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팔루 대모험 (2011~2014) Floopaloo, Where Are You? | |||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모험, 일상 | |
제작사 | Xilam[1] | ||
감독 | 위고 지타르(시즌 1) 진 케이롤(시즌1~2) 프레드릭 마틴(시즌2) 페니 쿠르티요(공동 감독, 시즌2) | ||
방영 | KBS Kids | ||
화수 | 2시즌, 104화 | ||
사이트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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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에 방영된 아동용 프랑스 애니메이션.개성있고 예쁜 작화풍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풍미로운 배경음악으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지만 취향에 따라 아동 외에 연령대도 재밌게 볼 수 있다.
2. 시놉시스
여름 캠프에서 휴가를 보내던 리사와 매트는 숲 속에 자연을 지키는 신비로운 수호자, 플루팔루가 숲의 비밀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의 눈을 피해 이 장난꾸러기 생물를 찾아 떠납니다.
환상적인 모험 끝에 과연 플루팔루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 Xilam 공식사이트
환상적인 모험 끝에 과연 플루팔루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 Xilam 공식사이트
3. 오프닝
4. 등장인물
아이들
리사(Lisa) - /박희은
본작의 주인공. 매트의 사촌으로 성숙한 성격의 소녀.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성격이라서 찍찍이라는 다람쥐 친구를 데리고 다닌다. 또한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도감으로 동식물의 종류 등 마법의 숲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본작의 주인공. 매트의 사촌으로 성숙한 성격의 소녀.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성격이라서 찍찍이라는 다람쥐 친구를 데리고 다닌다. 또한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도감으로 동식물의 종류 등 마법의 숲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매트(Matt) - /이현주
본작의 서브 주인공. 리사의 사촌으로 중절모를 쓰고 있으며 저널리스트가 꿈인 유식한 소년. 자연친화적인 리사에 비해 현학적인 성격이고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녹음과 촬영을 위해 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며 블로그에 올릴 뉴스를 얻는 것에 많은 기를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가끔은 남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경우도 잦고 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끝이 안좋다.
본작의 서브 주인공. 리사의 사촌으로 중절모를 쓰고 있으며 저널리스트가 꿈인 유식한 소년. 자연친화적인 리사에 비해 현학적인 성격이고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녹음과 촬영을 위해 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며 블로그에 올릴 뉴스를 얻는 것에 많은 기를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가끔은 남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경우도 잦고 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끝이 안좋다.
찍찍이(Squeak)[3]
리사의 다람쥐로 리사는 물론 매트와도 친하고 말도 통하는 등 동물치고 똑똑하고 뛰어난 후각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추적하는 등 상당히 다재다능한데, 주고 받기가 심한 성격이다. 받는 물건으로는 항상 쿠키,사탕 등 군것질거리이며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이 엄청나다. 너무 심한 탓에 가끔은 매트에게 묵언의 뇌물로 받거나 폐를 끼치기도 한다.
리사의 다람쥐로 리사는 물론 매트와도 친하고 말도 통하는 등 동물치고 똑똑하고 뛰어난 후각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추적하는 등 상당히 다재다능한데, 주고 받기가 심한 성격이다. 받는 물건으로는 항상 쿠키,사탕 등 군것질거리이며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이 엄청나다. 너무 심한 탓에 가끔은 매트에게 묵언의 뇌물로 받거나 폐를 끼치기도 한다.
브라이언(Bryan) - /이제인
굉장히 활동적이고 과감한 성격의 금발 소년으로 워낙 위험하게 노는걸 좋아해서 청결한걸 싫어하고 더러운걸 즐긴다. 가끔은 캠프내 친구들이 강제로 목욕시키려고 할 정도로 더러워진다.
굉장히 활동적이고 과감한 성격의 금발 소년으로 워낙 위험하게 노는걸 좋아해서 청결한걸 싫어하고 더러운걸 즐긴다. 가끔은 캠프내 친구들이 강제로 목욕시키려고 할 정도로 더러워진다.
말릭(Malik) - /배진홍
브라이언과 자주 다니는 흑인 소년으로 성격은 소심한 편이지만 일이 생기면 괜히 불똥이 튀는 불쌍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브라이언과 자주 다니는 흑인 소년으로 성격은 소심한 편이지만 일이 생기면 괜히 불똥이 튀는 불쌍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제니 마리 & 마리 제니 (Jeanne Marie & Marie Jeanne) - /
화려한거나 예쁜걸 좋아하는 쌍둥이자매. 깔끔한걸 좋아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화내거나 까칠한 모습이 자주 보이며 특히 외모에 대해 민감하다.[4] 작품주제상 숲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잦은만큼 다른 주연들에 비해선 비중이 적고 조연으로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화려한거나 예쁜걸 좋아하는 쌍둥이자매. 깔끔한걸 좋아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화내거나 까칠한 모습이 자주 보이며 특히 외모에 대해 민감하다.[4] 작품주제상 숲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잦은만큼 다른 주연들에 비해선 비중이 적고 조연으로서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그레타(Greta) - /이용순
성숙하고 조용한 성격의 소녀. 늘 얌전하며 방학 숙제를 좋아한다. 성숙한 성격탓인지 리사와 친하다.
성숙하고 조용한 성격의 소녀. 늘 얌전하며 방학 숙제를 좋아한다. 성숙한 성격탓인지 리사와 친하다.
캠프 교사
이그나티우스(Ignatius) - /홍진욱
캠프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캠프의 감독. 흔한 꼰대기질이며 다들 사복을 입고 있는데에 비해 혼자 스카우트 제복을 입고있는 모습부터 아이들을 굴리는 굉장히 엄격한 교사이다. 아이들앞에선 똥군기를 잡아대지만 사실 뒤에선 몰래 피규어 조립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는 등 인간미있고 연약한 성격이다. 특히 베릴 선생님을 짝사랑하는데, 그녀를 위해 케이크를 제빵하거나 개인적으로 농사까지 하는 등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이다. 또한 아이들한텐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다지만 캠프내 유일한 성인남성인지라 문제가 생기면 늘 이그나티우스가 해결하고 이그나티우스도 평소엔 엄하게 대하지만 아이들이 보이지 않자 혼자 슬퍼하는 등 캠프의 가장격인 존재이다.
캠프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캠프의 감독. 흔한 꼰대기질이며 다들 사복을 입고 있는데에 비해 혼자 스카우트 제복을 입고있는 모습부터 아이들을 굴리는 굉장히 엄격한 교사이다. 아이들앞에선 똥군기를 잡아대지만 사실 뒤에선 몰래 피규어 조립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는 등 인간미있고 연약한 성격이다. 특히 베릴 선생님을 짝사랑하는데, 그녀를 위해 케이크를 제빵하거나 개인적으로 농사까지 하는 등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이다. 또한 아이들한텐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다지만 캠프내 유일한 성인남성인지라 문제가 생기면 늘 이그나티우스가 해결하고 이그나티우스도 평소엔 엄하게 대하지만 아이들이 보이지 않자 혼자 슬퍼하는 등 캠프의 가장격인 존재이다.
베릴(Beryl) - /
캠프의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캠프의 부감독. 성급하고 엄격한 이그나티우스와 정반대로 항상 침착한 모습을 가진 친절한 교사이다. 베릴 또한 이그나티우스를 사랑하고 있으며 이그나티우스와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울거나 화내며 예민해진다.
캠프의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캠프의 부감독. 성급하고 엄격한 이그나티우스와 정반대로 항상 침착한 모습을 가진 친절한 교사이다. 베릴 또한 이그나티우스를 사랑하고 있으며 이그나티우스와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울거나 화내며 예민해진다.
아네트(Annette) - /
캠프의 여교사. 교사들 중에서 가장 젊으며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이다. 피구같은 아이들과의 활동적인 일을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가장 낮은 직급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같은 배열의 숙소에서 지낸다.
캠프의 여교사. 교사들 중에서 가장 젊으며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이다. 피구같은 아이들과의 활동적인 일을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가장 낮은 직급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같은 배열의 숙소에서 지낸다.
5. 등장생물[5]
플루팔루(Floopaloo)
숲의 왕같은 존재로, 찍찍이를 포함한 동물들에겐 가볍게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사람의 눈엔 절대로 띄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내에 현자격인 인물이자 모습자체가 베일에 쌓인 작품의 주제가 되는 존재다.[6] 다만 거창한 칭호와 달리 마냥 무거운 모습으로만 보이지 않고 나름 유쾌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묘사된다.
숲의 왕같은 존재로, 찍찍이를 포함한 동물들에겐 가볍게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사람의 눈엔 절대로 띄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내에 현자격인 인물이자 모습자체가 베일에 쌓인 작품의 주제가 되는 존재다.[6] 다만 거창한 칭호와 달리 마냥 무거운 모습으로만 보이지 않고 나름 유쾌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묘사된다.
진실의 꽃(Flowers of truth)
시즌1 1화에서 첫 등장. 플루팔루의 화원에서 자라는 식물로 평소엔 주변에 잎사귀 하나 없는 평야의 모습이지만 진실을 말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자라다가 진실의 꽃이 피어난다. 진실의 꽃가루를 맡을 시 오로지 진실만 말하게 되는데 알레르기와 작용할 시 반대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시즌1 1화에서 첫 등장. 플루팔루의 화원에서 자라는 식물로 평소엔 주변에 잎사귀 하나 없는 평야의 모습이지만 진실을 말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자라다가 진실의 꽃이 피어난다. 진실의 꽃가루를 맡을 시 오로지 진실만 말하게 되는데 알레르기와 작용할 시 반대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왈도(Waldo)/
시즌1 2화에서 첫 등장. 말을 할 수 있는 뉴트리아로 선천적으로 꼬리가 구부러진 채 태어나 수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언어능력만큼은 정말 뛰어나서 다국어는 물론 개구리나 다람쥐나 곰 등 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수영을 하지 못해 뉴트리아 사이에선 소외됐지만 이 언어능력으로 숲 속에 동물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간간히 등장하여 모습을 비춰준다.
시즌1 2화에서 첫 등장. 말을 할 수 있는 뉴트리아로 선천적으로 꼬리가 구부러진 채 태어나 수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언어능력만큼은 정말 뛰어나서 다국어는 물론 개구리나 다람쥐나 곰 등 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수영을 하지 못해 뉴트리아 사이에선 소외됐지만 이 언어능력으로 숲 속에 동물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간간히 등장하여 모습을 비춰준다.
개미(Ant)/
시즌1 3화에서 첫 등장.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개미들로 보이지만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지능을 가졌고[7] 이또한 능력인건지 매트의 핸드폰을 통해 리사와 대화를 주고 받았다.
시즌1 3화에서 첫 등장.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개미들로 보이지만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지능을 가졌고[7] 이또한 능력인건지 매트의 핸드폰을 통해 리사와 대화를 주고 받았다.
6. 기타
- 개성있는 작풍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을법하지만 해외권을 통틀어봐도 정보가 굉장히 적다.
[1] 제작사의 대표작으로 오기와 악동들이 있다.[2] 2024년까지도 3일 단위로 꾸준히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3] 원래 이름은 '스퀵스(Squeak)'이지만 한국에선 찍찍이로 번역되었다. Squeak의 뜻이 쥐우는 소리이기 때문에 나름 어울리는 번역[4] 가짜매트가 귀엽다고 한 말 하나에 반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귀찮게 할 정도.[5] 신비한 동식물만 포함.[6] 애초에 작품의 원문자체가 '플루팔루야 어딨니?(Floopaloo Where are you?)' 이다.[7] 만화적 허용으로 보일 수 있지만 조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평범한 동물들과 다를 것 없이 지능이 낮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