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46C><colcolor=#fff> 기업명 | 정식: 혜림건설 주식회사 영문: Hyerim Construction Co. Ltd. |
설립 | 2008년 4월 1일 |
업종명 | 아파트 건설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회장 | 한동주 |
대표이사 | 최석준 |
도급순위 | 86위(2023) |
아파트 브랜드 | |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273, 모아엘가 비즈니스센터 5층 (치평동) |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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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혜림건설은 지난 1986년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설립된 (주)모아주택산업의 자회사이자 일감을 몰아주는 주력사이다. 본사는 광주 상무지구 모아엘가 비즈니스센터[1]에 위치하고 있다.2. 상세
혜림건설은 2006년 9월 런칭한 모아엘가 브랜드를 통해 전라도 외 수도권 및 전국 신도시/택지지구에도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참고로 같은 '모아'라는 이름을 가진 건설사인 모아건설이 존재하는데, 90년대까지는 동업관계였던 회사였다가 2001년부터 동업관계를 청산하고 각각 박치영 회장의 모아건설과 한동주 회장의 모아주택산업으로 분리된 것이다. 이후 모아건설이 모아미래도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고, 모아주택산업과 혜림건설도 모아엘가라는 브랜드 만들어서 사용 중이다. 하지만 모아미래도와 모아엘가를 같은 회사에서 지은 것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오랫동안 광주 북구 중흥동 모아타운아파트 한켠에 있던 주택전시관 건물을 본사로 두고 있었다가 2021년 상무지구 옛 한국토지공사 사옥을 465억 원에 통째로 매입해서 신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3.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모아엘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 원래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 사옥으로 지어진 건물인데, 이명박 정부가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통합하면서 지금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탄생했고 사무실도 주공 사옥으로 통합이 결정되면서 토공은 새로 지은 사옥을 2년도 안돼서 매각해야 했고 심지어 안 팔려서 무려 12년 만에 모아 계열사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