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례 Han Soon-rye | |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1947년 |
경기도 | |
사망 | 2005년 12월 9일 (향년 57~58세) |
서울특별시 | |
신체 | 156cm, 57kg, O형 |
종교 | 무종교 |
가족 | 독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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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야인시대 심영의 어머니,[2] 욕이란 건 말이다로 유명한 '할미넴' 영상에서 욕쟁이할머니 음식점 종업원으로 유명하다. 그 밖에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구가 좋아하는 최여사 역을 맡는 등 여러 방송에 단역으로 종종 출연했으며 재연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했다.[3]2005년에 간암으로 사망했다. 배우 김추월의 블로그 및 김영인의 인터뷰에서도 고인이 되셨다고 짤막하게 언급되었고 이를 추모하는 심영물도 올라왔었다. 그래도 인터넷 밈으로 인해 단역임에도 한국 인터넷에 강력한 흔적들을 남겼다.
이일화와 비슷한 외모로 유명한데, 할미넴 영상으로 인해 이런 인식이 많아졌다.
2. 출연작
2.1. 드라마
- 무인시대
- 야인시대 64, 65화 - 심영의 어머니
- 영웅시대
- 올드미스 다이어리 7화 - 욕쟁이할머니 음식점 종업원
- 제5공화국(드라마) 18화 - 아주머니 역 (유작)
- 낭랑 18세(드라마)
- 왕꽃 선녀님
- 인어 아가씨
- 장길산 - 회차 미상 역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최여사 역
2.2. 영화
2.3. 방송
- 경찰청 사람들(MBC)
- 긴급구조 119 (KBS)
- 공개수배 사건 25시 (KBS)
- 타임머신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 토요미스테리극장 (SBS)
- 이야기속으로 (MBC) ‐ 47회
- 이것이 인생이다 (KBS) - 20년간 첫사랑을 찾아다닌 남자
[1] 배우 김추월의 블로그에 의하면 생전 결혼도 안 하고 가족도 없이 줄곧 독신으로 홀로 살아왔다고 한다. #[2] 그런데 심영 역을 맡은 배우와 5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3] 대표적으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있다. 방영 초창기였던 2000년대 초반까지 할머니나 시어머니 역할로 자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