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9:15:39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로고 화이트.svg 스튜디오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산하 스튜디오
파일:바이오웨어 로고.svg파일:바이오웨어 로고 화이트.svg 파일:Criterion Games 로고.svg 파일:코드마스터즈 로고.svg파일:코드마스터즈 로고 화이트.svg 파일:EA DICE 로고.svg파일:EA DICE 로고 화이트.svg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 로고.png 파일:EA 스포츠 로고 가로형.svg 파일: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 로고.svg 파일:맥시스 로고 가로형.svg파일:맥시스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파일:EA 모티브 스튜디오 로고.svg파일:EA 모티브 스튜디오 로고 화이트.svg 파일:팝캡 게임즈 로고.svg 파일:리스폰 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리스폰 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파일:글루 모바일 로고.svg
EA 칠링고 · EA 예테보리 · EA 캐피탈 게임즈 · EA 레드우드 스튜디오 · EA 티뷰론 · EA 크리에이트 · Firemonkeys Studios · Full Cricle · Red Crow · Industrial Toys · 메탈헤드 소프트웨어 · Playdemic · 리플 이펙트 · Track Twenty
파일:EA 파트너 로고 화이트.svg 스튜디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 Coldwood Interactive · Thunderful Development AB · Final Strike Games · Jo-Mei Games · Stellar Entertainment
}}}}}}}}}}}} ||
HAZELIGHT
헤이즈라이트
파일:Hazelight_Logotype.svg파일: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로고 화이트.svg
기업명 Hazelight Studios
설립일 2014년
설립자 요제프 파레스[1]
소재지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스톡홀름
업종 비디오 게임
직원 수 65명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개발 작품

[clearfix]

1. 개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영화 깝스로 대히트를 친 스웨덴의 영화 감독 요제프 파레스가 설립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웨이 아웃, 잇 테이크 투가 있다.

2. 역사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던 요제프 파레스는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졌는지 2010년대에 와서는 게임을 개발 하는 데에 시간을 쏟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개발한 Brothers: A Tale of Two Sons였는데, 예상 이상으로 훌륭한 게임 플레이에 극찬을 받았으며 이 게임의 성공에 따라 요제프 파레스는 스웨덴에 자신이 직접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인 것.

스튜디오의 설립 이후 그는 성숙하고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물로 제작된 것이 웨이 아웃[2]이었고, 마침내 2018년 3월에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2인 Co-op 플레이를 강제로 요구하는 이 게임은, 요구하는 취지에 걸맞게 협동 플레이의 맛을 제대로 살린 멀티 게임이라는 평을 들으며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결과적으로 무려 350만 장 가까이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웨이 아웃의 성공 이후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곧바로 새로운 프로젝트 제작에 돌입했는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로컬/온라인 2인 코옵 플레이를 요구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잇 테이크 투가 바로 그것이었다. 2021년에 발매된 이 게임은 전작들 이상의 호평을 받으며 훌륭한 성과를 거뒀는데, 특히 게임의 신선한 기획성과 독특한 연출 기법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PS5 버전의 메타크리틱 평점이 90점을 넘은 데에 필 스펜서가 축하한다는 트윗을 남겼다...

EA 파트너스 계약을 맺은 제작사라서 게임들이 모두 EA를 통해서 배급되며, EA의 투자를 받고 있다.

3. 개발 작품



[1] 영화 깝스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2010년 이후로는 게임 개발자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2] 이 과정에서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일렉트로닉 아츠에게 약 370만 달러에 달하는 독립 게임 개발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