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하니쥬 HANIJU | |
본명 | <colbgcolor=#fff,#191919>이주한 |
출생 | 1992년 10월 14일 ([age(1992-10-14)]세) |
충청남도 논산시[1] | |
거주지 |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2] |
신체 | 183cm, 96kg[3] |
MBTI | INFP |
가족 | 부모님[4][5], 형 이요한[6][7] |
구독자 애칭 | 쥬스 |
유튜브 시작일 | 2016년 9월 27일 |
구독자 | 11.1만회[기준] |
조회수 | 43,432,259회[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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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과거에는 페이스북에서 활동했었다가 현재는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다.
2. 컨텐츠
일상과 먹방을 담은 컨텐츠를 업로드한다.초창기 때는 공감/유형 등의 유머 컨텐츠와 메이크업/분장 컨텐츠를 주력으로 했었다. 현재는 일상 Vlog, 먹방, 다이어트를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 부터는 먹방 유튜버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먹방을 찍는 빈도가 많아졌다.
실제로 하니쥬의 채널은 일반 영상보다는 먹방 컨텐츠가 조회수가 더 잘 나오는 편이며,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먹방 영상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3. 방송 출연
4. 여담
- 유년시절에는 깊숙한 시골마을에서 신선한 채소를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번화가로 이사를 오며 배달음식에 눈을 뜨게 되고 단짠단짠이라는 신선한 충격으로 비만의 길을 걸었다. 24살까지 돼지로 지내다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대학생활에서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면서 해결책으로 과생활보다 학업과 운동에 열중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져 SNS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다 분장 유튜버가 되고 소속사가 생기고 마음에 맞는 크리에이터와 어울리다 보니, 외로움과 공허함이 사라져 다시 마음 놓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을 했지만 차이게 되고, 실연의 슬픔을 음식으로 달래기 시작하다가 결국에는 몸무게 세자리수를 찍어버렸다.
- 초창기 때는 보통남자와 다를 바 없는 헤어스타일이였으나, 현재는 머리를 길러서 생활하고 있다. 그냥 특이하고 개성있는게 좋아서 길러서 생활한다고 한다.
- 마트에 가서 장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홈플러스를 많이 가는 편이다.
- 초밥뷔페 음식점인 쿠우쿠우를 좋아한다. 가족들도 쿠우쿠우를 좋아한다.
-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다.
- 영상 편집은 본인이 직접하는 편이다.
- 팬들에게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이다.
-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을 영상 도중 자주 어필하니 관심 있는 쥬스님들은 한번 도전해보자.
- 여자 보는 눈이 아스팔트에 있다고 할 정도로 여자 얼굴을 안 보는 편이다.#(해당 영상 29분 20초)
[1] 논산 토박이라고 한다.[2] 전에 살던 곳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이다. 원래는 대전이 좋아서, 대전에서 쭉 살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설득으로 부모님이 살고 있는 논산으로 내려왔다. 이사 온 논산 자취집은 과거 공부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방 안에 큰 칠판이 벽에 붙여져 있다.[3] 원래 다이어트를 하기 전엔 113.2kg였지만, 17kg를 감량했다.[4] 논산에서 분식집을 운영한다. 부모님 본가와 가까운 논산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부터는 부모님 가게에 자주 와서 식사를 한다. 그래서 김밥, 떡볶이, 돈까스 등의 분식을 자주 먹는다.[5] 아버지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명은 "아놀자(아빠랑 밥 먹고 놀자)"이다. 아버지가 영상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한다.[6] 평범한 직장인이며, 키가 197cm인 장신이다.[7] 형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며, 하니쥬는 혼자 살고 있다. 자취집과 본가가 가깝다.[기준] 2024년 8월 24일[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