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8 08:10:44

하준영/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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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영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2년 2023년 2025년

1. 시즌 전2. 페넌트레이스
2.1. 4월2.2. 5월2.3. 6월2.4. 7월2.5. 8월2.6. 9월2.7. 10월
3. 포스트 시즌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시즌 전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하준영은 "지난해 캠프는 0에서 시작했다면 올해는 7~8정도의 상태에서 캠프를 시작했다. 22시즌을 치르면서 부상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졌고, 아프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겼다. 100% 피칭에 들어가기 전이지만 구속도 잘 나오고 내용도 괜찮은 것 같다. 부상 이후에 구속이 빨리 올라오지 않아서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했는데 올해는 예전 구속을 되찾고 직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느낌을 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준영은 캠프 네 번째 피칭에서 80~90% 강도로 30개 투구하며 직구 최고구속 140km/h를 기록했다.

김수경 투수코치는 "하준영은 지난해 회복하는 과정에서 캠프를 치렀다. 올해는 부상 부위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정상궤도에서 캠프를 치르고 있다. 피칭을 시작하면서 예전의 스피드를 찾아가고 있다. 올해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 페넌트레이스

2.1. 4월

개막 엔트리에 순조롭게 진입했고, 개막전인 4월 1일 대구 삼성전 7회말 등판해 김지찬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인 구자욱에게 삼진을 잡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후속투수인 류진욱이 승계주자를 병살로 지우며 자책점은 없었다.

다음날인 4월 2일에도 6회말 1사 1,3루 동점상황에 등판했는데, 2루수 앞 땅볼과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한 뒤 그대로 강판되었다.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9-3으로 크게 리드중인 상황에 선발투수 바로 다음 등판해 삼자범퇴 피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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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두산전 하준영 등판 장면

4월 8일, 홈 키움전 5회초 2사 1,3루 상황에 등판해 시원하게 분식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2.2. 5월

5월 17일, 홈 SSG전 8회초에 1:0 접전 상황에서 최정에게 시원하게 쓰리런 홈런을 맞아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넘겨버렸다.

2.3. 6월

6월 18일, 광주 KIA전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곧바로 견제를 성공시켰지만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2루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 3타자를 뜬공-삼진-뜬공으로 마무리하며 위기를 넘겼고, 5회말에도 첫 타자를 땅볼로 잡아낸 뒤 교체되었다.

2.4. 7월

7월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6회말 3:3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첫 타자를 범타 처리한 뒤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도루저지와 탈삼진을 기록하며 이닝을 세 타자로 마무리했다.

7월 26일, 홈 KIA전에서 3:13으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등판하여 2탈삼진을 기록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5. 8월

8월 5일, 홈 키움전에서 7회초 3:3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1피안타 1탈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8월 17일, 홈 한화전에서 9회초 9:9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1이닝 2탈삼진 삼자범퇴 피칭을 기록했다.

2.6. 9월

9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 8회초 8:0으로 크게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9월 23일, 홈 두산전에서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이후 주자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볼넷과 연속 적시타로 승계주자를 실점했고, 0.1이닝동안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되었다.

2.7. 10월

10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6회초 1:9로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10월 17일, KIA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0.1이닝 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을 4위로 마감했다.

3. 포스트 시즌

와일드 카드준플레이오프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4. 총평

5. 시즌 후

2023년 11월 26일, 구단 행사 타운홀미팅에서 군입대 소개 선수 명단에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팬들 모두 충격에 빠졌다. 나이를 생각하면 언제 가도 이상할 게 없긴 하지만 언질도 없었으니... 원래대로라면 김영규가 시즌 후 상무행이 예정되어 있었고 대신 하준영을 좌완 불펜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빈자리가 사라지며 대신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수순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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