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1a1c5><tablebgcolor=#01a1c5> | MIRAEN SEJONG 2024 시즌 로스터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01a1c5><colcolor=#fff> 로스터 | [[한동규(프로게이머)|한동규 OneCircle ]] | [[박민우(프로게이머)|박민우 danana ]] |
[[한준희(프로게이머)|한준희 Romatic ]] | 정민석 Serenity | ||
ERNL 참가팀 로스터 | }}}}}}}}}}}} |
한동규 관련 틀 | ||||||||||||||||||||||||||||||||||||||||||||||||||||||||||||||||||||||||
|
<colbgcolor=#01a1c5><colcolor=#fff> '''MIRAEN SEJONG C OneCircle''' | |
한동규 | |
출생 | 1998년 8월 17일 ([age(1998-08-1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D | 한동그라미 # |
소속 | Naerreum (2023.??.?? ~ 2023.10.18) MIRAEN SEJONG (2023.10.18 ~ ) |
총 상금 | ₩33,600,000 |
[clearfix]
1. 개요
이터널 리턴의 랭커, 프로게이머. 현재 미래엔세종 이터널리턴 프로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정식 출시 이전부터 시작해서 최상위권 유저들 중에서 이름을 날리고 비슷한 유사 사칭닉들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유저 중 한 명이다.
나타폰, 셀린, 타지아, 칼라, 테오도르 등 여러 캐릭터를 다루는데 그 중에서 나타폰 장인으로 유명했다. 상당히 악명 높은 플레이를 보였었는데, 주로 암흑시야를 이용한 기습 플레이나 궁극기 이후 더블 기요틴을 연계한 괴랄한 킬각을 보여주는 데 능했다.
EA 시즌 6부터[1] 지금까지 EA 시즌 8에 2등을 한번을 제외하면 모두 솔랭 1등으로 마감한 자타공인 솔랭의 왕. 단 정출 이전에는 EA 시즌 4,9을 제외하면 스쿼드 랭크 기록은 없었다.
2. 플레이 스타일
솔랭에서는 압도적인 교전력으로 몰아치는 운영이 주특기로, 그렇게 완벽한 동선과 템포를 추구하진 않으나 싸움이 걸리는 족족 본인의 피지컬 하나만으로 매우 높은 교전 승률을 보여주며 트럭을 굴리는 타입이다. 교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본인의 플레이만 기다려준다면 다 이겨준다는 마인드로 지역을 밀고 통제하며 본인에게 유리한 형세를 유지하고 결과론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3. 선수 경력
군대에 있을 때 이터널 리턴이 출시되어 EA1~4 시즌엔 게임을 한 적이 없었다. 군대 전역 이후 EA4 프리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첫 시즌부터 이터니티를 달성했다.정출 이전부터 현재까지 큰 논란 없이 마스터즈 등 대회에 출전하였고 소속 팀이었던 낼름은 미래엔세종 스폰까지 게임 최초로 붙었다.
칼라, 타지아, 셀린, 테오도르, 나타폰 등의 스킬 증폭 원거리 실험체를 다이나믹하게 이용하며 대회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솔로모드와 듀오모드가 삭제됨에 따라 앞으로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솔로, 듀오, 스쿼드 세 모드에서 모두 우승한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 정식 출시 이전 #===
- 22/3 Masters March 준우승
- 22/5 Masters May 3등
- ERL Summer 우승
- 22/7 GenG 코발트대회 우승
- 22/8 Masters Busan 우승
- 22/8 KEG 대통령배 우승
- 22/9 이터런대회 준우승
- Masters Open#6 준우승
- Masters Open#7 우승
- Masters Open#8 6등
- Masters Open#9 우승
- EA시즌7 Masters 파이널 듀오 우승,솔로 9등
-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4등
- Masters Open#10 우승
- 루미아 스쿼드컵#1 우승
- Masters Open#11 우승
- Masters Open#12 4등
- Masters Open#13 우승
- EA시즌8 Masters 파이널 솔로 3등 / 듀오 준우승
- Masters Open#14 3등
- 코발트컵#1 우승
- Masters Open#16 5등
- 코발트컵#2 준우승
- EA시즌9 Masters 파이널 솔로 우승
3.1. 정식 출시 이후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 페이즈 1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 페이즈 2 준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 페이즈 3 3위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 시즌 파이널 3위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2 페이즈 1 준우승
- 이터널 리턴 국제전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2 페이즈 2 7위
- 코발트컵#3 4강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2 페이즈 3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2 시즌 파이널 3위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3 페이즈 1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3 페이즈 2 3등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3 페이즈 3 3등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3 시즌 파이널 준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페이즈 1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페이즈 2 준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페이즈 3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시즌 파이널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5 페이즈 1 우승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5 페이즈 2 그룹 스테이지 A조 8위
-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5 페이즈 3 준우승
4. 여담
- 자신이 공개한 고등학교 시절 얼굴로 상당한 훈남형이며, 디오와 얼굴상이 닮았다.
그런데 미래엔세종에서 찍은 선수 사진으로는 볼살이 많이 튀어나왔다.
- 민트초코 매니아이며 실제 인게임에서도 민트초코를 자주 만든다.
- 특이하게도 같은 팀 멤버인 다나나, 로마틱도 생일이 8월달이다.
- 하스스톤, 오버워치, 오메가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게임에서 순위권에 들어본 경력이 있다. 이외에도 바바이즈유, 피어앤헝거2, 할로우나이트, 언더테일, 한스 등 다양한 종합게임을 서브로 자주 다룬다.
- 타지아 사랑꾼으로 개인방송에서 타지아를 닭장이라고 비하하는 경우 임시차단까지 날리는 경우가 있다. 시즌5 스킨 럭키중에선 많고 많은 바니걸 스킨을 거르고 르노어스킨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한 걸 봐선 확실히 이쪽인 듯.
- 과거 낼름 시절 Gwark와 대회를 터트리고 다녔고 지금도 사이가 좋은 듯 하다. 다른 게임등을 할때 캐릭터 이름을 Gwark로 짓는다거나 '나의 오랜 옛 친구 지월크' 라고 자주 말하거나 솔로랭크를 돌리다 팀원이 아델라로 명장면을 보여주면 'Who is Gwark?' 같은 말을 하기도 한다.
- 한동그라미가 미래엔세종, 지월크가 애셔에서 현재 대회 출전을 하고 있고 두 팀 모두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애셔와 미래엔세종의 대전, 줄여서 애미대전이라고 하는 다소 괴상한 네이밍이 생겼다.
- 본인피셜로 공포게임을 못한다고 한다. 근데 고어한 게임인 피어앤헝거는 잘하는 걸로 봐선[2] 고어한쪽엔 내성이 있는 듯.
- 실제로 솔로모드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EA시즌9 대회에서 우승한 걸로 울지는 않았는데 우승 이후 솔로모드가 사라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개인방송에서도 시청자들한테 솔로모드가 그리워지니까 말하지 말라고 한다.
- 상당히 괴상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아델라 스킨중 호불호가 심하다는 꿈델라 스킨을 자주 사용한다. 또한 이모티콘도 예전에 나온 아야콘을 쓰는 등 여러모로 기괴한 세팅을 보여준다.
- 랭크게임 픽창에서 자신에게 아는 척하는 유저들을 만나면 불안해한다.[3] 미스릴 하위구간에서 올라온 다음 상위권 큐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이 대부분 이러한 채팅을 치는 경향이 있어 이런 대사를 사출 플래그 정도로 여기는 듯 하다.
- 이터니티 티어 유저들 대부분이 아군을 이끌며 오더하지만 간혹 하이퍼루프 앞에서 어디로 갈지 물어보거나 팀에게 오더를 대신 맡기는 등 악동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 정규시즌 3 당시 입고나온 유니폼이 Onecircle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Onecricle 이라고 적히는 실수가 일어나 원크라이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대회 종료후 선수 인터뷰를 할때 로마틱만 유독 울먹거리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한다는 것과 미래엔세종 소개영상에서 한동이 로마틱을 패는거같은 구도로 만들어진 짤 [4]이 올라오면서 한동이 화나면 로마틱을 팬다. 창문에 집어던진다. 등과 같은 음해밈이 생겼다.
- 정규출시 이전 게임한 유저들은 이벤트를 통해 NP를 복사해 웬만한 스킨과 아이템은 다 가지고 있지만 웹페이지 이벤트를 거의 참여하지 않아 정규출시 이전부터 한 계정치고 스킨풀이 적은 편이다. 계정에 과금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시즌팩 같은 경우엔 주변에서 선물받아 시즌1, 시즌4, 시즌5 시즌팩은 보유하고 있는 중이며, 군악대레니같은 영웅스킨도 선물받아서 보유하고 있다.
- 로비에서 일일이벤트 보상이나 우편함 선물을 거의 수령하지 않는다. 미수령된 보상들이 항상 불이 들어와있다. 그 이유는 받으면 레벨업을 해서 더 이상 뉴비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작 본인의 계정 레벨은 500레벨을 넘기고 플레이타임 1만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누가 보더라도 썩은물이다.
- 인게임에서 아이템 배치를 정찰드론(1) 음식(2) 음료(3) 감시카메라(4) 로 한다. 과거 솔로시절엔 (1)자리에 트랩이 있었고 나타폰으로 한방에 터트리는 콤보를 사용하곤 했다. 추가로 6~10번은 F1~F5 로 바꿔 사용한다. EMP드론이 인벤에 들어오면 F1(6) 자리에 세팅한다.
- 적 플레이어에게 닉네임을 보이지 않게 세팅했지만 랭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랭킹1위에 박혀있으며, 팀이 배정되는 규칙은 티어가 제일 높은 사람이 1번팀이기 때문에 최상위권 유저들 큐에서 실험체1, 2, 3중 하나가 테오도르(기동특임대), 칼라(해상구조요원)를 쓰고 있다면 이 사람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 프리야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한다. 로비화면이나 파밍중에 플레이어를 마주치면 프리야 인사콘을 자주 날리는데 만약 실험체 1, 2, 3이 프리야 인사콘을 쓰고 있다면 이 사람일 가능성이 꽤 높아진다.
- 정규시즌 시작 이후 4시즌까지 전술스킬 레벨을 안 올리는 소위 쌀먹이라고 하는 플레이를 아주 좋아했었다. 칼라같은 실험체는 블링크를 이용해 적극적인 판 설계를 해야 하니 블링크를 올리다만 다른 실험체들은 안정적인 포지션을 잡고 아이템 밸류를 당겨서 폭딜을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심지어 한참 레니를 플레이할때는 천룡잠을 먼저 올리기 위해 치유의 바람도 1레벨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정규 시즌2 당시 마스터즈 대회 결승전날 부모님이 대회를 직관하러 오신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임시금구가 분리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임시금구가 개판이였고 게임을 잘 모르시는 부모님 눈에도 이게 게임으로 안 보였는지 경기가 끝난 후 '동규야. 게임이 뭔가 이상한거 같다.' 라고 말을 남겼다고 한다.
- 레니 출시 초창기에 '레니하는 사람들은 5일차까지 경찰서에서 나오지 마라.' 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반년 뒤엔 본인이 레니를 열심히 플레이해 모스트1까지 올리기도 했다. 당시 천룡잠이 레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천룡잠 레니를 연구했는데 실제로 레니에게 제일 잘 맞았다는 사실.
- 꾸준하게 운동한다고 한다. 군대에서 만난 선임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고등학생 시절보다 살이 붙었지만 본인 피셜로 살이 쉽게 빠지는 체질로 마스터즈 파이널에 나가기 전부터 체중조절을 한다고 한다.
- 본인피셜로 방송이나 출연에 그렇게 욕심내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신규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이터니티를 섭외해 진행하는 루미아스터디에도 초청을 몇번 받았는데 거절했다고.
- 개인방송에서 낚시를 자주 한다. 방종한다고 말 하고 다시 켜는 건 기본이고 방송 썸네일을 다른게임으로 걸어놓는 식으로 시청자와 밀당을 즐기는 편.
- 24년도 8월달쯤 대학교를 졸업했고 9월 1일 자신의 개인 커뮤니티에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고 글을 남겼다. 많이 바쁘진 않을 것이라고 한 걸로 봐선 선수활동과 방송 모두 이어나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