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사이 (2021) Hokusai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역사 |
감독 | 하시모토 하지메 |
각본 | |
제작사 | Pipeline, 호쿠사이 제작위원회 |
수입사 | |
배급사 | 스타더스트 픽처스(スターダストピクチャーズ) 미디어캐슬 |
개봉일 | 2021년 5월 28일 2023년 7월 16일 |
상영 시간 | 129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39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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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2021년 역사 영화. 한국에서는 2023년 7월에 개봉했다.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이다.2. 예고편
30초 예고편 |
90초 예고편 |
3. 시놉시스
호화찬란한 상인문화로 채색된 에도 거리 한쪽 구석에 싹트지 않는 화가가 한 명이 있었다.
그 가난한 화가는 바로 가쓰카와 슌로, 후일의 가쓰시카 호쿠사이.
가쓰카와 슌로는 화가가 되었지만 너무나도 안하무인하여 스승인 가쓰카와 슌쇼에게서 파문을 당한다.
결국에는 하루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궁핍한 생활을 하는 처지가 되지만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이 있다’는 말이 있듯, 이 가난한 화가의 재능을 발견한 인물이 있었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와 도슈사이 샤라쿠를 배출한 희대의 출판인, 쓰타야 주자부로가 호쿠사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낸 것이다.
쓰타야 주자부로에 의해 재능을 꽃피운 호쿠사이는 잇달아 혁신적인 그림을 세상에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도의 인기인으로 부상하게 된다.
그 가난한 화가는 바로 가쓰카와 슌로, 후일의 가쓰시카 호쿠사이.
가쓰카와 슌로는 화가가 되었지만 너무나도 안하무인하여 스승인 가쓰카와 슌쇼에게서 파문을 당한다.
결국에는 하루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궁핍한 생활을 하는 처지가 되지만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이 있다’는 말이 있듯, 이 가난한 화가의 재능을 발견한 인물이 있었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와 도슈사이 샤라쿠를 배출한 희대의 출판인, 쓰타야 주자부로가 호쿠사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낸 것이다.
쓰타야 주자부로에 의해 재능을 꽃피운 호쿠사이는 잇달아 혁신적인 그림을 세상에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도의 인기인으로 부상하게 된다.
4. 등장인물
- 가쓰시카 호쿠사이 (야기라 유야[청년], 타나카 민[노년])
사실처럼 묘사하는 기능적인 재능은 있으나, 속박되지 않는 영혼을 가져서 스승에게 파문을 당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가. - 기타가와 우타마로 (타마키 히로시)
쓰타야 주자부로의 스폰서를 받아 요시와라 유곽에 상주하며 유녀를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림에 감정을 싣는 재능 발현에 영향을 준다. - 고토 (타키모토 미오리)
- 나가이 고에몬 (츠다 칸지)
- 다카이 고잔 (아오키 무네타카)
- 다키자와 바킨 (츠지모토 유키)
- 도슈사이 샤라쿠 (우라가미 세이슈)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기회를 얻었을 즈음 쓰타야 주자부로가 우연히 발견한 즐겁기 위해 그리는 스타일의 인재. 호쿠사이가 즉흥적으로 그리는 재능 발현에 영향을 준다. - 아사유키 (이모 하루카)
- 가쓰시카 오이 (카와하라 렌)
호쿠사이의 딸. 노년의 호쿠사이 작품의 일종의 어시스턴트 역할을 해준다. - 류테이 다네히코(나가야마 에이타)
고칸(合巻) 작가. 노년의 호쿠사이가 그의 고칸에 삽화를 그려준다. 무사 계급인데 필명을 쓰는 작가로 묘사된다.[3] - 쓰타야 주자부로 (아베 히로시)
에도 시대의 출판인. 뛰어난 화가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고, 가쓰시카 호쿠사이에게도 가능성을 보아서 기회를 준다.