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44454><colcolor=#fff>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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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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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reastplate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보통 방어구.
2. 일반 아이템
| 등급 | 대미지 감소 | 인챈트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 일반 | 기본 8 ( | 0/14 | 40cp | 300cp | breastplate_armor |
| 양질 | 기본 10 ( | 2/14 | 240cp | 1,800cp | breastplate_armor_fine |
| 우수 | 기본 12 ( | 4/14 | 440cp | 3,300cp | breastplate_armor_exceptional |
- 회복 시간 -40%
흉갑은 무거운 사슬 갑옷이나 판금 갑옷 한 벌처럼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고 적당한 방어력으로 유명하다.
베일리아 공화국의 전사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옷이나 덧댐 천을 흉갑 안에 입는 방식은 베일리아 스타일을 나타낸 것으로 여긴다.
베일리아 공화국의 전사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옷이나 덧댐 천을 흉갑 안에 입는 방식은 베일리아 스타일을 나타낸 것으로 여긴다.
3. 검은 감시자의 흉갑
- 등급: 우수
- 대미지 감소: 기본 12
(
16,
10,
10,
15)
- 인챈트: 7/14
- 우수: 대미지 감소 +4
- 부식 내성:
부식 대미지 감소 +3
- 사냥의 아우라: 3m 내의 아군에게 야수에 대한 명중률 +15
- 가치: 740cp
- 상점 가치: 5,550cp
- 아이템 ID: px2_blackwardens_breast
마사 팟은 에이어 글란파스의 중심부에 있는 잉그위스 유적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다가 발견되었다. 사실 그녀는 거대한 벌레의 몸을 가진, 희귀한 지하 동물이다. 몸통 거의 전체가 유적의 벽 너머의 흙 속에 파묻혀 있었기에 그녀를 화나게 만든 디어우드의 약탈자들은 굵기가 인간의 키의 3배에 달하고, 길이는 30배나 되는 놈의 몸이 드러나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약탈자들의 초기 집단은 목숨을 건지려 달아났고, 그녀를 죽일 목적으로 다수의 사냥꾼들을 데려왔다. 그녀가 차지한 유적이 에이어 글란파스에서 발견된 가장 훌륭한 유물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마사 팟은 수십 명의 사냥꾼을 손쉽게 죽여 버렸다. 그녀의 몸은 산성 점액으로 덮여 있어 무기가 피부에 닿기도 전에 녹여버렸으며, 공격자들에게 담즙을 뿜어내 살과 뼈를 함께 태워 이후에 약탈자들이 찾을 만한 단서조차 남겨두지 않았다.
그녀를 죽이기 위해 갈라웨인의 사냥개 녀석들이 엄청난 돈을 받았을 때 그녀의 지배는 끝나게 된다. 그들은 실라나 페알메스라는 여인을 그곳으로 보냈다. 반대도 있었지만, 그녀의 큰 키를 본 사람들은 아무도 그녀가 홀로 가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다. 그녀는 이 흉갑을 포함해서 전통적인 무기와 갑옷 한 벌을 만들도록 지시했는데, 그것들에는 괴물의 산성 담즙에 저항하기 위해 검은 칠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유적에 들어갔다가 마사 팟이 몇 달 전에 죽은 것을 발견했고,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던 탓에 몇 시간 동안 의식을 잃고 말았다.
검은 갑옷에 상처 하나 없이 유적에서 나온 그녀는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검은 감시자라 불리게 되었다. 그녀는 별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탓에 별명을 지키기 위해 그 뒤로 계속 진실을 왜곡하게 된다.
갑옷의 냄새는 실라나가 죽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된 적이 거의 없다.
Blackwarden's Breast약탈자들의 초기 집단은 목숨을 건지려 달아났고, 그녀를 죽일 목적으로 다수의 사냥꾼들을 데려왔다. 그녀가 차지한 유적이 에이어 글란파스에서 발견된 가장 훌륭한 유물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마사 팟은 수십 명의 사냥꾼을 손쉽게 죽여 버렸다. 그녀의 몸은 산성 점액으로 덮여 있어 무기가 피부에 닿기도 전에 녹여버렸으며, 공격자들에게 담즙을 뿜어내 살과 뼈를 함께 태워 이후에 약탈자들이 찾을 만한 단서조차 남겨두지 않았다.
그녀를 죽이기 위해 갈라웨인의 사냥개 녀석들이 엄청난 돈을 받았을 때 그녀의 지배는 끝나게 된다. 그들은 실라나 페알메스라는 여인을 그곳으로 보냈다. 반대도 있었지만, 그녀의 큰 키를 본 사람들은 아무도 그녀가 홀로 가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다. 그녀는 이 흉갑을 포함해서 전통적인 무기와 갑옷 한 벌을 만들도록 지시했는데, 그것들에는 괴물의 산성 담즙에 저항하기 위해 검은 칠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유적에 들어갔다가 마사 팟이 몇 달 전에 죽은 것을 발견했고,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던 탓에 몇 시간 동안 의식을 잃고 말았다.
검은 갑옷에 상처 하나 없이 유적에서 나온 그녀는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검은 감시자라 불리게 되었다. 그녀는 별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탓에 별명을 지키기 위해 그 뒤로 계속 진실을 왜곡하게 된다.
갑옷의 냄새는 실라나가 죽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된 적이 거의 없다.
4. 손과 열쇠
- 등급: 양질
- 대미지 감소: 기본 10
(
13,
9,
9)
- 회복 시간 -40%
- 인챈트: 4/14
- 양질: 대미지 감소 +2
- 충절: 혼란 상태에 대한 방어 +25, 현혹 상태 공격에 대한 방어 +20, 지배된 상태 공격에 대한 방어 +15
- 가치: 440cp
- 상점 가치: 3,300cp
- 아이템 ID: breastplate_hand_and_key
카인드 웨이페어러의 성전사인 페프렐이 입었던 흉갑에는 열쇠를 내미는 한 쌍의 손이 우아하게 양각되어 있다. 페르렐은 남들이 지나가기 어려운 길과 문을 자신이 열어주겠다는 생각에 헌신하기 위해서 이 갑옷을 주문했다. 기사단에 대한 헌신이 페르렐의 삶 대부분을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르렐 역시 베라스의 충실한 신봉자였고, 손과 열쇠는 자신이 여는 마지막 문이 신의 보호 속으로 자신을 데려다줄 것임을 떠올리게 해주는 개인적인 기념물이기도 했다.
Hand and Key5. 엘라드 두르
- 등급: 우수
- 대미지 감소: 기본 12
(
15,
16,
10,
10)
- 인챈트: 7/14
- 우수: 대미지 감소 +4
- 완강: 쓰러진 상태 공격에 대한 방어 +30, 밀기 공격에 대한 방어 +15
- 부수기 내성:
부수기 대미지 감소 +3
인내 +5
- 가치: 740cp
- 상점 가치: 5,550cp
- 아이템 ID: breastplate_armor_elardh_dwr
글란파스의 어느 전사 단체는 전투에서 보여주는 용맹과 수법 덕분에 엘라드 두르 혹은 강철 백조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름답고 쾌활했던 그들은 전장에서 막을 수 없는 정예 전사 집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어떤 강력한 공격도 그들을 쓰러뜨릴 수 없었다. 그들은 모두 백조가 새겨진 이 흉갑을 입었는데, 그로써 모든 적에게 자신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렸다고 한다.
Elardh Dwr6. 오스릭 가문의 흉갑
- 등급: 우수
- 대미지 감소: 기본 12
(
16,
10,
10)
- 회복 시간 -40%
- 인챈트: 5/14
- 우수: 대미지 감소 +4
- 의식 불명 시 두 번째 기회 발동 (휴식당 1)
- 가치: 540cp
- 상점 가치: 4,050cp
- 아이템 ID: breastplate_osrics_family
낡은 흉갑은 전투의 상흔으로 뒤덮여 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잘 보관됐으며 초기의 반짝거림을 아직까지 일부분 유지하고 있다. 화염의 상징이 흉갑의 중간을 가로질러 장식되어 있다.
Osric's Family Breastplate7. 팔레지나의 흉갑
- 등급: 양질
- 대미지 감소: 기본 10
(
13,
9,
9)
- 회복 시간 -40%
- 인챈트: 3/14
- 양질: 대미지 감소 +2
- 저항: 체력이 25% 밑으로 떨어졌을 때 갑옷 대미지 감소 +50%
- 가치: 340cp
- 상점 가치: 2,550cp
- 아이템 ID: breastplate_armor_pallegina
흉갑은 무거운 사슬 갑옷이나 판금 갑옷 한 벌처럼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고 적당한 방어력으로 유명하다.
베일리아 공화국의 전사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옷이나 덧댐 천을 흉갑 안에 입는 방식은 베일리아 스타일을 나타낸 것으로 여긴다. 이것은 성전사 팔레지나의 것으로 양식화된 다섯 태양이 새겨져 있다. 그것은 베일리아 공화국을 상징하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다섯 태양 형제단을 상징한다.
Pallegina's Breastplate베일리아 공화국의 전사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옷이나 덧댐 천을 흉갑 안에 입는 방식은 베일리아 스타일을 나타낸 것으로 여긴다. 이것은 성전사 팔레지나의 것으로 양식화된 다섯 태양이 새겨져 있다. 그것은 베일리아 공화국을 상징하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다섯 태양 형제단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