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Harlem Hellfighters이 신속한 원거리 유닛은 적 수비병 공격 시 추가 데미지를 입힙니다.
These swift ranged infantry units deal bonus damage to enemy defender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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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높은 기동성, 높은 공격 속도, 수비병 공격 시 4배의 데미지 |
약점 | 기병에 취약함 |
주요 목표물 | 적 보병대 |
공격 범위 | 4 |
부대 공간 | 5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O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할렘 헬파이터는 세계 1차 대전 당시 가장 알려진 미국 흑인 보병 부대이었습니다. 이 부대는 전쟁 당시 적이었던 독일군으로부터 헬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은 할렘 지역에서 모집되었으나, 일부는 브루클린,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출신도 있었습니다.
전쟁 발발 당시, 이 부대는 369 보병 연대로 재명명되었고, 노역을 하게 되었으나, 곧 전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프랑스는 미국 병사들에게 대폭 줄어든 자국의 병력을 도울 것을 요청했습니다. 존 퍼싱 사령관은 병사들을 보내기 꺼려했으나 예외적으로 헬파이터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1918년 4월 15일에 전투 참호로 들어갔습니다.
수 개월 간 헬파이터들은 독일군을 상대로 전선에서 싸웠습니다. 헬파이터 중 유명했던 헨리 존슨은 24명의 독일군과의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독일군이 공격했을 당시 존슨은 관측소에 있었습니다. 그는 수류탄 폭발로 부상을 입었지만 계속 싸웠습니다. 소총이 고장나면서 존슨은 칼을 들고 싸워야 했습니다. 그는 한 손에 여러 독일군을 쓰러 뜨리고 나머지를 막아냈습니다. 며칠 뒤 존슨은 프랑스 무공훈장을 받는 최초의 미국 군인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훈장이 헬파이터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전쟁 발발 당시, 이 부대는 369 보병 연대로 재명명되었고, 노역을 하게 되었으나, 곧 전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프랑스는 미국 병사들에게 대폭 줄어든 자국의 병력을 도울 것을 요청했습니다. 존 퍼싱 사령관은 병사들을 보내기 꺼려했으나 예외적으로 헬파이터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1918년 4월 15일에 전투 참호로 들어갔습니다.
수 개월 간 헬파이터들은 독일군을 상대로 전선에서 싸웠습니다. 헬파이터 중 유명했던 헨리 존슨은 24명의 독일군과의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독일군이 공격했을 당시 존슨은 관측소에 있었습니다. 그는 수류탄 폭발로 부상을 입었지만 계속 싸웠습니다. 소총이 고장나면서 존슨은 칼을 들고 싸워야 했습니다. 그는 한 손에 여러 독일군을 쓰러 뜨리고 나머지를 막아냈습니다. 며칠 뒤 존슨은 프랑스 무공훈장을 받는 최초의 미국 군인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훈장이 헬파이터에게 수여되었습니다.
The Harlem Hellfighters were the most renowned African American infantry unit during World War I. Most recruits were from New York City, but many came from other parts of the U.S. to do their part for the war effort - and also to show that African Americans were worthy of respect as citizens who responded to their country’s call. At the start of the war, the unit was renamed to the U.S. 369th Infantry Regiment and deployed into labor roles, but they would soon have their chance to fight when a desperate France requested soldiers from the U.S. to aid their depleted forces. They would enter the trenches in France on April 15, 1918, and for months, the Hellfighters manned the frontline against the Germans. In May of that year, two of their men earned the coveted Croix de Guerre from France for their bravery, and the regiment became known as one of the toughest in the army.
However, upon returning home, the men who had fought and died to make the world “safe for Democracy” found themselves no better off than when they had sailed for France. Particularly in the states of the old Confederacy, black veterans were seen as a threat to the racial status quo given their military training and battlefield prowess. During the “Red Summer” of 1919, these veterans were often targeted by white mobs who killed hundreds of African Americans while police refused to intervene. It would take another half-century before African Americans were given equality before the law.
However, upon returning home, the men who had fought and died to make the world “safe for Democracy” found themselves no better off than when they had sailed for France. Particularly in the states of the old Confederacy, black veterans were seen as a threat to the racial status quo given their military training and battlefield prowess. During the “Red Summer” of 1919, these veterans were often targeted by white mobs who killed hundreds of African Americans while police refused to intervene. It would take another half-century before African Americans were given equality before the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