을 무려 4개나 얻을 수 있다. 리코리스의 각성기처럼 힐과 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스킬 세팅으로 각성기는 고정으로 들고 가며, 대부분 힐+군대 소집+각성기를 기본으로 들고 간다. 하지만 아군 내 다른 힐러가 있다면 힐을 빼고 승리 전략을 들고 가며, 때론 군대 소집을 빼고 광역 강화, 광역 마방을 들고 갈 때도 있다.
병사는 대부분 숲의 사제, 신관을 사용한다. 천공사수, 발키리를 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장비로는 붉은 달[7][8](무기)+천녀의 날개옷(방어구)+전용장비[9](투구)+유격사 훈장[10](장신구)를 착용한다.
플로렌티아의 전용장비는 투구로 병사가 받는 피해를 줄여주고, 매 턴 시작 시, 또는 아군 사망 시 전략 효과를 1개 얻는다. 플로렌티아에게 중요한 효과인 전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게 해주는 좋은 장비다. 턴 시작마다 전략을 얻을 수 있어서 5성이라도 처음부터 재행동을 쓸 수 있다. 행동 종료 때까지 최대 5개[11]를 얻을 수 있어서 다음 턴에 또 재행동을 쓸 수 있다. 또한 소환수를 통해 전략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인챈트는 각성기를 여러 번 쓰는 것이 중요해서 시계를 추천한다.
율정의 길 효과로 지력 스탯 증가에 초절 고유효과를 보유한 상태로 각성기 사용 시 쿨타임 2턴 감소한다. 각성기 쿨타임이 3턴이 되면서 시계가 터지지 않아도 이전보다 성능이 떨이지진 않는다.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플로렌티아는 초절을 받아야 성능이 올라기기 때문에 항상 초절러가 붙어있어야 하는걸 감안하면 고유효과를 항상 보유할 수 있어 효과를 계속 쓸 수 있다.
방어/공격 유대로 각각 츠바메/리코리스가 필요하다.
바니걸 콘셉트 빛의 메아리 스킨과 이브닝 드레스 컨셉의 형귀 스킨 둘 다 고퀄이라는 평이 많다
플로렌티아는 체력 등급이 D라는 치명적이 단점[12]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무녀를 쓸 수 없어서 생존력을 보완할 수단이 없다. 이 때문에 1차 전직밖에 없는 창병 폼에서 체력 스텟을 땡겨와야 한다. 또한 지력, 생명, 방어를 잘 챙겨야 하고 유격사 훈장을 반드시 착용하고 있어야 적의 공격에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육성이 굉장히 힘들다. 또한 초절강화와 고유패시브 효과로 '전략'을 많이 챙겨야 유리해서 6성이 강요되며 초절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플로렌티아가 속한 진영이 PVP에서 좋은 진영이 아니라서[13] 시계 인챈트와 각성기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그나마 새로운 제국 초절러인 로젠실이 나오기는 했으나 이마저도 같은 힐러 포지션이고, 디버프 면역이라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 우선 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하지만 전생 진영의 초절을 가진 탱커 힐다의 등장으로 앞에 나온 대부분의 단점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힐다 출시를 기점으로 출전률이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후에 각성기를 받은 베른하르트, SP 전직을 받은 알테뮬러로 인해 제국, 전략 덱도 PVP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전생, 제국, 전략 이 3진영에 모두 속한 플로렌티아는 신투장 시즌 7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전용장비까지 나오게 되면서 다음 시즌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생명이 너무 낮다는 점과 좋은 전장을 받은 화이트 시시로 인해 출전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PVE에서는 제국, 전략 덱 핵심 캐릭터 중 한 명인데다 힐다, 츠바메, 크리스티아네, 아이언 챈슬러, 아샤메르의 공격 능력치 유대인질이기 때문에 꼭 뽑아야 한다.
4. 철혈의 지도자
메인 스토리 3부에서 철혈의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언니인 힐다의 죽음과 모종의 이유[14]로 가치관이 바뀌어 냉철하다 못해 냉혹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바뀌지 않아서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과거의 심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 냉혹한 모습도 일종의 강박증이며, 플로렌티아와 전투 시 특수 상태이상인 정신병으로 인게임 내에 표현되어 있다[15].
외모가 젊은 시절과 별 차이 안 나는 이유는 마나로 자신의 몸을 개조했기 때문.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보병/검술사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검술사 | ||
1차 전직 | 마검사 | 방주의 재상 | |
2차 전직 | 마법 검사 | 방주의 지도자 |
고유기술 | ||
철혈의 계책 | ||
★★★☆☆☆ | 피해량 +10% 행동 종료 전 포진 중 하나 선택 가능. 자신이 획득한 강공과 수비 효과는 해제 불가, 중첩 불가, 쿨타임 4턴 | |
★★★★☆☆ | 피해량 +15% 행동 종료 전 포진 중 하나 선택 가능. 자신이 획득한 강공과 수비 효과는 해제 불가, 중첩 불가, 쿨타임 3턴 | |
★★★★★☆ | 피해량 +20% 행동 종료 전 포진 중 하나 선택 가능. 자신이 획득한 강공과 수비 효과는 해제 불가, 중첩 불가, 쿨타임 3턴 | |
★★★★★★ | 피해량 +30% 행동 종료 전 포진 중 하나 선택 가능. 자신이 획득한 강공과 수비 효과는 해제 불가, 중첩 불가, 쿨타임 2턴 |
포진[16] | |||
강공의 진 | (고유스킬,-,4칸,단일대상) 자신의 사선 1칸 범위 안에 아군 2명이 있을 경우 자신과 아군 2명은 '강공' 효과 획득. 강공 : 병사 공격력 +25% 기본 이동력 5 미만인 아군 부대 이동력 상승 (증가 숫자는 5에서 부대 이동력을 뺸 수치)3턴 지속 | ||
수비의 진 | (고유스킬,-,4칸,단일대상) 직선상 3명의 아군이 연달아 있을 경우 사용 아군 부대 병사 70% 수치 생명 회복 및 자신과 아군 3명은 '수비 효과 획득' 수비 : 병사의 방어,마방 +15%, 위치 이동 면역 3턴 지속 |
강공의 진을 이용한 죽창이나 사수의 진을 이용한 버티기를 상황에 따라 맞춰서 운용해야하는 트리키형 딜러.
전용 공격 스킬인 총사령관의 위엄과 각성기인 빛나는 철혈 역시 강공이냐 수비냐에 따라 부가효과가 달라진다.
주 취직처인 서밋의 경우 초반부는 강공을 주로하고 중앙 싸움으로 가면 수비의 진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단점이라면 말 그대로 고유스킬인 진법을 못 키게 되면 깡통이 되어버린다. 전용 공격기인 총사령관의 위엄은 진법이 없으면 징벌만도 못한 스킬이고, 각성기인 빛나는 철혈은 붕괴 때문에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킬결정력이나 후상황이 처참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강공의 진 한정으로도 문제가 있는데, 무조건 아이언 챈슬러가 중앙 돌출부에 있어야만 강공의 진이 발동된다. 가장자리에 있으면 활성화 자체가 안 된다.
4.1. 국내 번역명 논란
2022년 8월 31일에 한국 서버에도 해당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철혈의 재상, 철혈의 지도자 같은 완역이 아니라 '아이언 챈슬러'라는 영문 음역명으로 출시가 되었다.[17]문제는 이 번역명이 너무 뜬금없이 음역된거라 유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여태껏 에밀리의 이명인 '미지의 기사'나 레인폴스의 이명인 '크림조의 왕', 아레스 로비나의 '로비나 대제'와 리코리스 로비나의 '방주의 성녀' 등. 전부 완역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플로렌티아의 이명만 음역으로 처리해놓고 이에 대한 해명도 하지 않았기에 유저들의 반발이 심한 편이다.
스타크래프트로 친다면 한국 정식 발매 버전을 배틀쿠르져 → 전투순양함, 시즈 탱크 → 공성 전차, 다크 템플러 → 암흑 기사 같은 유닛들은 전부 완역 해놓고 하이 템플러만 고위 기사로 완역하지 않고 음역 그대로 출시해서 수정하지 않고 버티는 꼴이다.
게다가 같이 출시된 비라쥬의 이명도 '크림조의 집정관'이라는 완역에다가 정작 아이언 챈슬러의 각성 스킬은 '빛나는 철혈'로 표기하는 등. 번역 명칭도 전혀 일관성이 없기에 번역을 자기들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거냐며 더더욱 까이고 있다.
하지만 운영자는 수정 건의를 받아 들일 생각이 전혀 없었는지 결국 아이언 챈슬러로 고정 되어버렸고, 일부 유저들은 그냥 줄임말인 '아챈'으로 부르면서 그대로 묻혀 버렸다.
5. 여담
- 플로렌티아
- 요리를 잘 못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츠바메는 그녀가 만든 요리를 '어둠의 요리'라고 칭한다. 어찌나 심각한지 마물들이 먹고 죽을 정도고 유대 던전에서도 칼자스 출신 여캐들이 그녀의 음식을 먹었다가 골로 갈 뻔 했다. 츠바메도 그녀의 요리를 식용이 아닌 암살용으로 취급하기도.[18] 하지만 플로렌티아와의 약속 때문에 언제나 그녀가 한 요리의 첫번째 희생자가 되고 있다. 특이하게 토와는 그녀의 음식을 먹어도 별 영향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 노에미와 마찬가지로 원작에서 모바일 판으로 오게 되면서 노출이 더 늘어났다.[19]
- 철혈의 지도자
- 3부에서 일부 공개된 실루엣이 플로렌티아로 추정되며 신캐로 등장하면서 확정되었다.
- 철혈재상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카츠라기 미사토를 닮았다는 평이 있다. 외모를 비롯하여 다정한 성격에서 냉정한 성격으로 변한 점이 같다.
- 랑그릿사 모바일 최초로 전용 테마곡이 제작된 캐릭터이다.
[1] 전부 사거리는 4칸이고 단일 아군한테만 사용할 수 있다. 전략 효과만 충족되면 매 턴마다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2] 1회 행동후 제자리에서 4칸의 사거리를 가진 전략 스킬 3종 중 1개를 사용 가능하다.[3] 1회에 생명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의 2%씩 증가하며, 최대 증가치는 5중첩인 10%이다.[4] 전용장비까지 나오게 되면서 사용률이 더 떨어졌다.[5] 초절을 못받는 객원 출전시에는 이거라도 챙겨야한다.[6] 범위기 취급[7] 각성기가 힐+딜을 넣는 스킬이라서 힐 지팡이(여신의 왼손, 기생수, 오바의 지팡이)나 기적의 지팡이를 들면 힐이나 딜 중 하나가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지력 수치를 높이는 지팡이가 좋다[8] 또는 후에 나올 여름 밤 만개한 꽃을 드는데, 숲의 신관을 병사로 들게 되면 1턴에 디버프를 최대 5개 제거가 가능하다.[9] 또는 천녀의 티아라[10] 성검 훈장. 없으면 진십자가, 신성한 반지, 란드비드의 장미[11] 각성기 사용으로 2개+행동 종료 시 초절 효과 가지고 있으면 2개+턴 시작 시 1개[12] 아레스의 각성기+바람의 분노+진홍의 사신 콤보에 죽을 정도다. 유격사 훈장이 없으면 바람의 분노 맞을 때 죽는다.[13] 제국은 마딜의 부재와 부실한 탱커의 문제, 전략은 초절러의 애매한 성능로 인해 쓰이는 일이 거의 없었고, 전생마저 당시 유일한 초절러인 아레스가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 위해 초절을 포기해야 해서 초절이 없는 진영으로 평가받고 있다.[14] 스토리를 통해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아레스가 실종되었고, 츠바메는 그녀를 지키다가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15] 아군 1부대 퇴각 마다 모든 속성 +2%.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스택당 최대 3%까지 늘어난다.[16] 행동 종료 전 선택 가능[17] 그런데 정작 글로버 서버는 해당 캐릭터를 'Ironblood Commander'라고 표기 되어 있다.[18] 크리스티아네의 유대 스토리를 보면 츠바메가 대놓고 독약만드는 법이라고 말하자 플로렌티아가 그게 무슨 말이냐며 제대로 된 것으로 말하라고 한다. 심지어 천하에 무서워하는 것이 없는 힐다마저도 플로렌티아의 요리는 위협적이라고 말했다[19] 원작에서는 바지를 입었으나 모바일 판에서는 치마로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