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일랜드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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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이름 | 필 휴즈 Phil Hughes | |
| 본명 | 필립 앤서니 휴즈 Philip Anthony Hughes | |
| 출생 | 1964년 11월 19일 ([age(1964-11-19)]세) | |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
| 국적 | [[북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0cm | |
| 직업 | 축구 선수 (골키퍼 / 은퇴) | |
| 국가대표 | 3경기 (북아일랜드 대표팀 / 1986~1987) | |
| 소속 |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유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81~1983) |
| 프로 | 리즈 유나이티드 FC (1983~1985) 베리 FC (1985~1987) 위건 애슬레틱 FC (1987~1991) 로치데일 AFC (1991) 스카버러 FC[1] (1991~1992) 가이즐리 A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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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 국적의 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2. 클럽 경력
번리 FC 유스에서 뛰다가 이후 198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스로 팀을 옮기게 된다. 1981-82 시즌 FA 유스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왓포드 FC에게 6-7로 패했다.유망한 젊은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프로 계약을 맺지 못했고, 1군 소속으로서의 경기 출전에도 실패하면서 1983년 1월에 맨유를 떠나 풋볼 리그 디비전 2 소속인 리즈 유나이티드 FC에 FA로 합류하게 된다.
리즈에 입단하고 난 이후 6개월 동안 어떤 경기도 치르지 못했으며,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데이비드 하비가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그는 서브로 밀려나면서 단 2번의 1군 경기에만 출전했다.
이후 리즈가 머빈 데이를 새로 영입하면서 리즈를 떠날때까지 4번의 리그 경기와 1번의 FA컵 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1985년 여름에 클럽을 떠나 풋볼 리그 디비전 3의 베리 FC로 이적했다.
1987년 11월, 위건 애슬레틱 FC로 이적했다.
이후 4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스카버러 FC로 이적했지만, 어깨 탈구로 인해 26세의 나이에 프로축구 무대에서 은퇴하게 되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잠시 가이즐리 AFC에서 세미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였다.
3. 은퇴 이후
은퇴 이후 여러 클럽에서 골키퍼 코치로 일했으며, 가이즐리 AFC에서 파트타임 세미프로 축구선수로 활동했을때는 투잡으로 경찰관으로도 일했다.4. 국가대표 경력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1984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이후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22인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1경기도 뛰지 못했다.
UEFA 유로 1988 예선 튀르키예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1] 2007년에 해체되었지만, 서포터들이 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스카버러 애슬레틱 FC로 재창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