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블루
게임하기오로지 스페이스바만으로 잠수함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서 어뢰와 벽을 부수고 계속 전진하는 게 목적. 어뢰와 벽에 부딫히면 라이프를 잃고, 라이프를 모두 잃으면 게임오버.
2. 당신은 홀인원(×)
한게임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당신은 골프왕"의 플래시게임 버전.3. 두부를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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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플래시 설치없이 게임하기
빨간 두건을 쓴 꼬마 아이가 엄마의 심부름을 따라서 두부를 사러 가는 게임.
두부 가게(보너스 스테이지(8 스테이지))로 올라가는 길 7스테이지(1 스테이지 ~ 7 스테이지), 다시 집으로 내려가는 길 7스테이지(9 스테이지 ~ 15 스테이지)를 합쳐서 총 14스테이지인데, 내려가는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마지막 15 스테이지의 경우 막 나간다. 이런 고생에 비해 엔딩은 꽤 허무하다.[1] 인기가 꽤 많았던 게임이라 이 게임이 출시된 2007년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때 게임 스킨이 바뀌기도 했다.
4. 드리블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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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배경을 보면 축구게임 같지만 사실 땅따먹기이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서 방향키로 선을 그으면 된다. 상대할 나라를 선택해서 하는 게임으로 폭탄 골키퍼, 물폭탄 골키퍼, 총알슈팅 골키퍼가 있다.
5. 또까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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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로 두더지를 제거하는 게임과 비슷한 플래시게임. 닌자들을 죽이지 않으면 닌자들이 표창으로 공격을 하여 공격을 받고 죽고, 요정들을 망치로 누르면 라이프가 줄어들며, 생명수 3개를 받으면 레벨이 올라간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목표점수를 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다.
[1] 꼬마가 간장을 뿌린 두부를 맛있게 바라보는 것이 엔딩의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