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 | Pn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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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피앤피소프트 |
| 분류 | 협업툴 |
| 출시 | 2018년 9월 |
| 최신 버전 | V 4.0 |
|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피앤피소프트가 개발한 협업툴.피앤피(PnP)는 ㈜피앤피소프트에서 2018년에 출시한 협업툴이다. 매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버전업한 피앤피(PnP)는 목표 달성의 최소 단위는 할일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할일 기반의 통합형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더욱 유연하고 강력한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2. 피앤피 기능
| 피앤피 핵심 기능 | |
| 기능 | 설명 |
| 할일 | 피앤피는 할일을 포스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할일은 담당자를 지정하여야만 생성되기 때문에 R&R[1]이 해결되며 댓글을 남겨 구성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
| 프로젝트 | 할일이 모이면 프로젝트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간트(마일스톤), 캘린더, 칸반 등 다양한 시각화 방식을 제공한다. 세 가지 방식 모두 드래그를 통해 시작일, 기한일과 업무 진행 상태(대기, 진행, 완료)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
| 프로세스 | 일정한 절차가 있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프로세스 템플릿을 한 번 만들어두면, 언제든 그 템플릿을 불러와 업무를 자동화한다. 협업툴 중 피앤피가 유일하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
| 웹문서 | 현재 베타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메모해 할일로 발전시킬 수 있다. 혹은 그 반대로 완료된 할일을 웹문서에 저장해 조직의 자산으로 만들 수도 있다. |
| 전자결재 | 결재서를 따로 작성할 필요 없이 할일에서 전자결재를 올릴 수 있다. |
3. 브랜드 스토리
애자일 협업의 핵심. P & P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 P와 P가 만났습니다. 애자일은 비즈니스 변화에 유연하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관리 방법입니다. 자기 주도성이 관건이죠. PnP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적 협업으로 최고의 성과를 일으킬 수 있을까?" 바로, 자기 주도성을 갖게 만드는 중요한 핵심 '몰입'과 명확한 '소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roject & Process로 몰입을, People & Posting로 소통을 담아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 하고자 하였습니다.
BI color
역동성을 나타내는 Red, 안정성을 나타내는 Blue, 조화와 융합을 상징하는 그라데이션으로 시스템의 명확함과 유연함을 표현하였습니다.
System color
BI의 Gradation은 PnP의 유연한 혁신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컨셉으로 시스템에도 적용하였습니다. Red와 Blue의 컬러톤은 계승하되, 더 미래지향적인 tone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4. 같이 보기
[1] 역할과 책임, 개별 조직이나 개인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그에 따른 책임 관계의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