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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The Grandfather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시리즈마다 개근하는 검 계열의 고유 무기로, 바람살, 조던링과 더불어 디아블로 내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일명 (전설의) 할배검이라고 불린 무기로 디아블로 2 가 한창 인기 있던 2000년대 초반에 꽤 많이 알려졌던 무기다.
Grandfather에는 '할아버지'라는 뜻에 더해 시조나 오래된(나이든) 자(것)이라는 뜻도 있다. 번역명인 한아비는 할아버지의 옛말이다.[1]
2. 디아블로 1
+5 모든 능력치 +20 생명력 +20% 명중률 +70% 무기 피해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음 |
검 계열 최고 레벨 장비인 그레이트 소드 기반의 유니크 무기로 등장한다. 디아 1의 유니크 장비치고는 별다른 페널티도 없고, 양손 무기인 그레이트 소드 베이스임에도 한 손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디아블로 1 시절에는 King's XX of Haste, 소위 킹헤이가 너무나도 좋아서 그랜드파더를 쓰는 사람은 없었다.
당장에 디아블로 1 시절 워리어의 최종 무기로 꼽히던 킹헤이의 옵션이 명중률 +75~100%, 대미지 +151~175%, 공격 속도 +76~97%인데, 여기에 비하자면 그랜드파더는 투힛 보정도, 대미지도 딸리며, 결정적으로 공속 보정이 없었기에 절대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저 공속 문제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거의 그대로 안고가는 문제이다.) 한손으로 쓸 수 있다는 특성도 킹헤이가 양손검이 아닌 한손검(보통 한손검 중 가장 강한 바스타드 소드)에 붙어 나오면 되는 문제라 큰 의미가 없었다.
3. 디아블로 2
||<:><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8e7745>![파일:D2R_the_patriarch.png]()
확장팩에서 콜로서스 블레이드의 유니크 무기로 추가되었다. 레벨비례 맥뎀이라는 준수한 옵션[2]을 들고 나오며 디아 1에서와 달리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흔히 말하는 '할배검'이라는 애칭도 디아블로 2에 들어서 얻게 된다. 한아비 콜로서스 블레이드 한손 피해: (62~87) - (164~474) 양손 피해: (145~203) - (289~649) 필요 민첩: 110 필요 힘: 189 요구 레벨: 81 공격 속도: [5] 파괴 불가 | 한아비 콜로서스 블레이드 한손 피해: (62~87) - (164~474) 양손 피해: (145~203) - (289~649) 필요 민첩: 110 필요 힘: 189 요구 레벨: 81 공격 속도: [5] 파괴 불가 (구 버전) |
등장 확률이 매우 낮아서 일반적인 사냥으로 얻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1.10 패치 이후 드랍률이 대폭 높아져 이전보다는 잘 떨어지는 편이다.
요르단의 반지, 바람살과 더불어 디아블로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템이지만, 저 두 아이템과 달리 실성능은 고만고만하다. 공격력 자체는 충분히 높지만, 공격속도가 없는 단점은 어떤 방법으로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1.10부터는 할배검의 옵션 따위는 개똥 보듯 하는 죽숨이나 슬픔 같은 룬어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줘도 안 받는 아이템으로 격하되어 버렸다. 지금은 강철 골렘으로 만들어도 아무도 상관 안 한다.
- 1.07~1.08(첫 등장): 블리자드가 지옥 난이도 몬스터의 물리 저항 50%증가 + 체력 상승 + 명중률 상승이라는 최악의 패치를 단행하며 물리캐릭과 기존의 국템은 완전히 버려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할배검이 등장하자, 국템과 비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대미지 + 희소성 + 간지 삼박자가 어울리며 모든 야만용사들의 꿈과 희망으로 등극한다. 이 당시만 해도 공속 문제 따윈 행복한 고민이었을 뿐이다. 참고로 이 당시 첫 할배검은 현금가로 50만원에 육박했다. 디아블로에서 2번째로 비싼 템이었던 것. 첫번째는 바로 바람살, 처음 뜬 윈포가 500만원에 팔렸다는 이야기는 아직도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온다. 참고로 이 당시에 드랍된 할배검의 옵션은 지금과 좀 달랐다. 증뎀은 150% 고정이었지만 파괴 불가 아이템에도 무형이 붙을 수 있었고, 생명력과 마나량을 25%씩 늘려 줬다. 그래서 무형 붙은 구할배는 대미지가 무형 죽숨급으로 높았고, 역시 높은 피통을 제공했던 구샤코와 구발록과 함께 착용하여 엄청난 수치의 생명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 1.09: 최하급 보석을 이용한 매직 아이템 조합법이 등장하면서, 크루얼 접두사(최대 300 증댐) 및 퀴크니스 접미사(최대 40공속)가 둘 다 붙은 매직 양손 무기, 소위 '퀵검'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할배검은 최고의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물론 대미지 자체는 여전히 퀵검보다 강력했고 인지도 또한 높았으니 여전히 준졸업급 대접을 받긴 했다. 게다가 PK에서는 퀵검보다 더 좋은 관계로[3] 실질 성능으로도 꽤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 시기 또 다른 라이벌로는 궤멸자와 룬어 원한이 있었다.
- 1.10: 할배검이 완전히 몰락한 패치. 화력과 공격 속도 양면에서 압도적인 사기 룬어인 죽숨과 슬픔이 추가되며 할배검의 숨통을 끊어 놓는다. 게다가 할배검의 드랍률 자체도 높아진 탓에 할배검은 서민용 아이템으로 전락하고 만다. 다만 증뎀 변화폭이 넓다보니 250% 증뎀 할배에 40/15 증속작[4]을 하고 착용하는 유저들[5]이 가끔 있다. 그 희귀성, 추억 때문에 드랍되면 잠깐 추억회상 한 번 하고 상점에 파는 것이 끝.
- 레저렉션 2.4.3: 소용돌이 공속 패치로 4프레임 소용돌이가 드디어 가능해졌다. 콜로서스 블레이드는 4프레임을 위해 요구되는 공속이 75%다. 우선 샤엘 룬은 기본으로 두고, 저렴하게 세팅하려면 투지 갑옷과 안수 장갑으로 해결할 수 있고 힘을 줘 보고 싶다면 안수 장갑, 대군주 목걸이 조합에 투구에 15공속 주얼작을 하면 된다. 딜은 당연히 슬픔에 밀리지만 솔플은 가능한 수준이며, 빵빵한 생명력 보너스 덕에 안정성이 괜찮다. 그러나 2.6 이후의 야만용사 메타는 투지로 버티다가 슬픔으로 넘어가거나 투지 서약 슬픔 순으로 무기를 강화해가는 식으로 고정된 터라 입지는 여전히 높지 않다.
디아블로 2의 유명 모드 중 하나인 메디안XL에서도 최고급 등급의 고유 양손검 중 하나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무려 400%의 강타 확률을 기본으로 제공해주지만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강타 확률을 깎는 옵션이 붙어 나온다.
4. 디아블로 3
한아비 | ||||
1836.5–2054.3 | ||||
초당 공격력 | ||||
무기 공격력 (1426–1588)~(1913–2147) | ||||
초당 공격 횟수 1.10 | ||||
대검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추앙받는 검. |
- 주요 속성
- 무기 공격력 +(732–894)~(877–1111)
- 생명력 +9–16%
- 보조 속성
- 내구도 감소 무시
- 3가지 마법 속성 중 1개(가변)
- 힘 +495–787
- 지능 +495–787
- 민첩 +495–787
- 무작위 속성 +2가지
한국어판 번역명은 '한아비'
여기서 한아비는 할아버지를 고려 시대 때 한자로 할아비를 표현한 중세 한국어 고어에서 보이는 글자이다. 무기 이름에 사용된 Grandfather는 시조로 번역하는 게 가장 적절했을지 모르나, 할배검이라는 것이 유명해져 할아버지란 뜻 그대로 직역했다.
현지화할 때 한국어 명칭과 관련해 유저의견을 모집한 적이 있다.
아이템 삽화상으로는 디자인은 2편과 거의 같지만 흰색이 아닌 검은빛 칼날과 황금색 장식이 어우러진 근사한 양손검이다. 사람의 키보다도 더 긴 대검인데다 검신이 번쩍 번쩍 빛나는게 상당히 멋있다. 전통의 파괴 불가 옵션 역시 계승하였다.
하지만 디아블로 3에서는 특수 옵션이 안 달린 장비는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잊힌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디아블로 2에서 할배검이 쓸만한 무기였던 것은 높은 깡댐과 피뻥 옵션 덕분인데, 아이템 옵션의 범위값이 표준화 된 디아블로 3에서 이 두 옵션은 특수옵션이 있는 장비의 부가 옵션으로나 의미가 있을 뿐이다. 특수 옵션이 없는 장비 중에서는 공속이 빠르고 다른 무기보다 속성이 하나 많이 붙을 수 있는 멧돼지사냥꾼의 손칼이나 속성 피해가 달린 무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데, 한아비도 이와 비슷한 신세인 것. 전작의 위상이 무색한 무기.
룩이 번쩍번쩍한게 끝내주기 때문에 형상변환용으로만 사랑받고 있었지만, 23시즌 추종자의 장비가 장신구를 제외해도 일반 캐릭터들처럼 전 부위를 착용하게 되면서 한아비의 용도가 생겼는데, 양손 무기 중 유일하게 생명력 +18%까지 붙을 수 있어서 요술사의 장신구를 모든 기술 사용 가능으로 세팅할 시 강인함을 가장 효과적으로 올려줄 수 있는 무기가 되었다.[6]
24 시즌 말 테스트서버에서 무형(에테리얼) 아이템으로 디아2 컨셉의 할배검이 나왔는데, 아이템 자체에 세트 성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만 들고 있어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한다. 2때와 비슷하게 정복자 레벨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오르는 성능도 있다 하며 바람살, 눈보라포 등 디아2에서 유래한 장비들에 이러한 성능이 붙을 예정이라 한다.
5. 디아블로 4
이번 작에서도 등장한다. 양손검이며 내구도 감소 무시와 치명타 피해 증가 등 전작 성능을 계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아이템 명은 처음에는 할아버지인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정식 오픈 후에는 한아비로 나온다.6. 기타
공식 번역을 할 때 가장 많은 토론이 오간 아이템 중 하나로, 할배검이란 애칭은 높은 인지도와 익숙함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그만큼 애칭에나 어울리는 이름이라 장난스럽고 무게감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출시 전 잠시 공식 홈페이지의 아이템 목록이 한글화되었을 때 한아비의 한국명이 할배검으로 나오자 게시판은 할배검 떡밥으로 아주 터져나갈 정도였다. 이외에도 노익장이라는 이름도 꽤 지지를 받았으나, 위에서 언급했던 원뜻과는 거리가 있고 정작 할배라는 이름은 성전사 도리깨인 할배 도리깨(Grandfather Flail)로 사용되었다.[1] 용비어천가 125장: 님금하, 아ᄅᆞ쇼셔. 낙수(洛水)예 산행(山行) 가 이셔 하나빌 미드니ᅌᅵᆺ가[2] 당시 이 옵션이 붙은 아이템들은 대표적으로 바람살과 발리스타가 있었는데, 둘다 PK에서 애용되었다.[3] 현재는 PK에서 생명력 흡수 옵션이 무용지물이지만, 당시만 해도 PK에서 생명력 흡수 옵션이 유효했기 때문에 높은 피해량으로 생명력 흡수를 챙기는 것이 대세였다.[4] 15공속으로 한손 장착 시 4연타, 양손 장착 시 3연타 가능하며,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5] 바바들이 죄다 슬픔, 죽숨만 사용하는 탓에, 남들과 다름을 추구하는 부자 바바 유저들이 사용하곤 했다.[6] 요술사가 애용하는 보른 세트가 2세트에 생명력 +15%, 아시아라의 예복이 3세트에 생명력 +20%(2세트 모든저항 +100) 때문임을 감안하면 한아비의 생명력 +18%는 어마무시한 수치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