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2 04:49:10

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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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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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리브랜딩 선언 이후 변경된 로고 (실제 화면에는 NHN이 빠져있다)

홈페이지

1. 소개2. 상세3. 사행성4. 스마트폰 게임5. 서비스 게임
5.1. 서비스중인 게임5.2.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5.3.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6. 관련 문서

1. 소개

NHN에서 제공하는 게임 포털 사이트. 그 유명한 네이버도 옛날에 한 회사에서 운영했던 제공하는 검색 사이트이기 때문에, 한게임의 게임들은 네이버와 연동되거나 관련이 있는 경우가 꽤 있다. 수익 구조상 고스톱이나 포커 같은 웹보드 게임에 많이 의존했는데, 웹보드 규제와 모바일게임의 성장 등에 따라 모바일게임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트레일러나 티저 공개 때마다 로고를 간지나게 바꾸는 일이 잦다.

서양 쪽에서는 ijji.com(이지 닷컴)으로 진출했으나 망했고 관련 지분을 거의 처분했다.

2. 상세

1999년 초에 김범수가 창립하였다. 한동안 시범 서비스를 하다가 12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보드나 카드 게임, 간단한 퍼즐 게임 위주의 게임 포털 사이트로 시작했는데, 당시 이렇다할 게임 포털 사이트가 없었기 때문에 5개월만에 회원수 300만을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게임 포털 사이트의 원조라고 봐도 된다.

원래는 NHN이 아닌 한게임 커뮤니케이션에서 운영했다. 2000년 4월 26일에 이해진의 NHN이 한게임 커뮤니케이션을 합병하면서[1] NHN 산하의 사이트가 되었다. NHN의 계열사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NHN의 계열사인 웹젠의 신작 게임들은 모두 여기서 서비스하곤 했다. 현재는 아니다. NHN 계열의 개발사였던 NHN 게임즈는 현재 웹젠에 합병되기도 했다.

2004년 'NHN 한게임'이라는 명칭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폰서를 맡았다. 그리고 동년에 자사의 온라인 게임이었던 '당신은 골프왕'으로 MSL스폰서도 맡았다.

멀쩡해보이는 게임도 한게임의 손을 거치면 망하는 마법의 손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게임 관리가 엉망인데다 제대로 손을 대면 게임성이 땅바닥을 친다거나 유저들이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 된다거나, 멀쩡하던 게임도 순식간에 흑역사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서비스 종료된 게임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 수 있듯이 괜찮은 평을 받은 게임이나 대작게임들이 망해버린 것을 알 수 있다.[2] 마법의 손 한게임. 그래서 느낌 좋은 신작도 분위기 좋다가 서비스가 한게임으로 드러나면 기겁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난 상태.

이러한 마이너스의 손은 유력 IP도 예외는 아닌데 대표적인 피해 사례가 바로 킹덤 언더 파이어 2. 심지어 이 게임은 발매도 전에 망가져 버린 사례. 처음에는 일반적인 콘솔 전략 액션 게임으로 순조롭게 개발되나 싶었는데 개발진 언급에 따르면 퍼블리셔의 입김으로 인해 MMO RPG로 선회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도 국내 퍼블리셔는 한게임을 유지하고 있으니 사실상 한게임의 입김이 들어간 셈. 지금은 흔적이 남아있지 않지만 10년 전 당시에 한게임 홈페이지에서 KUF 2의 정보란이 실시간으로 MMORPG스럽게 변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당시 팬들은 이를 손놓고 속터지며 지켜봐야 했다. 이후 이러한 갈팡질팡하는 개발 방향은 10년 넘는 개발을 지속해 온 KUF 2의 막장 행보로 돌아왔다.

예외적으로 넥슨과 막장 파이널 퓨전으로 악평을 듣고 있는 던전 앤 파이터가 한게임 시절에는 담백한 운영을 보여주었다.

던전 앤 파이터의 한게임 채널링 시절의 운영을 그리워하는 던파 1세대들이 상당히 많을 정도. 물론 해킹 등으로 인한 복구 서비스나 상담 서비스가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 그건 오히려 지금와서는 넥슨 채널링에 고객센터 전화까지 닫아버린 현재가 더 심한 지경이니 비교 자체가 실례일 지경... 물론 던전 앤 파이터가 넥슨으로 이관된 뒤에 한게임에서 주도하는 다른 게임들의 기라성 같은 행보를 생각하면...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경우 넷마블이나 Daum에서는 서비스 중이긴 한데, 서비스 종료된 한게임 대항해시대는 있었는지도 모르는 신규 유저가 매우 많다. 한 때 반응이 좋은 편이던 던전스트라이커크리티카에서 그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나 싶었으나 한게임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에오스 사태로 막장운영의 정점을 찍었다. 이후 2년만에 서비스 종료. 유일하게 크리티카만 살아남았다는게 아이러니.이런 걸 기적이라고 불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

2013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에서 OBT 시작과 동시에 PC방 업주들에게 1000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세부 사항은 에오스 더 블루 참조.

이 사건으로 한게임은 명성에 걸맞는 운영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유저들이 분노한 이유가 PC방에 불공평하게 주어진 게임 머니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머니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업주들이 나쁘다라는 태도를 취하여 은근 슬쩍 이벤트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문제만 없다면 이런 이벤트를 나중에도 할 수 있다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이후 서비스 될 게임에서 특정 계층이나 유저에게 특혜가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일개 개발사가 아닌 국내 최대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로써 이러한 유저들의 의심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2013년 8월 1일 게임사업부분으로 다시 분류되어 NHN엔터테인먼트로 분리되었다가 2019년 4월 1일 NHN로 사명을 다시 변경했다.

2015년 들어서 서비스하고 있던 온라인 게임들의 계약을 종료시켰다. 이 중 크리티카는 올엠에서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고[3], 2016년에는 테라가 넥슨으로 이관됐다.

3. 사행성

한게임의 온라인게임은 고포류(고스톱,포커)라고 불리는 웹보드게임으로 대부분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지라, 시사프로그램에서 인터넷 도박의 폐해로 취재하면 꼭 NHN에서 인터뷰를 따온다. 넷마블, 피망등 다른 사이트들도 많은데 맨날 한게임만 등장하는 것을 보면 고포류의 점유율은 한게임이 압도적인듯 하다. 항간에는 한게임이 자기 능력 이상으로 게임 퍼블리싱을 진행한 이유가 사행성 게임이 흥한다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으니 성공은 한 듯...?

인터넷 도박으로 집 날렸다 이런 소리가 있는데 사실 한게임에서 한달에 충전할수 있는 고포류 머니는 30만원(신윷놀이/바둑/장기 50만원)밖에 안된다. 이 외에는 다 불법 환전상을 통한 현금거래 때문. 한게임은 맨날 이들을 단속한다고 하지만 이들은 아직도 활개를 친다고 한다.

요즘엔 아예 필리핀, 홍콩, 마카오 등에 서버를 차려놓고 영업하는 불법 인터넷 도박등이 등장하여 이들이 더 인기가 있는 듯 하다.

결국 웹보드게임 전체가 등급취소 예정[4] 처분을 받게 되었으나, 기존 게임은 등급취소되고, 새롭게 심의를 받았다고 한다.

4. 스마트폰 게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토스트라는 브랜드로 런칭되었던 게임에 대한 내용은 토스트(브랜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1년부터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물론 게임빌이나 컴투스 같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 지지를 확고히 한 메이저한 회사에 비교하면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현재까지 발매한 게임들은 모두 무료[5]고 과거의 명작 모바일 게임을 스마트폰 게임으로 이식하는등의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도 설명한대로 역시나 운영은 개판인 게임은 개판이다.

후발주자지만 피쉬 아일랜드로 꽤 괜찮은 수익[6]을 거두고 언데드 슬레이어도 좋은 평가를 받는거보면, 오히려 기존의 서비스하는 게임들보다 평가가 좋은 듯 하다.

반대로 뿌요뿌요!! 퀘스트의 경우 뽑기 이벤트를 시행한 다음날 서비스를 접어버리는 막장 상황이 발생했다. 관련 기사

한게임에서 토스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었다. 2016년 5월에 다시 한게임으로 바뀌었다.

5. 서비스 게임

5.1. 서비스중인 게임

5.2.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5.3.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6. 관련 문서

  • 한게임 해피빈
  • 해피빈농장
  • 메트로 컨플릭트: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2011년, 2012년에 걸쳐 두 번의 CBT가 진행했으나 2016년까지 홈페이지만 열다가 끝내 정식 서비스가 불발됐으며 홈페이지도 사라져버렸다. 메트로 컨플릭트 자체는 기대작이긴 했으나 정작 해외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한국엔 들여오지도 못하고 먼지가 되었다.
  • 한게: 구 한게임 재팬


[1] 이해진과 김범수는 합병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었다고 한다.[2] 서비스는 되고 있지만 사실상 망한 게임도 있다(...).[3] 다만 기존 한게임 유저들을 위해 채널링 서비스는 종료되지 않아 한게임 계정으로 실행은 가능하다.[4] 쉽게 이야기하자면 강제 서비스 종료 예정[5] 물론 유료 아이템 결제를 유도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도 몇몇 게임들은 유료 아이템 결제가 없으면 게임을 하기 쉽지 않은 것도 있다.[6] 스마트폰 게임 수익률에서 카카오톡 게임들이 득세인 상위 랭킹에서도 일정 이상의 순위를 지키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기도 하다.[7]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 이전, 즉 던파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8월 10일부터 한게임 채널링이 시작됐던 2006년 8월 9일까지 네오플에서 1년간 자체 운영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