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7 00:00:08

헤클러 운트 코흐

HK
Heckler & Koch
헤클러 운트 코흐 유한회사
파일:external/www.imfdb.org/H%26K_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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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특징4. 정치적 영향5. 단점6. FN 에르스탈과의 관계7. 시장 점유율8. 제품9. 대중 매체10. 기타

1. 개요

독일의 총기 제조 업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오버른도르프 암 넥카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49년 독일, 마우저가 전범기업으로 몰려 망한 뒤, 마우저 소속 총기 장인이던 알렉스 자이델(Alexius Wilhelm Seidel), 에드문트 헤클러(Edmund Heckler), 테오도어 코흐(Theodor Koch)가 전후 복구사업을 담당하던 공장을 기반으로 설립한 총기제조사다. 독일의 제식화기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총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후 독일 군수업체인 헤넬社의 산하기업이 되어있다.[1] 생각보다 영세한 회사로, 직원수가 500명 정도라고 한다. 총기회사들이 원래 직원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H&K는 꽤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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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자체적인 대테러 부대 훈련 팀을 운영하였으나 블랙워터와 합쳐졌다가 2006년,블랙 워터의 총기 난사 사건 이후로 연을 끊은 이후 현재론 아무 소식도 안 들려오니 해체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3. 특징

H&K에서 제작하는 각종 소화기류는 높은 정확성, 내구성, 신뢰성으로 높게 평가된다. 특히 H&K MP5가 대테러부대의 무기로 널리 사용될 무렵에는 이 성능과 특수부대의 엘리트성에 독일제 기술력이란 이미지까지 합쳐져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허나 H&K G11이나 H&K XM8처럼 뭔가 모자란 구석이 나오곤 했고, 가격 등의 문제로 인해 비판받을 요소도 있었다. 특히나 2010년대 들어서는 H&K G36의 결함이 발견되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많이 입게 된다.

4. 정치적 영향

비 NATO 국가에 대한 무기 및 부품 공급을 2016년도부터 처음 중단했으며 가장 먼저 홍콩 경찰과 비호대가 사용중인 HK G36과 HK MP5의 공급이 중단되었다.[2] 비 NATO 국가인 러시아 역시 H&K MP5H&K HK417FSB에 의해 사용중인데 이 총들 역시 공급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5. 단점

원래 롤러로킹의 G3, 가스압 방식 P7 등 비주류 기술로 명총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했다. 하지만 비주류 방식으로 인해 다른 총기 회사 부품과 호환이 안되었고, 재료 수급이 어려워 단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 문제로 인해 군대의 제식 총기에서 여러 차례 떨어지는 일을 겪고 보수적인 설계를 고집하는 회사로 바뀌었다.
  • 비싸다. 성능에 비례해 비싸면 그렇다 치지만 문제는 그 이상 비싸다. 앞서 말한, 툭하면 미군에게 물먹는 이유가 다름아닌 비싼 가격 때문. 이를테면 H&K의 H&K HK45FN의 FNP45는 거의 쌍둥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성능과 디자인이 유사[3]한데, 가격은 HK45가 1.5배 더 비싸다. FN과 비교해도 이 정도인데 이미 특수부대나 경찰, 개인병사들이 애용하는 글록 등과 비교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총기 자체뿐 아니라 악세사리와 전용툴, 부품, AS 비용도 경쟁사의 2배에 달한다.[4] 일반인 입장에서는 돈 좀 더 내고 사면 안 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돈이면 총기성능을 몇 배로 튜닝하거나 군대 같은 경우엔 획기적인 신총기나, 전차 같은 중장비에 투자할 수 있다. 당장 생각해봐도 대량채용을 해야한다면, 쉽게 생각해서 1000원 짜리를 10개 사는 게 500원을 10개 사는 것보다 지출이 훨씬 더 많이 나간다.[5]
  • 독자규격에 환장한다. 허구헌 날 미국에게 물먹는 이유 그 두 번째. 제작하는 총기마다 탄창이 맞는 것을 찾기 힘들 정도. AR-15를 개량한 수준의 H&K HK416에 독자규격 탄창을 쓰려다가 극심한 반대로 무산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마저도 H&K 철제탄창이 아닌 일반 탄창을 쓰면 급탄불량이 발생하며, 그 유명한 P-MAG조차 이 총에 끼우면 급탄불량을 일으킨다.[6]보급이 생명인 전장에서 규격을 일일이 맞춰가면 당연히 보급이 느려지며, 군인들의 전투에 해를 끼친다. 그러면서 SA80를 A2로 개량하면서 슬쩍 자기네 탄창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H&K사가 환장하던 그 독자규격 강철탄창이 정말 미칠 듯한 급탄불량을 엄청나게 일으켜대기 시작했다. H&K의 독자규격 사랑은 탄창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여전한데, 내구성 문제 때문에 군용으로서는 사실상 사장되다시피 한 키모드를 살짝 고친 HKey를 자사 총기들에 사용하고 있다. HKey는 기존 키모드의 문제를 일부 해결하긴 했지만 규격 자체도 약간 바뀌고 구멍 방향이 반대라서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 군·관 시장에 주력하면서 민간시장에는 H&K G36이나 H&K UMP 대신 형편없이 다운그레이드된 형태인 SL8USC를 비싼 가격으로[7] 팔아먹는 만행을 자행했다.
  • 민간시장에 관심이 없다보니 고객 서비스가 엉망이다. 민간고객 없이도 그냥 군, 경에 팔아먹으면 된다는 태도 때문에 상담직원들이 거만하고 무례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워낙 가루가 되도록 까이다보니 최근에는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 총을 워낙 고집스럽게 만들다보니 전반적으로 가히 명품이라 불릴 만 하지만 꼭 어디 하나씩 "이걸 왜 굳이 이렇게 만들었지?" 하게 만드는 부분이 생긴다. 대표적으로 독자규격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인한 삽질들. 이건 H&K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제식 화기 자리를 노린다면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 최대한 현실과 타협해 만든 H&K HK416도 굳이 독자탄창 고집해서 욕먹다가 A5 버전에서야 기존 STANAG 탄창이 호환되게 개선되었다.
  • 총기계의 명품이라 불리지만 정작 총기 설계에서 나사가 빠지거나 보신주의적인 면도 있다. HK가 H&K G36의 바리에이션중 하나인 G36KV3를 출시하면서 G36 모델중에 처음으로 복합형 개머리판을 탑재했지만 문제는 기존 G36의 개머리판과는 다르게 개머리판을 접으면 개머리판이 탄피배출구를 막아서 이 상태로는 제대로 된 사격을 할 수 없는 초보적인 수준의 설계결함을 가졌다. #[8] 이 때문인지 나중에 G36을 성형하다시피 한 H&K XM8에서는 개머리판을 반대쪽으로 접도록 설계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 그런데 2세대 개량판을 설계할 때 쯤에 G36KV3의 설계결함 단점이 많이 부각되서인지 2세대부터는 개머리판을 접는 기능을 아예 제거해버렸다.[9]
  • 여기서 파생된 또다른 문제점도 있는데 HK는 플라스틱 덕후라 총기에 플라스틱을 아주 많이 쓴다. 그런데 독일군 제식으로 채택되었던 바로 그 H&K G36이 온도 상승에 의한 명중률 저하 문제로 제식 퇴출될 뻔했다.[10][11] 물론 모든 총기는 연속 사격을 통해 과열될 경우 탄도가 괴상망측해지는게 정상이지만 G36은 그 임계 온도가 섭씨 30도다. 참고로 사람 손의 온도가 36도이며, 기후로 따져봐도 그냥 일상적인 여름 기온인데다, 겨울이라도 몇 발만 연속 사격할 경우 금방 도달하는 온도다. 원인은 총열에 플라스틱 스톡을 직접 붙여버리는 바람에 사격시 약실과 총열에서 발생한 열이 그대로 가늠자에 전달되어 조준선이 매번 바뀌게 되기 때문. 뿐만 아니라 미군 차기 소총 계획 때 제출했던 H&K XM8도 연속 사격시 핸드가드가 녹아내리는 문제가 발생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미국은 퇴짜를 놓았다. 결국 플라스틱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대로 쓸 줄은 모른다는 것. 당장 옆동네 플라스틱 총기[12]들과 비교하면 이건 도대체 뭘 하는 건가 싶은 수준.[13]
  • 마케팅 자뻑이 심각하다. HK USA의 마케팅 문구들을 읽어보면, 카빈에 레일이 안 달린 것도 장점이라고 자랑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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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 신뢰성 - 타협하지 않습니다'라는 폼나는 공식 브로셔 표지 사진이지만... 자세히 보면 탄창에 총알을 뒤집어서 삽탄했다.[14] 거꾸로 삽탄한 총알 브로셔는 진짜다. 2004년 SHOT쇼에 내놨던 공식 브로셔인데, 샷쇼에서 저걸 내놓은 H&K 부스나, 받아간 사람들이나 당시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작가가 총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듯하다. 뒤늦게 상부에서 눈치채고 파기 지시가 내려왔지만 이미 가져간 사람이 많았고, 빠만큼이나 까가 넘쳐나는 H&K인 만큼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런 점 때문에 민간인 슈터들의 H&K제 총에 대한 반응은 돈 주고 사지 마라. 즉 '지급받는 경우에만 써라, 내 돈 주고 사기에는 프리미엄이 너무 붙었다'는 뜻이다. 물론 이건 G36 사태 이전 얘기고, 그 이후로는 지급받는 경우에도 쓰지 말라는 얘기가 나온다.[15] 그나마 독일군은 제식소총을 바꿀까 했는데 법원 판결로 G36 유지가 결정되어버려서 독일 군인들은 안습 확정...[16]인 듯하지만 L85A2처럼 수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서 실질적으로는 문제 없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G36의 리시버와 핸드가드를 일체형 금속제로 만든 HK233이 만들어졌다.[17]

6. FN 에르스탈과의 관계

이웃나라 벨기에의 FN 에르스탈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종류의 총기들을 만들다 보니 라인업상 경쟁이 종종 붙는다. H&K G3 vs FN FAL, H&K HK33 vs FN FNC, H&K MP7 vs FN P90, H&K HK416 vs FN SCAR 등등. 심지어 미국에서 유명한 IPSC 같은 사격 경기에서 FN처럼 팀 H&K로 출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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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MR556의 RIS를 보고 군침을 흘린 국내 밀덕도 있었다 카더라.

미군 차세대 보병화기 공모전 어쩌고 하면 FN과 함께 항상 등장한다.[18] 민간시장도 거의 비슷하다보니,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의 총을 닮아가는 괴상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7. 시장 점유율

매번 미국에서 무슨 총 필요하니 만들어 달라고 하면 거의 99.9% 물먹는 안습의 전적을 자랑한다. 그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미군 제식화에 성공한 화기가 거의 없었을 정도.[19] FNFN 미니미를 만들어다 팔고 M16A4까지 생산하는걸 생각해보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XM29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XM25 유탄발사기가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 제식화까지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이제 드디어 정식 채용된 두 번째 화기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두 번째는 H&K HK416(M27 IAR)이 차지했다. 그리고 그 (전?)두번째 후보였던 XM25 CDTE사업 대상이자 물주상전에게 극딜먹고 사업이 취소되어 안습 전적의 한 획으로 또 기록되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미군에만 국한된 이야기고, 미국 민간 시장에선 엄청난 대박을 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보고 있으며, 새롭게 내놓는 무기들도 여기저기에서 나름대로의 인기를 얻고 있으니, 칼라시니코프(구 이즈마쉬)처럼 회사가 파산할까 걱정할 일은 없을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H&K를 먹여 살리는 효자들이 있는 한 H&K가 무너질 일은 없을 것이다.[20][21]

과거에는 글록 등으로 대표되는 스트라이커식 폴리머 프레임 권총의 개발에 굉장히 소극적이었지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발터 사에게 독일 내 군경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빼앗기게 되었고, 이것이 폴리머 프레임 권총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된다. 그 성과로서 VP9 등은 민수시장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지만 디자인 등에서 여전히 발터 사를 강하게 의식한 영향이 보이고 있다.

2018년 5월 미 육군에서 상급 지휘관들을 경호할 헌병 경호특무대(Personal Security Details) 전용의 근접무기 선정 사업인 SCW(소형 보조화기, Sub Compact Weapon)에 참가했는데, 웃기게도 미국의 '제니스' 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H&K MP5인 Z-5를 내놓았고, 정작 MP5의 본가 HK는 UMP9을 내놓았다는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8. 제품

HK의 총기번호를 작명하는 방법

8.1. 권총

8.2. 기관단총

8.3. 자동소총

  • G3: H&K가 본격적인 총기제작사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만든 작품.
  • HK32[22]
  • HK33
  • HK36
  • HK433
  • G36(HK50)
  • HK416
  • HK417
  • XM8
  • H&K G11
  • SA80A2: 영국 로열 오드넌스 사의 계열사로 있던 당시, 걸프전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SA80 계열 소총의 개량을 위임 받았다. 결과적으로 크게 성공해 SA80A2 계열(L85A2, L86A2, L22A2)은 몇 번의 편의성과 장비 개량을 더 거쳐 오늘날까지도 영국군의 제식소총 자리를 지키고 있다.
  • XM29 OICW (개발 취소)

8.4. 저격총 / 지정사수소총

8.5. 기관총

8.6. 산탄총

8.7. 유탄발사기

  • HK69
  • HK79
  • AG36
  • M320
  • H&K GMG/GMW
  • XM25 CDTE - 총몸 및 화기 시스템만 제작. 사통장치 쪽은 얼라이언트 테크 시스템즈(현 오비탈 ATK) 사와 L-3 브래셔 사가 담당.

8.8. 기타

9. 대중 매체

"노래하라 헤클러 형제여! 노래하라 코흐 형제여!!"
무기 농부, H&K MP5양손에 들고 난사하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프랭클린 씨 (100달러 지폐)를 거부하니까, 헤클러와 코흐 씨 (P30)와 함께 오시잖아요. 이 독일 친구 분들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으시거든 (Turn your nose up at Mr. Franklin, you end up with Mr. Heckler and Mr. Koch, Those German guys can be pretty persuasive)"
하와이 파이브오 시즌 7 에피소드 11화 Ka'ili aku 중에서.

독특한 외관 덕에 게임, Future Weapons 같은 캐주얼한 매체에 자주 등장한다. 일단 MP5가 등장하지 않는 총기 게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 다만 기관총류는 인지도가 떨어진다.등장 무기 목록

2000년대 후반에는 MP5, USP, UMP45, XM8, G36, H&K HK416, HK417, MP7, M320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대작 FPS에서 등장하고있고, 정말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한국산 FPS들의 경우 유독 H&K 제품군들의 모습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잦다. 태초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참고해서(혹은 배껴서) 만들어진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사실상 M4A1, AK-47, AWM 등이 선호도를 사이좋게 나눠먹고있는 지금 H&K 제품들은 설 곳이 없다. 게다가 원본 능욕(…)도 자주 일어나는 편으로... 특히 G36이 겪는 수모가 제일 심각하다. 자세한건 H&K G36 항목 참고.허나 밝혀진 G36의 실체를 보면 재평가 될지도 국내 게이머들은 H와 K에서 따서 “흥국”이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부른다. 특히 HK416 소총을.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인해 배틀필드 3이후에서의 대부분 H&K제 총기는 이름이 살짝 바뀐채로 나온다.

G3에서 UMP까지 이어지는 HK의 디자인 계보에서 특기할 점으로 장전레버를 당긴 채로 홈에 걸어서 고정시킬 수 있는데, 장전레버를 이렇게 후퇴고정한 채로 탄창을 교환한 뒤 레버를 탁 쳐서 노리쇠를 전진시키는 동작이 'HK slap'이라고 불리며 HK 간지의 상징이 되었다.

소녀전선에도 H&K의 총기가 다량 등장한다. H&K 총기가 모티브인 캐릭터들만으로 이뤄진 이 스토리상 주역중 하나이기도.. 그런데, 2018년 북미판이 발매되었지만 H&K의 라이센스를 받지않아 해당 캐릭터들의 북미판 이름이 싹다 강제 개명당했다.

회사 SNS 담당자가 대놓고 G11, 거꾸로 탄창, 비싼 자사 제품 가격에 대한 블랙유머들을 공유하거나 호응해줄 때가 있다. 페이스북의 총기회사 페이지들 중에선 개드립이 제일 많은 편이다.

1Q84의 주인공 아오마메가 다마루에게 HK4 권총를 받는다. 단순한 한마디 언급 정도가 아니라 특징, 사용방법, 심지어 H&K의 역사와 총기의 배경까지 자세히 설명된다.

10. 기타

독일어의 and에 해당하는 'und'를 정식 명칭에는 &로 쓰고 있지만, 로고에는 빨간색 'H' 와 'K' 두 글자를 연결하여 U 모양으로서 나타내고 있다.


[1] 참고로 헤넬사는 MP18의 개량형인 MP28을 설계하고 StG44를 생산했던 회사다.(물론 StG44의 원형인 MKb 42(H)도 헤넬 사의 설계다.)[2] 홍콩 경찰은 현재 대체품을 물색하는 중이다. 다만 B&T APC9이 될 것 같다는 내용은 링크를 따라가면 알겠지만 TFB 글쓴이의 개인적 추측이다.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5년부터 SIG의 SIG516을 비호대와 CTRU가 문제 없이 보급받아 사용 중이므로 SIG MPX가 거론된다는 이야기가 명보를 비롯한 몇몇 홍콩 언론에 나왔다가, 철도 대테러부대인 철로응변부대(Railway Response Team)가 MPX를 채택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2018년 12월 명보 기사[3] HK45의 탄속이 아~주 약간 빠르고, HK45는 그립감이 좋고 FNP45는 장탄수가 많다는 차이 정도.[4] SA80A3 44,000정을 HK에 개수 맡기는 데 7천 5백만 파운드를 들이는 데 이는 정당 1,700파운드를 매기는 셈이다. 프랑스에서 HK416F를 한 정에 1,000파운드로 구입하는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5] 가장 대표적인 예가 국군의 K2 소총. 1자루에 700달러라는 착한 가격에 성능까지 인정받은 총이다.[6] 정확히는 탄창삽입구 각도가 약간 달라 제대로 끼울 수가 없어서 생기는 일. 결국 3세대형 P-MAG에선 HK416에 호환할 수 있게 탄창삽입구 쪽 요철을 수정해서 출시했고, H&K도 HK416A5에서는 탄창삽입구 각도를 바꿨다.[7] 대략 최고급 AR-15을 한 정 장만하고도 옵션으로 수도 없이 떡칠할 수 있는 수준.[8] 나중에 설계결함을 개선한 개머리판도 나왔으며,# 현재는 IDZ 최신형 개머리판으로 개량했다.#[9] 다만 이 접철식 개머리판의 기능을 제거한 게 HK측의 선택인지 미군의 요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개머리판을 접는 기능이 있다는건 조금이나마 행군중 총기도수에 대한 불편함을 줄일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미군이 요구 한게 아니라(가격 문제로 요구했을 수도 있지만)걍 HK에서 없앤듯.[10] 로비라기보다는 독일 국방부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H&K에 별다른 이야기를 안 하다가, 정작 2015년 정당 600유로에 H&K가 수리해주겠다고 하자 퇴짜를 놓은 탓에 H&K보다 국방부의 책임으로 판단한 것이다.[11] 이 설계문제는 비단 G36 뿐만 아니라 UMP와 MP7에도 같이 적용되어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 그나마 UMP와 MP7은 권총탄에 짧은 사거리 덕에 명중률 문제에 크게 부각되지 않는 듯 하다. #[12] 특히 글록은 원래 플라스틱 부품을 만들다가 총기 제조에 뛰어든 회사다.[13] 한 술 더떠서 저 둘은 각각 1970-80년대 산 물건들이다.[14] 따라해본 사람들이 진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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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실제로 G36은 아프간에서 탈레반과 교전하던 독일연방군 병사들을 잡아먹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16] H&K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걸 알면서도 방치한 국방부의 문제도 있었으니...[17] 한때 독일 국방부에서 G36을 완전히 대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른 돌격소총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되어버리면서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18] NGSW 사업에도 두 회사 모두 참여했다. 다만 H&K는 FN 아메리카가 탈락한 뒤 텍스트론과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에 참가 시기는 겹치지 않았다.[19] 최근에는 H&K HK416의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M27 IAR이 미 해병대에 채택되었고, 현재는 미 해병대의 제식소총으로 사용중이다. 미 육군에서도 G28ECSASS로 채용되었다. 현재는 육군과 공군에서 사용중. H&K MP5도 엄밀하게 말하자면 채용된 것이지만, 특수부대용이기 때문에 제외된다. XM25 CDTE도 있었으나 미 육군과의 계약이 끝나버려서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20] H&K G36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설계미스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되어 평가가 심각하게 나빠졌기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대신 M320이 새로 등재되었는데, M320은 일각에서 "M203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를 대체할 차세대 미 정규군 보병 공통 유탄발사기" 취급을 받을 정도로 미군에 많이 팔렸고, 프랑스에서도 HK416F와 함께 이 녀석의 개량형인 HK269를 도입한 것에 주목한 것 같다.[21] 사실상 미군이 M203을 대체할 기세로 M320을 대량으로 도입중이기도 하고. 이 녀석에 거의 유일하게 대응할 만한 FN사의 Mk.13 EGLM의 경우, M320에 비해 판촉에서 밀리기도 하고, FN SCAR 외의 다른 총기에 기본형 그대로 운용하기에 구조 및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많기에[23] 특수전 부대에서나 일부 쓰이고 있다. 심지어 이 녀석을 부착해 쓰라고 만들어진 FN SCAR에다가 M320을 다는 만행을 저지르는 특수부대들도 있다고 하니... 이걸 재현한 게 모던 워페어3. 스펙옵스 미션 중에 FN SCAR과 M320의 조합이 나오는 부분에 "FN 엿머겅 두번머겅"이라는 표현으로 비유를 할 정도. FN 지못미가 절로 나온다.[22] 7.62x39mm 탄환에 AK-47의 탄창을 호환하는 HK G3의 바리에이션. 경우에 따라 전용탄창을 호환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